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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강 폭포수 개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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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Revision 2 created 07/04/2015 by 21productions.

  1. 과거의 엔지니어링 방식은 '폭포수 개발' 모델이었다고 얘기했었죠
  2. '폭포수 개발'이란 순차적인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3. 마케팅에 의해 제품의 필수 요건을 정하면
  4. 엔지니어링 파트가 이를 받아서 제품을 디자인하죠
  5. 프로그래밍 작업이나 하드웨어 제작을 마친 다음
  6. 테스트를 거쳐 이를 유지하는 방식이 순차적인 폭포수 모델이에요
  7. 그런데 여기에 오류가 내포돼 있다는 걸 그동안 몰랐던 겁니다
  8. 제품의 요건을 정하고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9. 처음부터 고객의 니즈와 문제를 알고 있다고 가정하는 거예요
  10. 다시 말해서 폭포수 개발 모델은 고객의 문제와 니즈를
  11. 처음부터 파악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있는 거죠
  12. 이미 고객과 제품과 판매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이라면
  13. 이런 가정이 맞겠지만 스타트업의 경우, 있는 거라곤 본인의 비전뿐인데
  14. 본인의 믿음에 기반한 비전과 고객의 문제 및 니즈라는 팩트를
  15. 혼돈하는 경우가 흔하죠,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16. 고객의 문제를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는 의미는
  17. 제품에 담아낼 요소를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하는 거예요
  18. 그래서 무턱대고 이행에 들어가는데
  19. 일단 한번에 하나만 해보는 게 아니라
  20.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첫 제품에 담아내는 거예요
  21. 그러다 보니 대다수 소프트웨어 제품의 경우
  22. 85-90%의 요소가 고객에게 불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23.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일인 거죠
  24. 이러한 폭포수 개발 모델과 제품 관리 방식은
  25. 스타트업에 맞지 않는다는 걸 이제 아셨을 겁니다
  26. 대기업의 세계에서나 통하는 방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