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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맥그리거 : 한 물건에 담긴 2600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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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만드는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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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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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우리보다 오래 산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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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사멸하지만, 그들은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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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생명이 하나이지만, 그들은 여러 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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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의 삶이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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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하자면, 우리는 하나의 자서전만 가지는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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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많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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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늘 아침에 특별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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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할만한 물건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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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그것 보다는 자서전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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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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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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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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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럭비공 정도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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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으로 만들어져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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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통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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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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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를 쓰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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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운 뒤 햇볕에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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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보시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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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부서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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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500년 전에 만들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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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7년에 발굴되었다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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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놀랄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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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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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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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물건은 중동의 정세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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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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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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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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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를 당기는 이야기들이 얽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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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야기들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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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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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이라크 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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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일련의 사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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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세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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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를 침공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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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자의 몰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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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작스런 정권 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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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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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 일련의 사건들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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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대부분들께서 친숙하실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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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사살왕의 잔치(Belshazzar's feas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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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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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는 우리가 지금 기원전 539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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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이라크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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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기원전 539년의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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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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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그 사이의 사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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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랄만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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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께서 보시는 것은 런던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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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되어있는 렘브란트(Rembrandt)의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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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 성서에 나오는 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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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로부터의 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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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그 이야기를 대충은 다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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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을 정복했었던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의 아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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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사살(Belshazzar)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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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Jerusalem)을 약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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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붙잡아서 유대인들을 바빌론(Babylon)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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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사찰에서 쓰는 그릇들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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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사원을 뒤지고 훼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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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는 신전의 위대한 황금 접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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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빌론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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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아들인 벨사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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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회를 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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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연회에 흥을 더 돋구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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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재미에 약간의 신성 모독을 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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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전의 그릇을 가지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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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이미 페르시아의 패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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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인들과 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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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니엘은 그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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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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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손이 나타나서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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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그릇을 재어보았고,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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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너의 왕국은 페르시아인과 메디아인들에게 넘겨질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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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었다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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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로 그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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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의 왕 키로스는 바빌론을 침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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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사살의 모든 왕국은 몰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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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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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에게는 역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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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한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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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한 이야기고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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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써진 글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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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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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아주 놀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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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 원통형 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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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에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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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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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의 왕 키로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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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빌론에 무혈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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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중심부의 남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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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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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바빌론 왕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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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로스에 무릎 꿇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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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키로스는 한 선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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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로 그 선언이 이 원통형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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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에 의해 가르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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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의 독재자를 무너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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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에게 자유를 가져다 준 지도자에 의해 선언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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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소력 있는 바빌로니아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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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여진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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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나는 전 세계의 왕, 위대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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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왕, 바빌론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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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1/4을 지배하는 왕 키로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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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다시피 그들은 과장을 하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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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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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한 군대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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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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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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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는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적절한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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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능숙한 P.R. 컨설턴트에 의해 쓰여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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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이러한 과장은 사실 놀라운 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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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과연 위대한 왕, 강력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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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1/4의 왕이 하려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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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빌론은 정복한 뒤, 그는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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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빌로니아 인들-느부갓네살과 벨사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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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로잡고 노예로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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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들을 풀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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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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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로스는 그들이 모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놔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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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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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로스가 그들이 이태까지 약탈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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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신들, 동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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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전의 그릇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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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구할 수 있게 놔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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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빌로니아인들이 억압하고 없앴던 모든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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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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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시던 신들도 같이 가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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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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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장소에서 제단을 복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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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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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포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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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이 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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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빌론으로 망명을 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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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빌론의 바닷가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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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을 그리며 수많은 날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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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훔쳤던 자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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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되었다는 증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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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 5:42 - 5:44
    신전을 다시 지을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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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유대인의 역사에 있어서
  • 5:46 - 5:48
    아주 중요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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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역대기(the Book of Chronicles), 즉 히브리 성서로는 에스라서(the Book of Ezra)가
  • 5:52 - 5:54
    호소력 짙은 글로 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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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같은 이야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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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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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페르시아의 왕 키로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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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위의 모든 왕국들은 자신의 의지를 부여한 하늘의 신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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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신께서 나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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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만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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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 중 신의 아들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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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께서는 그와 함께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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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높은 자리로 가도록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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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라" ## aaleh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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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귀향에 대한 개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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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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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교의 삶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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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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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아시다시피 그 타향살이로부터의 복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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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신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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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교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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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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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위대한 역사적인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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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의 왕 키로스에 의해 가능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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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유대인 성경에는 저희를 위해서 히브리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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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흙에는 바빌로니아로 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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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위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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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정치적으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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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의 역사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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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적인 변화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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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로스 아래에 통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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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메디아와 페르시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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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의 거대한 왕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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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로스는 기원전 530년 경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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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의 아들인 다리우스(Darius) 대에 이르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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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 동쪽의 모든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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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의 통치 아래에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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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 왕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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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중동(Middle East)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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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왕국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중동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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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국가는 그 당시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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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중요한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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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국가가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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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다문화, 다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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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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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완전 새로운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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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새로운 언어로 통치되어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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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고문이 바빌로니아어로 되어있다는 것은 한 가지 사실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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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는 그들의 다른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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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종교, 신앙을 인식해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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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모든 것들은 키로스에 의해 존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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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로스는 거대한 다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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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종교, 그리고 다문화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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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치에 대한 모델을 확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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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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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에 나와있는 구역을 포함하는 국가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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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는 알렉산더에 의해 산산조각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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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년 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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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왕국은 단일 국가로써의 중동의 꿈을 남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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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단일 국가는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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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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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의 침공이 그 꿈을 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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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당연하게도 알렉산더는 통치를 유지할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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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나라는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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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키로스가 보여줬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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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적으로 중요하게 남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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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의 역사가인 크세노폰(Xenopho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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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로스를 위대한 지도자로 홍보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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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로파에디아(Cyropaedia)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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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후에 유럽의 문화를 통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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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로스는 지도자의 전형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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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6세기의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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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 대한 숭배가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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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넓게 퍼졌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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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키로스가 다양성이 있는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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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한 방법에 대해 쓴 크세노폰의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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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혁명의 헌법 제정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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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을 중 위대한 책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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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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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퍼슨(Jefferson)은 큰 추종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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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로스의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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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백히 새로운 나라에서 종교적인 허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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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한 18세기의 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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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걸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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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바빌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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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만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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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왕조였던 알렉산더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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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빌론은 쇠퇴했고, 폐허가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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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9년 바빌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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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박물관 전시사의 발굴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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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통 유물이 발견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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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했던 바빌론 왕국의 모든 흔적들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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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이야기로 넘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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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중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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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했던 논쟁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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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성격이 믿을만 한가? 우리가 그것들을 신뢰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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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그 히브리 성경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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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의 복귀와 키로스의 포고문에 대해서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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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지 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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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증거는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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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갑자기 이게 나타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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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성경을 믿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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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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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와 지질학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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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렸던 세계에 커다란 흥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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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성경이 역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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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라는 증거가 있었습니다 - 해석이 전체적으로 애매하네요 ㅠㅠ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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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19세기의 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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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물론 이때가 일이 복잡해지는 순간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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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실들이 진실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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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학자들에게는 환영할 일이었지만,
  • 10:15 - 10:18
    해석하는 것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복잡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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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원통 유물의 설명과 히브리 성경의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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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주요한 쟁점에서 달랐었기 때문입니다
  • 10:23 - 10:25
    바빌로니아 원통 유물은
  • 10:25 - 10:27
    마르두크(Marduk)라고 불리는 바빌론의 위대한 신을 모시는
  • 10:27 - 10:29
    성직자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 10:29 - 10:31
    또한 별로 놀랍지 않게도
  • 10:31 - 10:33
    그들은 이것이 마르두크에 의해 적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10:33 - 10:36
    "우리는 마르두크가 키로스를 그의 이름로 불렀다고 믿습니다"
  • 10:36 - 10:39
    마르두크는 키로스를 자신의 손으로 보듬었으며,
  • 10:39 - 10:41
    그의 사람들을 안내하라고 키로스를 불렀으며,
  • 10:41 - 10:44
    바빌론의 통치를 맡겼습니다
  • 10:44 - 10:46
    마르두크는 키로스에게
  • 10:46 - 10:48
    그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 10:48 - 10:50
    이 위대하고 관대한 일을 할 것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 10:50 - 10:52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마르두크를
  • 10:52 - 10:54
    칭송하고 숭배해야하는 이유입니다
  • 10:54 - 10:56
    크게 놀랄만한 일도 아니지만,
  • 10:56 - 10:58
    구약 성서(the Old Testament)에서 히브리 저자들은
  • 10:58 - 11:01
    이에 대해 약간은
  • 11:01 - 11:03
    다른 견해를 취했습니다
  • 11:03 - 11:05
    물론, 그들에게 있어서 마르두크가
  • 11:05 - 11:07
    이 모든 일을 만들었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 11:07 - 11:09
    오직 여호와(Jehovah)만이 가능했었죠
  • 11:09 - 11:11
    그리고 이사야서(Isaiah)에서도
  • 11:11 - 11:13
    저희는 이 모든 일의 공헌을
  • 11:13 - 11:15
    마르두크가 아닌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돌리는
  • 11:15 - 11:16
    경이로운 글을
  • 11:16 - 11:19
    발견했습니다
  • 11:19 - 11:21
    이 이스라엘의 하느님
  • 11:21 - 11:23
    또한 키로스를 이름으로 부르셨으며,
  • 11:23 - 11:26
    손수 돌보셨고,
  • 11:26 - 11:28
    그로 하여금 자신의 사람들을 안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1:28 - 11:30
    이는 같은 사건에 대한
  • 11:30 - 11:34
    두 가지 다른 사제의 평가이자
  • 11:34 - 11:36
    정치적인 사건에 대한
  • 11:36 - 11:38
    다른 두 종교적인 인수의 분명한 예시입니다
  • 11:38 - 11:40
    우린 신이 보통
  • 11:40 - 11:42
    큰 군대의 편에 서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11:42 - 11:45
    문제는 어느 신이냐는 것이죠
  • 11:45 - 11:47
    그리고 그 논쟁은
  • 11:47 - 11:49
    히브리어 성경이 종교의 더 넓은 세상의 일부라는 것을
  • 11:49 - 11:51
    깨우치게 하기 위해
  • 11:51 - 11:54
    19세기의 모든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 11:54 - 11:56
    그리고 그 원통 유물이
  • 11:56 - 11:59
    이사야서보다 더 오래되었고,
  • 11:59 - 12:01
    여호와가 마르두크가 사용한 단어와
  • 12:01 - 12:03
    아주 유사한 단어를 쓴다는 것은
  • 12:03 - 12:05
    꽤나 명백해보입니다
  • 12:05 - 12:08
    그리고 이사야가 이 사실을 안다는 아주 작은 힌트가 존재합니다
  • 12:08 - 12:10
    왜냐하면 그가,
  • 12:10 - 12:13
    물론 이는 신이 말하는 것입니다
  • 12:13 - 12:15
    "난 비록 네가 날 모르더라도,
  • 12:15 - 12:17
    너를 너의 이름으로 불렀다"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 12:17 - 12:19
    저는 키로스가
  • 12:19 - 12:21
    자신이 여호와의 명령 하에
  • 12:21 - 12:24
    움직인다는 깨닫지 못했다고 인식된다고 생각합니다
  • 12:24 - 12:27
    그리고 똑같이 자신이 마르두크로부터의 명령 아래에 움직였다는 것에 놀랐을 겁니다
  • 12:27 - 12:29
    당연히, 흥미롭게도
  • 12:29 - 12:31
    키로스는 이 문헌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은
  • 12:31 - 12:33
    여러 신들을 모시는
  • 12:33 - 12:35
    착한 이란인이었기 때문입니다
  • 12:35 - 12:37
    (웃음)
  • 12:37 - 12:39
    1897년의 일이었죠
  • 12:39 - 12:41
    40년이 지나서
  • 12:41 - 12:44
    1917년에,
  • 12:44 - 12:46
    원동 유물은 세로은 세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12:46 - 12:48
    이번에는 현대의 진정한 정치 -
  • 12:48 - 12:50
    밸푸어 선언(Balfour Declaration)의 해,
  • 12:50 - 12:53
    영국과 중동의 새로운 황제의 권력이
  • 12:53 - 12:56
    유대인의
  • 12:56 - 12:58
    국가적인 고향을
  • 12:58 - 13:00
    결정하는,
  • 13:00 - 13:02
    그리고 유대인의
  • 13:02 - 13:04
    귀향을 허락하는 해 - 죄송합니다 ㅠㅠ 이건 잘 모르겠네요...
  • 13:04 - 13:06
    그리고 동유럽의 유대인들의
  • 13:06 - 13:09
    이에 대한 반응은 열광적이었습니다
  • 13:09 - 13:11
    동유럽 전역에 걸쳐 유대인들은
  • 13:11 - 13:13
    예루살렘으로의 귀환을
  • 13:13 - 13:15
    허락한 두 위대한 지도자인
  • 13:15 - 13:17
    키로스와
  • 13:17 - 13:19
    조지 5세(Geroge V)의 사진을
  • 13:19 - 13:22
    나란히 걸어놨습니다
  • 13:22 - 13:25
    그리고 키로스의 원동 유물은 다시 공공의 관점으로 돌아왔고,
  • 13:25 - 13:27
    왜 전쟁이 끝난 후에
  • 13:27 - 13:30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것이
  • 13:30 - 13:33
    1918년에 끝이 났는지를 보여주는 예로써
  • 13:33 - 13:36
    이것의 글은 성스러운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 13:36 - 13:38
    여러분들 모두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계시죠
  • 13:38 - 13:41
    이스라엘의 주권이 확립되었고,
  • 13:41 - 13:44
    50년이 지난 60년대 후반에는
  • 13:44 - 13:47
    제국 권력으로써의 영국의 역할이 끝났다는 것이 명백했습니다
  • 13:47 - 13:50
    그리고 이 유물에 얽힌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13:50 - 13:52
    영국과 미국은 그 지역이
  • 13:52 - 13:55
    공산주의로부터 안전해야만 하며,
  • 13:55 - 13:58
    이를 위해 만들어질 거대 권력은
  • 13:58 - 14:00
    왕(Shah)인 이란이라고 결정내렸습니다
  • 14:00 - 14:03
    그리고 Shah는 자신을 위대한 전통의 중심에 놓는
  • 14:03 - 14:05
    이란의 역사를,
  • 14:05 - 14:08
    혹은 이란의 역사로의 복귀를 만들어냈고,
  • 14:08 - 14:10
    키로스의 유물과 함께
  • 14:10 - 14:12
    자신을 보여주는
  • 14:12 - 14:14
    동전을 만들었습니다
  • 14:14 - 14:17
    그가 페르세폴리스(Persepolis)에서 커다란 축하연을 열 때,
  • 14:17 - 14:19
    그는 유물을 보여주었고,
  • 14:19 - 14:22
    그 유물은 영국 박물관에서 대여되었으며, 테헤란(Tehran)으로 가서
  • 14:22 - 14:24
    팔라비(Pahlavi) 왕조의
  • 14:24 - 14:27
    기념행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 14:27 - 14:30
    키로스의 원통 유물 : 왕(Shah)의 보증인
  • 14:30 - 14:33
    10년 뒤,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 14:33 - 14:35
    1979년의 이란 혁명이죠
  • 14:35 - 14:37
    더이상의 키로스는 없는 이슬람 혁명입니다;
  • 14:37 - 14:39
    우리는 그 역사에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 14:39 - 14:42
    우린 이슬람화된 이란에 흥미가 있는 것입니다
  • 14:42 - 14:44
    우리가
  • 14:44 - 14:47
    이 지역의 새로운 거대 권력이 되어야한다고 결정한 이라크가
  • 14:47 - 14:49
    공격하기 전까지요
  • 14:49 - 14:51
    그러고 나서 또 다른 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 14:51 - 14:53
    그리고 이는 이란인들에게
  • 14:53 - 14:56
    그들의 찬란했던 과거,
  • 14:56 - 14:58
    이라크와 싸워서 승리했던 찬란했던 과거를
  • 14:58 - 15:01
    상기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 15:01 - 15:03
    그리고 무슬림과 무슬림이 아닌 사람,
  • 15:03 - 15:06
    기독교인들, 조로아스터교 신자,
  • 15:06 - 15:08
    이란에 사는 유대인, 헌신적인 사람, 헌신적이지 않은 사람 할 것 없이
  • 15:08 - 15:11
    모든 이란인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문양을
  • 15:11 - 15:13
    찾는 것도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 15:13 - 15:16
    그리고 그 분명한 표식은 키로스였습니다
  • 15:16 - 15:19
    그래서 저희가 해왔던 것처럼
  • 15:19 - 15:21
    영국 박물관과 테헤란 국립 박물관이
  • 15:21 - 15:23
    협력해서 같이 일을 할 때,
  • 15:23 - 15:25
    이란인들은 오직 한 가지만을 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15:25 - 15:27
    그것은 그들이 원했던 오직 하나의 물건이었죠
  • 15:27 - 15:29
    그들은 키로스의 원통 유물을 빌리길 원했었습니다
  • 15:29 - 15:31
    그리고 지난 해,
  • 15:31 - 15:35
    키로스의 유물은
  • 15:35 - 15:38
    두 번째로 테헤란에 갔었습니다
  • 15:38 - 15:41
    여기서 보이는 것처럼
  • 15:41 - 15:44
    테헤란 국립 박물관의 관장이자
  • 15:44 - 15:47
    아주 높은 위치에 있는 많은 여성 중의 하나인
  • 15:47 - 15:49
    아다카니(Ardakani)씨에 의해서 상자에 들어갔습니다
  • 15:49 - 15:51
    이는 아주 큰 행사였습니다
  • 15:51 - 15:54
    같은 사진의 다른 각도에서 찍은 것입니다
  • 15:54 - 15:57
    이는 테헤란에서
  • 15:57 - 15:59
    불과 몇 달만에
  • 15:59 - 16:01
    100에서 200만명이 이를 봤습니다
  • 16:01 - 16:03
    이는 서양의 모든 대규모 전시회를
  • 16:03 - 16:05
    넘어선 것입니다
  • 16:05 - 16:08
    그리고 이것은 이 유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 16:08 - 16:11
    키로스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 16:11 - 16:14
    또 무엇보다도, 이 유물에 의해 조종되었던 키로스,
  • 16:14 - 16:17
    고향의 수호자로서의 키로스,
  • 16:17 - 16:19
    이란의 의 민족성과
  • 16:19 - 16:21
    이란인의 투사,
  • 16:21 - 16:23
    모든 종교의 수용자에 대한 큰 논쟁의 주제였습니다
  • 16:23 - 16:25
    그리고 현재 이란에서
  • 16:25 - 16:28
    조로아스터인들과 기독교인들은 이란 국회에서 자리를 보장받았으며,
  • 16:28 - 16:31
    이는 아주, 아주 자랑스러운 일이죠
  • 16:31 - 16:34
    테헤란에서 이 유물을 보기 위해서
  • 16:34 - 16:36
    이란에 살고 있는 수천명의 유대인들은
  • 16:36 - 16:38
    테헤란을 방문합니다
  • 16:38 - 16:40
    이는 위대한 표식이자
  • 16:40 - 16:42
    고향과 해외에서
  • 16:42 - 16:45
    이란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 16:45 - 16:48
    이란은 여전히 억압받는 자들의 수호자인가?
  • 16:48 - 16:50
    이란은 독재자가
  • 16:50 - 16:53
    노예로 만들고 착취했던 사람들을 풀어줄 것인가?
  • 16:53 - 16:56
    이는 자극적인 국가의 미사여구이고,
  • 16:56 - 16:58
    복귀를 시작하는
  • 16:58 - 17:00
    거대한 가장행렬로
  • 17:00 - 17:02
    합쳐졌습니다
  • 17:02 - 17:05
    여기 무대에서는 크게 제작된 키로스의 유물이
  • 17:05 - 17:08
    이란의 유산에서
  • 17:08 - 17:10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모인 이란 역사의
  • 17:10 - 17:13
    위대한 인물들과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7:13 - 17:15
    대통령이 그 대본을
  • 17:15 - 17:18
    직접 읽었습니다
  • 17:18 - 17:20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 17:20 - 17:22
    이 물건을 이란으로 가지고 가는 것,
  • 17:22 - 17:24
    이 물건을 이란으로 가져가도록 허락되어진 것은
  • 17:24 - 17:26
    이란이 무엇이고,
  • 17:26 - 17:28
    어떤 다른 이란이 있으며,
  • 17:28 - 17:30
    이란의 다른 역사들이 오늘날의 세상을
  • 17:30 - 17:32
    어떻게 만들었을지에 대한
  • 17:32 - 17:35
    아주 높은 수준에 의해 야기된
  • 17:35 - 17:37
    특별한 논쟁의 일부가 되도록
  • 17:37 - 17:40
    허락받는 것이었습니다
  • 17:40 - 17:43
    이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논쟁이며,
  • 17:43 - 17:45
    계속해서 시끄러울 것입니다
  • 17:45 - 17:47
    왜냐하면 이 물건이
  • 17:47 - 17:49
    인간의 열망에 대한
  • 17:49 - 17:51
    위대한 선언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죠
  • 17:51 - 17:55
    미국 헌법(American constitution)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 17:55 - 17:58
    확실히 대헌장(Magna Carta)보다
  • 17:58 - 18:00
    진정한 자유에 대해 더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 18:00 - 18:03
    이는 이란과 그 지역에게
  • 18:03 - 18:06
    아주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문서입니다
  • 18:06 - 18:08
    복사본은
  • 18:08 - 18:10
    UN(United Nations)에 있습니다
  • 18:10 - 18:13
    이번 가을 뉴욕에서
  • 18:13 - 18:15
    중동의 미래에 대한 큰 회의가 열릴 때
  • 18:15 - 18:18
    보여질 것입니다
  • 18:18 - 18:20
    그리고 이 유물이 만들어나갈
  • 18:20 - 18:22
    그 다음 이야기에 대해 여러분께 질문을 던지면서
  • 18:22 - 18:24
    이야기를 마치고 싶습니다
  • 18:24 - 18:26
    확실히 많은 중동의 이야기에
  • 18:26 - 18:28
    이 유물이 나올 것입니다
  • 18:28 - 18:30
    또한 여러분들께서는
  • 18:30 - 18:32
    '이 유물에 뭐라고 적혀있는가?'라고 반영하는
  • 18:32 - 18:34
    어떤 중동의 이야기를,
  • 18:34 - 18:36
    그리고 어떤 세계의 이야기를
  • 18:36 - 18:38
    보고싶으신가요?
  • 18:38 - 18:40
    다르게, 그리고 자유롭게
  • 18:40 - 18:42
    기도를 하면서 한 나라에서
  • 18:42 - 18:44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의 권리 -
  • 18:44 - 18:46
    종교가 분단이나
  • 18:46 - 18:48
    논쟁의 주제가 되지 않는
  • 18:48 - 18:51
    중동, 그리고 세계
  • 18:51 - 18:54
    여러분들께서도 아시다시피
  • 18:54 - 18:57
    지금 중동의 세계에서 그러한 논쟁들이 소리높여 요구되고 있습니다
  • 18:57 - 18:59
    하지만 제 생각에는
  • 18:59 - 19:03
    그러한 목소리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현명한 목소리는
  • 19:03 - 19:05
    바로 이 조용한
  • 19:05 - 19:07
    키로스 유물의 목소리가
  • 19:07 - 19:09
    아닐까 합니다
  • 19:09 - 19:11
    감사합니다
  • 19:11 - 19:15
    (박수)
Title:
닐 맥그리거 : 한 물건에 담긴 2600년의 역사
Speaker:
Neil MacGregor
Description:

아카드어 설형문자로 덮여있는 키루스(Cyrus) 원통비문은 종교적 용인과 다문화의 강력한 상징이다. [주-설형문자 : 쐐기나 징 등으로 이루어진 문자] 이 흥미로운 강연에서 영국 박물관의 책임자인 닐 맥그리거는 이 하나의 물건을 통하여 중동의 2600년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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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TED
Project:
TEDTalks
Duration:
19:16
Kyo young Chu added a translation

Korean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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