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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 맥그리거 : 한 물건에 담긴 2600년의 역사

아카드어 설형문자로 덮여있는 키루스(Cyrus) 원통비문은 종교적 용인과 다문화의 강력한 상징이다. [주-설형문자 : 쐐기나 징 등으로 이루어진 문자] 이 흥미로운 강연에서 영국 박물관의 책임자인 닐 맥그리거는 이 하나의 물건을 통하여 중동의 2600년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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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Languages

Subtitles translated from English Showing Revision 1 created 03/23/2012 by Kyo young Chu.

  1. 우리가 만드는 것들은
  2. 한 가지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바로 우리보다 오래 산다는 것이죠
  4. 우리는 사멸하지만, 그들은 살아남습니다
  5. 우리는 생명이 하나이지만, 그들은 여러 개이며,
  6. 각각의 삶이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7. 다시 말하자면, 우리는 하나의 자서전만 가지는 반면에
  8. 그들은 많다는 것이죠
  9. 저는 오늘 아침에 특별한 물건,

  10. 주목할만한 물건의 자서전,
  11. 혹은 그것 보다는 자서전들에 대해서
  12.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 물론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14. 동의합니다
  15. 이것은 럭비공 정도의 크기입니다
  16. 진흙으로 만들어져있으며,
  17. 원통형이고,
  18. 빽빽하게
  19. 글씨를 쓰고나서
  20. 구운 뒤 햇볕에 말렸습니다
  21. 그리고 보시다시피,
  22. 약간 부서졌지만
  23. 약 2500년 전에 만들어져서
  24. 1897년에 발굴되었다는 걸 보면
  25. 그리 놀랄 일은
  26. 아닙니다
  27. 하지만 오늘날
  28. 이 물건은 중동의 정세에 있어서
  29. 중요한 역할을
  30. 맡고 있습니다
  31. 그리고 여기엔
  32. 구미를 당기는 이야기들이 얽혀 있으며,
  33. 그 이야기들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34. 그 이야기는

  35. 이란˙이라크 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
  36. 그 일련의 사건들은
  37. 외부 세력들이
  38. 이라크를 침공함으로써
  39. 독재자의 몰락과
  40. 급작스런 정권 교체로
  41. 끝이 났습니다
  42. 저는 그 일련의 사건들 중에서도
  43. 여러분 대부분들께서 친숙하실법한
  44. 벨사살왕의 잔치(Belshazzar's feast)로
  45.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46. 그 이유는 우리가 지금 기원전 539년의
  47. 이란-이라크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8. 그리고 기원전 539년의 사건과
  49. 2003년의 사건,
  50. 또 그 사이의 사건들은
  51. 놀랄만큼 유사합니다
  52. 여러분들께서 보시는 것은 런던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에
  53. 전시 되어있는 렘브란트(Rembrandt)의 그림으로,
  54. 유대인 성서에 나오는 예언자
  55. 다니엘로부터의 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56. 아마도 그 이야기를 대충은 다 아실겁니다
  57. 이스라엘을 정복했었던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의 아들인

  58. 벨사살(Belshazzar)은
  59. 예루살렘(Jerusalem)을 약탈하고,
  60. 사람들을 붙잡아서 유대인들을 바빌론(Babylon)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61. 그는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사찰에서 쓰는 그릇들도 가져갔습니다
  62. 그는 사원을 뒤지고 훼손했습니다
  63.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는 신전의 위대한 황금 접시는
  64. 바빌론으로 옮겨졌습니다
  65. 그의 아들인 벨사살은
  66. 연회를 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67. 그리고 연회에 흥을 더 돋구기 위해서
  68. 그는 재미에 약간의 신성 모독을 얹고,
  69. 신전의 그릇을 가지고 나옵니다
  70. 그는 이미 페르시아의 패자였던
  71. 이란인들과 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72. 그리고 다니엘은 그 날 밤,

  73.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74. 어떤 손이 나타나서 벽에
  75. "너의 그릇을 재어보았고,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76. 또한 너의 왕국은 페르시아인과 메디아인들에게 넘겨질 것이다"라고
  77. 적었다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78. 그리고 바로 그날 저녁,
  79. 페르시아의 왕 키로스는 바빌론을 침공했고
  80. 벨사살의 모든 왕국은 몰락했습니다
  81. 물론 이는
  82. 유대인들에게는 역사적으로
  83. 중대한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84. 웅장한 이야기고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죠
  85. "벽에 써진 글귀"는
  86.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의 일부입니다
  87.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아주 놀랍고,
  88. 바로 그 원통형 유물이
  89. 이야기에 나타나는
  90. 시점입니다
  91. 페르시아의 왕 키로스는

  92. 바빌론에 무혈입성했습니다
  93. 이라크 중심부의 남쪽에서
  94. 지중해에 이르는
  95. 거대한 바빌론 왕국은
  96. 키로스에 무릎 꿇었던 것이죠
  97. 그리고 키로스는 한 선언을 합니다
  98. 그리고 바로 그 선언이 이 원통형 유물입니다
  99. 신에 의해 가르침을 받고,
  100. 이라크의 독재자를 무너트리고,
  101. 국민들에게 자유를 가져다 준 지도자에 의해 선언된 것이죠
  102. 호소력 있는 바빌로니아어로
  103. 쓰여진 글에서
  104. 그는 "나는 전 세계의 왕, 위대한 왕,
  105. 강력한 왕, 바빌론의 왕,
  106. 세계의 1/4을 지배하는 왕 키로스이다."
  107. 보시다시피 그들은 과장을 하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108. 이는 아마도
  109. 승리한 군대에 의해
  110. 반포된
  111. 최초의 글일 것입니다
  112. 그리고 이는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적절한 때에
  113. 아주 능숙한 P.R. 컨설턴트에 의해 쓰여진 것입니다
  114. 그러니까 이러한 과장은 사실 놀라운 것도 아니죠
  115. 그러면 과연 위대한 왕, 강력한 왕,

  116. 세상의 1/4의 왕이 하려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117. 바빌론은 정복한 뒤, 그는 계속해서
  118. 바빌로니아 인들-느부갓네살과 벨사살-이
  119. 사로잡고 노예로 만들었던
  120. 모든 사람들을 풀어주겠다고
  121. 선언했습니다
  122. 키로스는 그들이 모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놔뒀습니다
  123.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124. 키로스가 그들이 이태까지 약탈되었던
  125. 모든 신들, 동상들,
  126. 신전의 그릇들을
  127. 복구할 수 있게 놔뒀다는 것입니다
  128. 바빌로니아인들이 억압하고 없앴던 모든 사람들은
  129. 집으로 돌아갔고,
  130. 모시던 신들도 같이 가지고 갔습니다
  131.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132. 자신들의 장소에서 제단을 복구하고
  133.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4. 이것은 포고문입니다
  135.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이 유물은
  136. 바빌론으로 망명을 간 후
  137. 바빌론의 바닷가에 앉아서
  138. 예루살렘을 그리며 수많은 날 동안
  139. 눈물을 훔쳤던 자신들이
  140.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되었다는 증거였습니다
  141.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142. 신전을 다시 지을 수 있었던 것이죠
  143. 즉, 유대인의 역사에 있어서

  144. 아주 중요한 문서입니다
  145. 그리고 역대기(the Book of Chronicles), 즉 히브리 성서로는 에스라서(the Book of Ezra)가
  146. 호소력 짙은 글로 써졌습니다
  147. 이는 같은 이야기의
  148. 유대인 판입니다
  149. "그러자 페르시아의 왕 키로스가 말했다
  150. '땅 위의 모든 왕국들은 자신의 의지를 부여한 하늘의 신을 가지고 있다
  151. 그리고 신께서 나로 하여금
  152.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만들라고 하셨다
  153. 너희들 중 신의 아들은 누구냐?
  154. 신께서는 그와 함께할 것이며,
  155. 그가 높은 자리로 가도록 하실 것이다"
  156. "올라라" ## aaleh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157. 여전히 귀향에 대한 개념의
  158. 중심 요소는
  159. 유대교의 삶에 있어서
  160. 중요한 부분입니다
  161. 모두들 아시다시피 그 타향살이로부터의 복귀와
  162. 두 번째 신전은
  163. 유대교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164. 그리고 그 변화,
  165. 그 위대한 역사적인 순간은
  166. 페르시아의 왕 키로스에 의해 가능했었으며,
  167. 이는 유대인 성경에는 저희를 위해서 히브리어로,
  168. 그리고 흙에는 바빌로니아로 적혔습니다
  169. 두 위대한 글,

  170. 그렇다면 정치적으로는 어떨까요?
  171. 중동의 역사에 있어서
  172. 근본적인 변화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173. 키로스 아래에 통합된
  174. 이란의 메디아와 페르시아는
  175. 세계 최초의 거대한 왕국이 되었습니다
  176. 키로스는 기원전 530년 경에 시작됩니다
  177. 그리고 그의 아들인 다리우스(Darius) 대에 이르러서는
  178. 지중해 동쪽의 모든 땅이
  179. 페르시아의 통치 아래에 놓이게 됩니다
  180. 사실 그 왕국은
  181.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중동(Middle East)이고,
  182. 이 왕국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중동을 형성했습니다
  183. 이 국가는 그 당시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였습니다
  184. 더 중요한 사실은
  185. 이 국가가 최초의
  186. 대규모 다문화, 다종교
  187. 국가였다는 것입니다
  188. 그래서 완전 새로운 방법으로,
  189. 그리고 새로운 언어로 통치되어야 했었습니다
  190. 이 포고문이 바빌로니아어로 되어있다는 것은 한 가지 사실을 말해줍니다
  191. 그리고 이는 그들의 다른 풍습,
  192. 민족, 종교, 신앙을 인식해야 했었습니다
  193. 그 모든 것들은 키로스에 의해 존중되었습니다
  194. 키로스는 거대한 다민족,

  195. 다종교, 그리고 다문화 사회의
  196. 통치에 대한 모델을 확립했습니다
  197. 그리고 그 결과는
  198. 화면에 나와있는 구역을 포함하는 국가였으며,
  199. 이 나라는 알렉산더에 의해 산산조각날 때까지
  200. 200년 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201. 이 왕국은 단일 국가로써의 중동의 꿈을 남겼으며,
  202. 이 단일 국가는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203. 같이 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204. 그리스의 침공이 그 꿈을 깨버렸습니다
  205. 그리고 당연하게도 알렉산더는 통치를 유지할 수 없었고,
  206. 그 나라는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207. 하지만 키로스가 보여줬던 것은
  208. 절대적으로 중요하게 남아있었습니다
  209. 그리스의 역사가인 크세노폰(Xenophon)은

  210. 키로스를 위대한 지도자로 홍보하는 책
  211. 키로파에디아(Cyropaedia)를 썼습니다
  212. 그리고 이후에 유럽의 문화를 통틀어서
  213. 키로스는 지도자의 전형으로 남았습니다
  214. 이 16세기의 그림은
  215. 그에 대한 숭배가 실제로
  216. 얼마나 넓게 퍼졌었는지를 보여줍니다
  217. 또한 키로스가 다양성이 있는 사회를
  218. 운영한 방법에 대해 쓴 크세노폰의 책은
  219. 미국 혁명의 헌법 제정자들에게
  220. 영감을 중 위대한 책 중의
  221. 하나였습니다
  222. 제퍼슨(Jefferson)은 큰 추종자였습니다
  223. 키로스의 이상이
  224. 명백히 새로운 나라에서 종교적인 허용을
  225.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한 18세기의 이상에
  226. 말을 걸었던 것이죠
  227. 한편, 바빌론에서는

  228.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만은 않았습니다
  229. 다른 왕조였던 알렉산더 이후로
  230. 바빌론은 쇠퇴했고, 폐허가 되었으며,
  231. 1879년 바빌론에서
  232. 영국 박물관 전시사의 발굴에 의해
  233. 원통 유물이 발견되기 전까지
  234. 위대했던 바빌론 왕국의 모든 흔적들을 잃었습니다
  235.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이야기로 넘어옵니다
  236. 19세기 중반의
  237. 치열했던 논쟁으로 말이죠
  238. 그 성격이 믿을만 한가? 우리가 그것들을 신뢰해도 되는가?
  239. 저희는 그 히브리 성경으로부터
  240. 유대인들의 복귀와 키로스의 포고문에 대해서 밖에
  241. 알지 못했었습니다
  242. 다른 증거는 없었죠
  243. 그런데 갑자기 이게 나타났었습니다
  244. 그리고 성경을 믿었고
  245. 창조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246. 진화와 지질학에 의해
  247. 흔들렸던 세계에 커다란 흥분이,
  248. 그 성경이 역사적으로
  249. 진실이라는 증거가 있었습니다 - 해석이 전체적으로 애매하네요 ㅠㅠ 확인 부탁드립니다
  250. 위대한 19세기의 순간이었죠
  251. 하지만, 물론 이때가 일이 복잡해지는 순간이었고,

  252. 그 사실들이 진실이라는 것은
  253. 고고학자들에게는 환영할 일이었지만,
  254. 해석하는 것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복잡했었습니다
  255. 왜냐하면 원통 유물의 설명과 히브리 성경의 설명이
  256. 하나의 주요한 쟁점에서 달랐었기 때문입니다
  257. 바빌로니아 원통 유물은
  258. 마르두크(Marduk)라고 불리는 바빌론의 위대한 신을 모시는
  259. 성직자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260. 또한 별로 놀랍지 않게도
  261. 그들은 이것이 마르두크에 의해 적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62. "우리는 마르두크가 키로스를 그의 이름로 불렀다고 믿습니다"
  263. 마르두크는 키로스를 자신의 손으로 보듬었으며,
  264. 그의 사람들을 안내하라고 키로스를 불렀으며,
  265. 바빌론의 통치를 맡겼습니다
  266. 마르두크는 키로스에게
  267. 그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268. 이 위대하고 관대한 일을 할 것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269.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마르두크를
  270. 칭송하고 숭배해야하는 이유입니다
  271. 크게 놀랄만한 일도 아니지만,

  272. 구약 성서(the Old Testament)에서 히브리 저자들은
  273. 이에 대해 약간은
  274. 다른 견해를 취했습니다
  275. 물론, 그들에게 있어서 마르두크가
  276. 이 모든 일을 만들었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277. 오직 여호와(Jehovah)만이 가능했었죠
  278. 그리고 이사야서(Isaiah)에서도
  279. 저희는 이 모든 일의 공헌을
  280. 마르두크가 아닌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돌리는
  281. 경이로운 글을
  282. 발견했습니다
  283. 이 이스라엘의 하느님
  284. 또한 키로스를 이름으로 부르셨으며,
  285. 손수 돌보셨고,
  286. 그로 하여금 자신의 사람들을 안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87. 이는 같은 사건에 대한
  288. 두 가지 다른 사제의 평가이자
  289. 정치적인 사건에 대한
  290. 다른 두 종교적인 인수의 분명한 예시입니다
  291. 우린 신이 보통

  292. 큰 군대의 편에 서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93. 문제는 어느 신이냐는 것이죠
  294. 그리고 그 논쟁은
  295. 히브리어 성경이 종교의 더 넓은 세상의 일부라는 것을
  296. 깨우치게 하기 위해
  297. 19세기의 모든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298. 그리고 그 원통 유물이
  299. 이사야서보다 더 오래되었고,
  300. 여호와가 마르두크가 사용한 단어와
  301. 아주 유사한 단어를 쓴다는 것은
  302. 꽤나 명백해보입니다
  303. 그리고 이사야가 이 사실을 안다는 아주 작은 힌트가 존재합니다
  304. 왜냐하면 그가,
  305. 물론 이는 신이 말하는 것입니다
  306. "난 비록 네가 날 모르더라도,
  307. 너를 너의 이름으로 불렀다"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308. 저는 키로스가
  309. 자신이 여호와의 명령 하에
  310. 움직인다는 깨닫지 못했다고 인식된다고 생각합니다
  311. 그리고 똑같이 자신이 마르두크로부터의 명령 아래에 움직였다는 것에 놀랐을 겁니다
  312. 당연히, 흥미롭게도
  313. 키로스는 이 문헌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은
  314. 여러 신들을 모시는
  315. 착한 이란인이었기 때문입니다
  316. (웃음)

  317. 1897년의 일이었죠

  318. 40년이 지나서
  319. 1917년에,
  320. 원동 유물은 세로은 세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321. 이번에는 현대의 진정한 정치 -
  322. 밸푸어 선언(Balfour Declaration)의 해,
  323. 영국과 중동의 새로운 황제의 권력이
  324. 유대인의
  325. 국가적인 고향을
  326. 결정하는,
  327. 그리고 유대인의
  328. 귀향을 허락하는 해 - 죄송합니다 ㅠㅠ 이건 잘 모르겠네요...
  329. 그리고 동유럽의 유대인들의
  330. 이에 대한 반응은 열광적이었습니다
  331. 동유럽 전역에 걸쳐 유대인들은
  332. 예루살렘으로의 귀환을
  333. 허락한 두 위대한 지도자인
  334. 키로스와
  335. 조지 5세(Geroge V)의 사진을
  336. 나란히 걸어놨습니다
  337. 그리고 키로스의 원동 유물은 다시 공공의 관점으로 돌아왔고,
  338. 왜 전쟁이 끝난 후에
  339.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것이
  340. 1918년에 끝이 났는지를 보여주는 예로써
  341. 이것의 글은 성스러운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342. 여러분들 모두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계시죠
  343. 이스라엘의 주권이 확립되었고,
  344. 50년이 지난 60년대 후반에는
  345. 제국 권력으로써의 영국의 역할이 끝났다는 것이 명백했습니다
  346. 그리고 이 유물에 얽힌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347. 영국과 미국은 그 지역이

  348. 공산주의로부터 안전해야만 하며,
  349. 이를 위해 만들어질 거대 권력은
  350. 왕(Shah)인 이란이라고 결정내렸습니다
  351. 그리고 Shah는 자신을 위대한 전통의 중심에 놓는
  352. 이란의 역사를,
  353. 혹은 이란의 역사로의 복귀를 만들어냈고,
  354. 키로스의 유물과 함께
  355. 자신을 보여주는
  356. 동전을 만들었습니다
  357. 그가 페르세폴리스(Persepolis)에서 커다란 축하연을 열 때,
  358. 그는 유물을 보여주었고,
  359. 그 유물은 영국 박물관에서 대여되었으며, 테헤란(Tehran)으로 가서
  360. 팔라비(Pahlavi) 왕조의
  361. 기념행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362. 키로스의 원통 유물 : 왕(Shah)의 보증인
  363. 10년 뒤,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364. 1979년의 이란 혁명이죠
  365. 더이상의 키로스는 없는 이슬람 혁명입니다;
  366. 우리는 그 역사에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367. 우린 이슬람화된 이란에 흥미가 있는 것입니다
  368. 우리가
  369. 이 지역의 새로운 거대 권력이 되어야한다고 결정한 이라크가
  370. 공격하기 전까지요
  371. 그러고 나서 또 다른 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372. 그리고 이는 이란인들에게
  373. 그들의 찬란했던 과거,
  374. 이라크와 싸워서 승리했던 찬란했던 과거를
  375. 상기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376. 그리고 무슬림과 무슬림이 아닌 사람,
  377. 기독교인들, 조로아스터교 신자,
  378. 이란에 사는 유대인, 헌신적인 사람, 헌신적이지 않은 사람 할 것 없이
  379. 모든 이란인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문양을
  380. 찾는 것도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381. 그리고 그 분명한 표식은 키로스였습니다
  382. 그래서 저희가 해왔던 것처럼

  383. 영국 박물관과 테헤란 국립 박물관이
  384. 협력해서 같이 일을 할 때,
  385. 이란인들은 오직 한 가지만을 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386. 그것은 그들이 원했던 오직 하나의 물건이었죠
  387. 그들은 키로스의 원통 유물을 빌리길 원했었습니다
  388. 그리고 지난 해,
  389. 키로스의 유물은
  390. 두 번째로 테헤란에 갔었습니다
  391. 여기서 보이는 것처럼
  392. 테헤란 국립 박물관의 관장이자
  393. 아주 높은 위치에 있는 많은 여성 중의 하나인
  394. 아다카니(Ardakani)씨에 의해서 상자에 들어갔습니다
  395. 이는 아주 큰 행사였습니다
  396. 같은 사진의 다른 각도에서 찍은 것입니다
  397. 이는 테헤란에서
  398. 불과 몇 달만에
  399. 100에서 200만명이 이를 봤습니다
  400. 이는 서양의 모든 대규모 전시회를
  401. 넘어선 것입니다
  402. 그리고 이것은 이 유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403. 키로스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404. 또 무엇보다도, 이 유물에 의해 조종되었던 키로스,
  405. 고향의 수호자로서의 키로스,
  406. 이란의 의 민족성과
  407. 이란인의 투사,
  408. 모든 종교의 수용자에 대한 큰 논쟁의 주제였습니다
  409. 그리고 현재 이란에서
  410. 조로아스터인들과 기독교인들은 이란 국회에서 자리를 보장받았으며,
  411. 이는 아주, 아주 자랑스러운 일이죠
  412. 테헤란에서 이 유물을 보기 위해서

  413. 이란에 살고 있는 수천명의 유대인들은
  414. 테헤란을 방문합니다
  415. 이는 위대한 표식이자
  416. 고향과 해외에서
  417. 이란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418. 이란은 여전히 억압받는 자들의 수호자인가?
  419. 이란은 독재자가
  420. 노예로 만들고 착취했던 사람들을 풀어줄 것인가?
  421. 이는 자극적인 국가의 미사여구이고,
  422. 복귀를 시작하는
  423. 거대한 가장행렬로
  424. 합쳐졌습니다
  425. 여기 무대에서는 크게 제작된 키로스의 유물이
  426. 이란의 유산에서
  427.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모인 이란 역사의
  428. 위대한 인물들과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429. 대통령이 그 대본을
  430. 직접 읽었습니다
  431.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432. 이 물건을 이란으로 가지고 가는 것,
  433. 이 물건을 이란으로 가져가도록 허락되어진 것은
  434. 이란이 무엇이고,
  435. 어떤 다른 이란이 있으며,
  436. 이란의 다른 역사들이 오늘날의 세상을
  437. 어떻게 만들었을지에 대한
  438. 아주 높은 수준에 의해 야기된
  439. 특별한 논쟁의 일부가 되도록
  440. 허락받는 것이었습니다
  441. 이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논쟁이며,
  442. 계속해서 시끄러울 것입니다
  443. 왜냐하면 이 물건이
  444. 인간의 열망에 대한
  445. 위대한 선언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죠
  446. 미국 헌법(American constitution)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447. 확실히 대헌장(Magna Carta)보다
  448. 진정한 자유에 대해 더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449. 이는 이란과 그 지역에게
  450. 아주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문서입니다
  451. 복사본은

  452. UN(United Nations)에 있습니다
  453. 이번 가을 뉴욕에서
  454. 중동의 미래에 대한 큰 회의가 열릴 때
  455. 보여질 것입니다
  456. 그리고 이 유물이 만들어나갈
  457. 그 다음 이야기에 대해 여러분께 질문을 던지면서
  458. 이야기를 마치고 싶습니다
  459. 확실히 많은 중동의 이야기에
  460. 이 유물이 나올 것입니다
  461. 또한 여러분들께서는
  462. '이 유물에 뭐라고 적혀있는가?'라고 반영하는
  463. 어떤 중동의 이야기를,
  464. 그리고 어떤 세계의 이야기를
  465. 보고싶으신가요?
  466. 다르게, 그리고 자유롭게
  467. 기도를 하면서 한 나라에서
  468.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의 권리 -
  469. 종교가 분단이나
  470. 논쟁의 주제가 되지 않는
  471. 중동, 그리고 세계
  472. 여러분들께서도 아시다시피

  473. 지금 중동의 세계에서 그러한 논쟁들이 소리높여 요구되고 있습니다
  474. 하지만 제 생각에는
  475. 그러한 목소리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현명한 목소리는
  476. 바로 이 조용한
  477. 키로스 유물의 목소리가
  478. 아닐까 합니다
  479. 감사합니다

  480.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