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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세이블스(Tim Seibles)의 "첫 키스"

이 영상은 새로운 시리즈인 "그것을 위한 시"의 중 하나 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우리 삶에서 가장 인상깊은 감정들을 표현해주는 오래된 시와 새로운 시를 영상과 함께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작가: 팀 세이블스
영상: 한나 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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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Revision 2 created 04/13/2019 by Yun-seon Choi.

  1. 첫 키스
  2. 그녀의 입이
  3. 내 입으로 내려왔습니다.
  4. 마치 한 여름의 눈처럼,
    다섯 번 째 계절처럼, 새로운 낙원처럼
  5. 에덴이 이브를 신으로 만들 때
  6. 흐느껴 울고
    그녀의 골반이 젖혀졌듯
  7. 그녀의 키스는 이토록
    강렬했습니다.
  8. 내 말은 그녀는 마치
    천사의 땀과
  9. 귤의 상큼함을 섞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
  10. 맹세컨데. 이 전 까지
    내 입은 헬멧과 같았습니다.
  11. 비밀로 덮여있었지요,
    그리고 내 입은
  12. 마치 막다른 길과 같았습니다.
    치아로만 슬쩍 밝혀져 있었지요.
  13. 내 심장은 어둠 깊숙한 곳에 닫혀있는
    조개와 같았어요.
  14. 하지만 그녀의 입은 마치
    하늘색 캐딜락처럼 다가왔고
  15. 큰 부리새에 쫓기는
    카나리아들 같았어요. 맹세컨데.
  16. 우리가 키스 했을 때
    그 입술은 밝은 날개를 말했어요.
  17. 거칠지만 정확하게, 마치 해마에게
    말을 가르치는 것 처럼
  18. 그녀의 입은 조심스럽게
    내 목에서 첫 모음을 모아와
  19. 내 머리에서 웅장한 피아노 소리가
    나게 했지요. 그렇게 쿵쾅거렸습니다.
  20. 그건 마치, 맹세컨데 그녀의 입술은
    토성의 일곱번 째 달과 같았습니다.
  21. 그만큼이나 뜨겁고, 뜨거우면서
    차갑고 빙글빙글 회전하며,
  22. 회전하며, 나를 행복한 행성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23. 한 쪽에는 해가 뜨고, 밤은 계속해서
  24. 그녀의 느린 손을 반대편에 쏟아내고
    불꽃은 다른 불꽃의 연을 날렸어요.
  25. 그녀의 키스는, 맹세컨데,
    대자연이 달이라는 선물을 풀고
  26. 그 곳에 당신은 마침내
    당신의 손목에서 끌러낸 그림자를
  27. 느끼기 위해 있는 것 같았습니다.
  28. 바로 그것이지요, 물론 더 달콤했습니다.
  29. 마치 다리에 의족을 한 사제들이
    하늘 높이 뛰어 올라
  30. 이리 뛰어오르며 내려올 줄은 모르는 듯
  31. 바로 그랬어요. 나쁘면서도
  32. 신성한 그 행위. 맹세컨데!
    그 키스: 두 입술은 정말로 신실하게
  33. 평화 봉사단과 같이
    세상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34. 자선단체처럼 영원토록 언제까지나
  35. 새 도시처럼, 자물쇠도 벽도 없이,
    문만이 있는 바로 그런 곳. 맹세컨데.
  36. 바로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