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Lin: New York | "Exclusive" | Art21

Episode #179: Speaking from her Manhattan studio in late 2012 and early 2013, artist Maya Lin discusses her new body of work, which is shown at The Pace Gallery in New York City. Lin began this series of sculptures by examining New York's ecological past—going back to the time when streams and marshes covered Manhattan through to Hurricane Sandy when rising sea levels wreaked havoc on the city. As a lifelong environmental activist, Lin has continually created artworks that encourage viewers to rethink their immediate surroundings.

Maya Lin catapulted into the public eye when she submitted the winning design in the national competition for the Vietnam Veterans Memorial in Washington D.C. Trained as an artist and architect, her sculptures, parks, monuments, and architectural projects are linked by a desire to make a place for individuals within the landscape.

CREDITS: Producer: Ian Forster. Interview: Ian Forster. Camera: Ian Forster, Rafael Salazar Moreno & Ava Wiland. Sound: Amanda Long & Ava Wiland. Editor: Morgan Riles. Additional Media Courtesy: ABC News, Google Maps, Metropolitan Transit Authority & WNYC. Artwork Courtesy: Maya Lin & The Pace Gallery. Special Thanks: James Ewart.

[먀야 린: 뉴욕]

이 모든게 다 랜덤하기 때문에 당신은 어떤 패턴도 만들수없어요

그리고 항상 간격을 바꿔야하죠

어떤건 서로 가깝게, 어떤건 멀게요

[제임스 에워트: 스튜디오 보조]

하지만 강의 끝쪽은 얇기때문에

핀을 하나만 쓰죠, 그래서 규모에따라 달라요

하지만 패턴이 있어보일수는 없죠

[린] 사람들이 몇천 마일의 무언가를 경험하면

지금 보시는 지도와 계획과 같이, 당신의 수로에 관한 경험은 당신이 아는거죠

바다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강도 이해하기 매우 어렵죠

다시말하지만 계속 가장자리를 만들고

여러종류의 지역을 만들기 때문이에요

더 좋은 말이 있으면 하지만 그건 그저

매우 귀중한것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은 강의 체계가 한정되고 유한한것보다 더 큰것이라고,

혹은 한 생명체라고 생각하게되요

뉴욕에 열릴 쇼는 뉴욕에서만에 집중할거에요

전 뉴욕을 이해하려고 노력할겁니다

우리 발아래에는 뭐가있는지 말이에요

역사적으로, 지형학적으로 뭐가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 그 아래에 뭐가 있는지요

그래서 이 쇼를 중심잡고 있는 그 둘중 하나는 굉장히 큰 원형 돌이에요

그리고 이게 쇼에서 재활용된 은으로 전시될거에요

이건 멘하탄이죠

이건 서쪽에서 동쪽으로 멘하탄을 횡단하던 강을

핀으로 만든거에요

저는 새로운 수로 체제를 만들고싶었어요

그래서 이건 허리케인 센디의 홍수 지역이고

우리는 이걸 꽤 크게 핀으로 강을 만들꺼에요

다른사람에게도 이게 중요할지 모르겠어요

전 이것에 매혹되었죠 그리고 작업을하면서 생각해요,

전 여러분이 모르는 자연세계의 모습들을 나타내려고해요

허리케인 센디 이후 우리는 멘하탄이 조명하지 않았던

물의 가장자리를 생각하게되었어요

요즘의 이슈는: 만약 우리가 굴 사육장을 없에지 않았다면..입니다

굴 사육장은 사실 폭풍해일을 많이 완화시켜요

혹은 해수 소택지가 없어지지 않아다면 우리의 첫번째 방어가 되었겠죠

우리는 이게 멘하탄의 과거였던것을 기억합니까?

그리고 만약 기억한다면 그때의 풍족했던때로 되돌려놓을수 있을까요?

우리는 공기를 맑게해주고 물을 정화시키는

기본적인 생태시설을 망치고 싶지않아요

그리고 이건 도덕적인 일이에요

한 종은 절대 지구를 들끓게 할수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전 제가 영향력이 있는지 궁금해요

예술가로써 전 설교하려 들고싶지 않아요

그래서 전 이 전시물들이 주어진 사실들이라고 생각해요

전 그냥 사실을 알려주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만약 우리가 과거를 잊는다면 우리의 주변환경에게 무심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