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Global 2013 번역에서 발견하다: 다니엘 슈아레즈

그의 강연에 따른 "TED Global 2013 번역에서 발견하다"에서 다니엘 슈아레즈는 TED번역가들의 국제적 패널과 함께 더욱 상세하게 킬러 로봇의 주제를 탐구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TED의 덕 칠콧입니다.

여기 오픈 트랜슬래이션
라운지의 테드 글로벌,

2013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막 몇분전 무대를 떠난
다니엘 슈아레즈를 모셨는데

꽤 경종을 울린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을 떨게 해서,

제겐 많은 질문이 있어요.

자, 잠시후 당신에게
다시 돌리겠어요.

이 자리에 우리와 참여하는 분들은,
파키스탄의 어테자,

프랑스의 휴고,

벨기에의 엘스,

그리고 폴란드의 크리스찬입니다.

또, 밤과 낮의 다양한 시간에
스카이프를 통해서 우리에게 참여하는,

그리스의 라자로스,

슬로베니아의 아냐,

이태리의 알베르토,

그리고 실제로 시간이 자정인 곳의,
일본의 야수시가 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실제적으로
여러분에게 질문을 던지겠어요.

크리스천, 당신은 소설의
이용에 대해 질문이 있었죠.

- 맞아요.

제가 궁금했어요, 당신의 강연이
경고적인 이야기라서,

하지만, 당신 소설이 경고적인것일
뜻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서요.

우리가 이것에 대해
주의해야한다는 시각이

당신의 리서치에서 발아했나요?

아니면 당신의 소설또한
뭔가 경고적인 것을 의미했나요?

- 저는 정말 경고적인 이야기를 해요.

제가 말하려는 건, 일부는 스릴러
작가들이 비관론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저는 테크놀로지를 사랑해요.

전 거의 20년간을 소프트웨어를
디자인하는데 보냈죠.

전 그걸 비관론자가 되는 것과 반대로
빙산을 발견하는 것으로 간주하려 해요.

그건 여러분이 어디에도 가지
않을거라는 걸 의미하는 게 아녜요,

그건 장애를 피하려면 여러분이 때로
우회전 또는 좌회전해야 함을 의미하죠.

제 생각에는 우리가
이 장애들을 피해 항해할 수 있고

우리가 현재 있는 곳보다
더 나은 곳으로 갈 수있는 길이 있어요.

우리는 단지 그 지형을
인식해야 하고, 그게 전부예요.

그게 진정으로
제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에요.

경고적인 이야기는 그점에 대한
완벽한 묘사일 수도 있죠.

- 파키스탄의 어테르자,
우리는 이전에 드론이

파키스탄의 지난번 정치적인 캠페인의
일부가 되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했죠.

당신의 국가에서의 드론의 실체에
관해서 이야기할 수 있나요?

- 우리나라 최근 선거에서 막 이긴
두번째 고위 정당이,

저기에서 그들의 캠페인에
드론을 이용했어요.

저기에서 많은 사건들은,

그들이 단지 틀린 사람을
겨냥한것으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그 정당은
그 사람들을 죽였죠.

그래서, 드론은
저쪽에서 아주 나쁜 거에요.

- 한명을 해치는 것에 대해,
100명이 화를 내게 만들 수 있고,

그러면 더 큰 문제를 만들고,
그러면 틀린 사람들 치죠.

그건 일을 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에요.

당신이 그것을
테크놀로지로서 인정한다해도,

효과적이지 않을 뿐이예요.

저는 특히 이 주제에 대해 미국의
시각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테크놀로지가 퍼지면, 그걸
가지고 있는 국가가 오직 하나일때는

그걸 이용하고 싶은
유혹은 아주 강하죠,

하지만 우리는 급속히
요점을 이해하고 있는데,

70개국이 자신들 스스로
개발하는 것을 볼것이라는 거죠.

그것은 우리가 마침내
법적인 체제를 확보할 수 있는

일부 상황으로 되도록 도울 수 있어요,

왜냐면 우리가 가고 있는 곳으로
계속 가는 것은

그 누구의 관심사도 아니기 때문이죠.

그건 모두를 위해
자유가 아닐 뿐이예요.

- 이 법적 체제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나요?

그게 어떤 모습이죠?

단지 "당신은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아요.

- 아니요, 아니요.
하지만 여기 뭔가가 있어요.

우리는 이걸 각가지로 해왔어요.

레이저로 눈이 멀게 하는
무기가 훌륭한 예입니다.

우리는 여기 앉아서
모든 끔찍한 사건을

눈 멀게 하는 무기로 생각할 수는 없죠
사람들이 앉아서 말하길,

"사람들 눈을 멀게 하기 아주 쉬워.
그러지 말자"라고 한 이유 때문에요.

그리고, 확실히,
많은 국제 규제들이 있습니다.

자, 드론은 실제로 민간인이
사용하기 때문에, 약간 달라요.

그래서, 개인들이나 소집단이

드론에 무기를 얹는
경우를 맞게 될것이고,

그게 제가 면역 시스템을
갖는 것을 생각했던 이유인데,

우리가 창조할 이 아이디어는,
아시듯, 다른 드론을 찾는 드론이죠.

그리고 나서 그 찾은 드론들을
인간의 주의력을 끌도록 데려오죠.

경고없이 쏘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멈추게 할
방법은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로봇에 대해 방어하기 위해서

사회 전체를 군사화할 수는 없죠.

- 실제로,
테크놀로지의 이점을 이용합시다.

제가 스카이프 참여자를 모셔오죠.

위협적이 아닌 테크놀로지.

- 저는 그 테크놀로지가

몇년후에는 이용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면 전 일부 웹사이트가

3D프린터로 드론의 부속품 대부분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걸 알았거든요.

그래서, 드론은 소집단을
위해 가까이 있어요,

테러리스트 조직체와
국가들만을 위한 게 아니라요.

그래서, 저는 당신의 TED강연에서
당신이 이야기한 그 협약이

그걸 해결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 생각에 우리는 더 거시적인, 보다 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시각이 필요해요.

우리가 모두 감사할 무슨 제안이 있나요?

- 음, 궁금해지네요.
당신이 거시적 해결책이라고 했을 때

그게 어떤 것일지 아이디어가 있나요?

- 아뇨, 전 당신이
가지고 있길 바랬는데요!

(웃음)

-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제가 국제적 법률 체제라고 말할때,

그건 정말 시작일 뿐이죠.

다시 말하면, 사람들의
심리를 바꿔서 말하길,

"이 무기들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이 멋진걸 봐"라고

말하는 것 이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거죠.

그건 다음 단계죠.

그건 그것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침식할 것인지에 대한 이해죠.

인기있는 정부의 이 아이디어는,
그 연결을 만드는 것,

이것들이 위험한
무기라는 것 이상이죠.

개별적으로, 드론들은
사람들을 해칠 수 있어요.

그것들은
우리 전체 사회를 해칠 수 있어요.

자, 당신의 관점을 택해요,
당신말에 일리가 있어요,

하지만 그게 제가
생각해 낸것 중 최고이고,

아마 저는 일탈적인 마음인가 봐요,
그게 제가 이런것들을 쓰는 이유겠죠,

하지만 심지어 일탈적인 마음으로도,

저는 완벽한 해결점을
생각해내지 못하겠어요.

- 휴고, 코멘트가 있나요?

- 네, 우리의 현재 테크놀로지
상태에서 되돌아 보면,

GPS나 인터넷,

또는 레이다같이 가장 효율적인 것은,

그것들은 우리가 군대에서
얻는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에게 제가 드릴 질문은
지금 드론은 어떻게 다른가 하는가죠?

- 전 그게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 GPS는 우리 모두 사용하죠, 정말,
그게 얼마나 훌륭한 지 생각해 보세요.

전 오히려 인간본성에 대해 긍정적이죠.

저는 그걸 종형 곡선으로 생각하려 해요.

양쪽 극에는, 극단적인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거치며
좋은 일을 하고 싶어하고 ,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죠.

그래서, 그들은
그 테크놀로지를 택할거예요,

그것들이 군대에 의해 개발되었든
그렇지 않았든 말이죠,

그리고 그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멋지고, 평화로운 일을,

물류, 환경 모니터링, 탐색구조,

항공사진술을 할거예요.

그리고 나선, 맞아요,
그들을 무장하는 사람들이 있을거고,

그 다음 그들이 공격을 받으면, 바라건대
그것이 그들을 왕따로 만들거라는 거죠.

그것에 관해
많은 미국인들의 관점을 바꿀 것은,

만일 미국인들이
이처럼 공격을 받으면,

그건 우리가 대처해야하는
맨 처음의 문제가 될 거예요.

제가 그게 일어나기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이게 추세예요.

만일 몇년후를 계속 본다면,
기준 소매가격과

테크놀로지의 접근성으로 볼때,
당신이 지적했듯,

모든 국가가 이것들을 보유해서
이용하려고 시도하겠죠.

추적할 수 없거나 남들이 대응하기
싫어하는 문제들을 풀려구요.

다시말하면, 그건 그 익명성이죠.

그게 우리가 그것에
앞서가야 하고, 적어도

드론이용이 나쁜방법이라는 걸
선언해야하는 이유죠,

그건 우리가 알듯이 지리적·정치적
요인을 불안정하게 할 테니까요.

그건 정말 좋지 않을 거예요.

- 아냐?

- 질문이 막 생겼어요.

드론에 대항해서
혼자서 싸우고 있나요?

저, 협약을 추구하는 데 혼자세요?
아니면 누군가 있나요,

저, 글쎄요, 당신을 돕는 조직체나
민간공익단체가 있나요?

- 다시, 저는 Human Rights Watch라는
단체의 일원들과 이야기했죠,

제 생각에 그들은 법률조항
36이라는 단체와 참여하고 있어요.

Robotics Arms Control라는
국제 협약이 있어요.

그것들은 모두 좋은 조직체들입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그 조직들과 연관은 없어요.

하지만 저는 그들이 하려고
하는 일에 상당히 연민을 가져요.

제가 혼자냐구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 점에 관해 염려를 하죠.

자율적인 드론과
원격조종되는 드론들 모두

본질적으로, 법정밖의
살인에 이용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정말 화가 나서

이런일이 발생하는 걸
막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뇨,
전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전 당신을
대화에 끌어들이고자 했어요,

다니엘에게
질문이나 코멘트가 있나요?

- 제가 생각했던 건, 좋아,
그건 불가피하게 들리네,

그건 일어날거야,

몇년내에 살인 로봇을 가질거야.

그러니, 방어에
초점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픈 리서치쪽으로
연구를 추진할 수도 있죠,

그걸 한가지 상표로 묶는것보다는요,

그래서 그 방어 시스템이
나쁜 사람들에게

뒤지지 않을만큼
뛰어날것을 확실히 하면요.

- 흥미롭군요.

제가 그 시각에서 출발했어요,

중요한 것은 민주정치가 방어에
로봇 드론을 가지는 것 뿐만 아니라

방어에서 가장 최고의
로봇 드론을 가진다는 아이디어죠.

전 그 아이디어가 정말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을 바꾸었어요.

전 그게 방어가 정말 지킬 수 없어서

공격으로 평형을 옮긴다고 생각해요.

가장 훌륭한 방어는
그 몹쓸것을 것을 만들지 않는거죠.

그렇게 말해서 하는 말인데,
제 생각에

우리는 아주 진보된 시스템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드론을 감지하거나

으르렁거리는데 바쁜것을요.

우리는 인간에게 경각을 불러일으켜,

그들이, "맞아, 또
그들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그 다음에 사람이,

말하자면, 드론을 파괴한다는
치명적인 결정을 하죠.

하지만, 살인 로봇이 머리위에서
돌아다니게 하는것은,

굉장히 빨리 추하게 될거예요.

- 다시 말해, 그건 로봇에 대항한
로봇이예요, 좋은 로봇이요.

- 정확히 맞아요!

- 단, 이것은 흥미로워요, 왜냐면
제가 이것을 자주 듣기 때문이죠:

피없은 전쟁에 무슨 문제가 있지?

그러면, 글쎄요,
저는 이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제기랄, 터미네이터 안봤어요?!

그 차이점은 인간이
전쟁에서 싸우는 것이냐,

또는 초점이 되는 것이냐죠,

왜냐하면, 직면합시다,
약점이 될 것은,

우리가 그 드론을 우회해서

그 지도력과 시민들을 치고,
그들이 댓가를 치르게 해야해요.

그러면, 그 시점에 이르러
인간들이 초점이 될거예요.

각 편의 로봇들이
인간들을 죽이겠죠.

요점은 우리가 그것들을 전혀
만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들이 무기를 갖지 않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는 거죠.

- 좋아요, 실제로 우리에게
시간이 없는 것 같군요.

전 여러분 모두가 극장으로
제시간에 돌아가기를 바래요,

그래서, 다니엘,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신은 저희에게
생각할 많은 걸 주셨어요.

세계적으로 스카이프로
참여해 주신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주에
매 휴식시간마다 이자리에서

강연자들과 함께 할 겁니다,
이번 주 내내요.

그러니,
그때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