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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는 느낌

이 짧고 재미있는 강연에서 우주비행사인 케이디 콜만(Cady Coleman)은 우리를 그녀가 거의 6개월간 과학의 경계를 확장하기 위한 실험을 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데려갑니다. 날아서 통근하고, 중력없이 잠을 자며, 시속 17,500 마일의 속도로 지구 주위를 돌진하면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들어보세요. 콜만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주정거장은 미션과 마법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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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Languages

Showing Revision 33 created 02/08/2020 by Jihyeon J. Kim.

  1. 저는 우주비행사입니다.
  2. 저는 우주 셔틀을 타고 두 번씩 날고
  3. 국제우주정거장에 거의
    6개월 동안 살았습니다.
  4. 사람들은 제게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우주에서 사는 건 어떤가요?”
  5. 마치 이게 비밀인 것처럼요.
  6. 우주는 우리 모두의 것이고
  7. 저는 여러분께 왜 이곳이 우리에게
    마법의 공간인지 알려드리죠.
  8. 제 50번째 생일 이후에

  9. 저는 러시아에서 제작한 캡슐에 올랐죠.
  10. 그 우주선은 러시아에서
  11. 우주로 발사되었습니다.
  12. 발사는 우리가 하는 일들 중
    가장 위험한 일입니다.
  13. 가장 스릴 넘치는 일이기도 하죠.
  14. 셋, 둘, 하나...발사!
  15. 저는 저런 로켓 엔진들에서 나오는
    제어된 화염을 하나 하나 느꼈습니다.
  16. 지구를 이륙하면서 말이죠.
  17. 우리는 점점 더 빨라졌어요.
  18. 8분 30초 후에 일부러
    그 엔진이 멈출 때까지요.
  19. 두둥!
  20. 우리는 무중력 상태에 놓이게 되었죠.
  21. 그리고 미션과 마법이 시작되었습니다.
  22. 드미트리와 파올로 그리고 저는
    작은 비행선 안에서

  23. 지구를 공전하며
  24. 우주 정거장에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25. 시간 당 17,500 마일로 추는
    정교한 춤이죠.
  26. 스마트 카 크기인 우리의 캡슐과
  27. 축구장 만한 우주 정거장 사이에서요.
  28. 저 두 선창이 부드럽게 닿으면
    우리는 도착합니다.
  29. 우리는 출입구를 열어
  30. 서로 어설픈 무중력 포옹을 하고
  31. 6명의 가족이 되죠.
  32. 우리는 우주 가족,
    새로운 가족이 되죠.
  33. 여기서 사는 것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34. 날아다니는 것 입니다.
  35. 정말 사랑합니다.
  36. 피터팬이 되는 것 같거든요.
  37. 그저 떠다니는 게 아닙니다.
  38. 손가락으로 한 번 만지기만 해도
  39. 우주 정거장 저 멀리로
    보낼 수 있습니다.
  40. 그리고 제 발로 잠자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41.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우주 정거장을 조용히 떠다니는 겁니다.
  42. 밤에 콧노래를 부르면서요.
  43. 가끔 제가 거기 있었다는 걸
    세상이 알고 있지가 궁금해 집니다.
  44. 그곳엔 고요 뿐이거든요.
  45. 하지만 이 경이로움을
    동료들과 나누는 것도
  46. 제게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47. 우주에서의 평범한 날은
    완벽한 통근으로 시작하죠.

  48. 저는 일어나서 랩으로 내려가고
  49. 최고의 일출을 맞이합니다.
  50. 아주 빠른 통근인데
    30초 밖에 안 걸리고
  51. 우리는 창 밖을 바라보는 것이
    질리지가 않죠.
  52. 이게 우리가 여전히 지구에서 매우
    가깝다는 걸 상기시키는 것 같아요.
  53. 우리 동료들은 캐나다 로봇 팔을 이용해

  54.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통학 버스 크기의
    물품선을 붙잡았는데
  55. 이 배에는 수십가지의
    서로 다른 실험들과
  56. 우리가 향후 4개월 동안 볼
    유일한 초콜릿이 들어 있죠.
  57. 초콜릿 외에 저 모든 실험들은
  58. 여전히 과학적으로 해답을 찾았지만
  59. 지구에서는 하지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죠.
  60. 다른 렌즈와도 같아요.
  61.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게 합니다.
  62. “연소는요?”
  63. “유체 역학은요?”
  64. 그리고 잠자는 것은 즐겁습니다.

  65. 거꾸로 자거나 오른쪽이
    위로 향하게 잘 수도 있지만
  66.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작은 공 안에
    움츠려 자유롭게 떠다니며 자는 겁니다.
  67. 빨래요? 안합니다.

  68. 우리는 더러워진 옷들을
    빈 우주선에 넣고
  69. 이를 우주로 돌려 보냅니다.
  70. 화장실이요.

  71. 모두 알고 싶어 하시죠.
  72. 이해하기 어려우실 것 같아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73. 왜냐하면 저는 아이들이
  74. 진공의 원칙이 우릴 구하고
  75. 부드러운 바람이 모든 것을
    순리대로 한다는 것을
  76. 이해하기를 원하거든요.
  77. 현실에서는 그렇죠.
  78. (웃음)

  79. 재활용이요? 그럼요.

  80. 오줌을 저장해서 여과하고 마시죠.
  81. 사실 꽤 맛있어요.
  82. (웃음)

  83. 식탁에 앉아

  84. 맛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괜찮은 음식을 먹죠.
  85.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식탁에 둘러 앉는다는 것이고
  86. 우주와 지구 모두 다 그런데
  87. 이것이 동료들과 연대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88. 제게는 음악이 세상과
    연결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89. 저는 지구와 우주 사이에서
  90. 제쓰로 털이라는 그룹의 이안 앤더슨과
  91. 인류 우주 비행 50주년 기념일에
    듀엣을 하기도 했습니다.
  92. 가족과 연결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죠.

  93. 저는 제가 위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가족들과 이야기했습니다.
  94. 같이 있을 때만큼 떨어져서도
    제 아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었죠.
  95. 아주 중요합니다.
  96. 우주 정거장이 매사츄세츠 위를
    지나갈 때
  97. 제 가족들은 밖으로 뛰어나와
  98. 밝은 별이 하는 너머로
    지나가는 것을 보곤 했죠.
  99. 밑을 내려다 보고
    제 집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100.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가 아래를 쳐다볼 때
  101. 위를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큰 의미로 다가왔죠.
  102. 그래서 저에게는 우주정거장이
    미션과 마법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103. 우리의 미션은 우리 행성 너머를
  104. 탐험하는데 중요한 발자취이고
  105. 여기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106. 저는 이 일부가 되는 걸 사랑하고
  107. 제 가족을 데려올 수만 있었다면
  108. 집에 돌아오지 않았을 것 입니다.
  109. 우주 정거장에서 본 관점은 제게

  110. 우리 모두가 같은 곳에서
    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111. 우리는 모두 각자 역할이 있습니다.
  112. 왜냐하면 지구는 우리의 배이고
  113. 우주는 우리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114. 그리고 우리는 지구 우주선의
    선원들인 것입니다.
  115. 감사합니다.

  116.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