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용서를 통해 희망을 재발견하기| 빌리 존슨(Billy Johnson) | TEDxDonovanCorrec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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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 0:15좀 긴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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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 0:16(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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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 0:20오늘처럼 긍정적인 사람들
앞에서 말해본 적이 없어요. -
0:20 - 0:24부정적인 사람들과 부정적인 말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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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 0:27긍정적 조언은 정말
해본 적이 없습니다. -
0:28 - 0:30지난 26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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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 0:35전 제가 한 짓들로
이 관에 자신을 묻었죠. -
0:35 - 0:41오늘은 되찾은 저의 일부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
0:41 - 0:44재발견한 저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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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 0:50어둠 속에서 빛을 찾지 못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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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 0:52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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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 0:57제 어린 시절로 데려가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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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 0:59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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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 1:02자라나던 아이 시절, 꿈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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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1:05처음 운동을 뛴 날이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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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1:07겨우 아홉 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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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1:11LA 데모스 팀에서
소년 풋볼을 뛰었어요. -
1:12 - 1:15처음 유니폼과 헬멧과
어깨 보호대를 차니 -
1:15 - 1:19제가 특별하게 느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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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1:23정말이지 운동장에선
뭐든 할 수 있었어요. -
1:24 - 1:27그 해에 우린 우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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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1:32그 해는 제 자신을 믿을
자신감을 줬어요. -
1:34 - 1:37우린 다섯 대회 중 네 번을 우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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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1:41재밌는 사실인데,
그동안 여섯 코치가 전부 -
1:41 - 1:45제가 리더고 특별하다고 말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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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1:48그 당시엔 말뜻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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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1:50말로만 그러는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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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1:55고교 1학년에
전 놀라움을 주고 싶었죠. -
1:56 - 1:59제 고교는 8시즌 동안
플레이오프에 못 갔죠. -
1:59 - 2:02전 이 학교를 궤도로
돌려놓을 거라 믿었죠. -
2:02 - 2:06우린 신기록을 세우며
플레이오프에 갔습니다. -
2:06 - 2:09바로 다음 시즌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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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2:13이 경기가 어제 일처럼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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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2:16도로시 고교랑 경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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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2:20경기가 3분을 남기고
4점 뒤지고 있었어요. -
2:21 - 2:24상대는 30야드 선에서
공을 차려던 참이었어요. -
2:24 - 2:27전 코치한테 그걸
잡게 해달라 부탁했죠. -
2:27 - 2:31원래 펀트 리터너는
아니었지만 전 다짐했죠. -
2:31 - 2:35엔드존 근처나 엔드존까지 가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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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2:37코치는 저를 믿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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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2:42전 공을 잡고 70야드를 달려
터치다운을 해냈죠. -
2:43 - 2:46살면서 달린 것 중
제일 위대한 달리기였죠. -
2:47 - 2:49팀원들은 난리를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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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2:55집에 오고 나니 꿈과 목표가
손 닿는 곳에 있는 듯했죠. -
2:56 - 3:00이걸 하고 싶었어요. 미식축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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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3:03전 경기장에선 제 능력을 믿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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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3:08그 시즌에 대학 코치들이
절 스카우트하려 했죠. -
3:09 - 3:13하지만 시즌 나중에
전 어떤 선택을 합니다. -
3:13 - 3:16제 삶을 바꾸고 꿈을 박살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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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3:19전 부업으로 약을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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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3:23제 세상에선 미식축구가 곧 약팔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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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3:27지미라는 약 상인과 알고 지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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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3:30어느 날 전 그의 아파트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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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3:33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들여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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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3:36아무도 집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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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3:40그래서 전 침입해서
숨겨둔 약과 돈을 훔쳤죠. -
3:40 - 3:44아무도 안 본 줄 알았는데
누가 봤나 봐요. -
3:45 - 3:49지미가 약에 대해
몇 번이고 물었거든요. -
3:49 - 3:51네다섯 달 동안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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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3:56하지만 그때마다 말했죠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
3:56 - 3:59몇 달 후에 미네소타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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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4:02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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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4:07어머닌 울면서 말하셨죠.
"그들이 죽였어!" -
4:08 - 4:09"그들이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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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4:11전 말했죠? "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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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4:14어머닌 말했죠. "셔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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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4:16제 삶이 멈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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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4:19움직일 수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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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4:21마비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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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4:2615초 동안 죽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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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4:30셔먼은 제 남동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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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4:33그는 저에게 세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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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4:37최고의 친구이자 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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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4:40전 비행기를 잡아 집에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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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4:42병원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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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4:43어머니를 만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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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4:46떠날 때까지 안아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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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4:49집에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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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4:53사촌 요한이
셔먼을 쏴죽인 사람을 말해줬죠. -
4:54 - 4:56지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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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5:00지미는 제가 훔친 약과 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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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5:02제 동생을 죽이고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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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5:06몇 달 후 그가 도시에
돌아왔다는 소문을 듣고 -
5:07 - 5:09그를 찾아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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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5:12자기 이모네 집앞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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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5:15저는 뒤로 돌아 대문을 뛰어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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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5:18건물 옆으로 접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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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5:22그런데 창문을 지나다가
어린 여자애를 봤어요. -
5:22 - 5:25대여섯 살쯤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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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5:28잠깐 우리는 눈을 마주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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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5:31전 계속 앞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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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5:34지미를 보자마자 그한테 다가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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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5:38쏴서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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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5:42전 검은 심장과 함께 감옥에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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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5:46자신을 믿는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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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5:50처음 몇 년은 감옥에서 반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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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5:54충동적이었고,
될 대로 되라는 식이었죠. -
5:54 - 5:59산 채로 관에 묻힌
껍데기가 저였습니다. -
6:00 - 6:03감옥은 어두운 곳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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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6:07자기가 아파서
남을 아프게 하고 싶어해요. -
6:08 - 6:09전 안쪽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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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6:14첫 20년 수감 동안 전 난장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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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6:19천천히 인생 조각들을
맞춰보려 했습니다. -
6:19 - 6:22지금도 종종 고통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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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6:26하지만 신앙심이 매일 절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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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6:34표면을 깊게 파고들어
자기용서라는 빛을 찾기란 -
6:34 - 6:38세상에서 제일 보람찬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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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6:423년 전 어느 날,
전 아침 일찍 일어나 -
6:43 - 6:44TV를 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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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6:50성 유다 아동병원 광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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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6:52여자애의 눈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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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6:56그날 창문으로 본 여자애가 떠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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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7:00그 광고만 보면 제 마음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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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7:08그 순간은 제게 삶 속에서
자기용서를 찾을 동기를 줬죠. -
7:09 - 7:13성 유다의 여자애가
제 전등 스위치였어요. -
7:14 - 7:20나도 끼어야겠다는 마음을
그 애가 건드렸어요. -
7:20 - 7:24누군가를 돕는 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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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 7:26보람차고 만족되는 일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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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7:31성 유다의 동료가 되어
제가 특별하게 느껴져요. -
7:32 - 7:35손을 뻗어 타인을 돕고
어쩌면 생명까지 구함을 -
7:35 - 7:38저는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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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7:43동생 셔먼과 사촌 요한은
지금쯤 자랑스러울 거예요. -
7:44 - 7:47이렇게 된 저라는 사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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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7:54지금은 육안이 못 보던
제 마음속에 들릅니다. -
7:54 - 7:59이제는 압니다.
우리 인간의 진정한 인생길은 -
7:59 - 8:02깊은 의미와 소명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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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8:06믿는 대상에 열정을 느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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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 8:09자기부터 용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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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 8:12자기부터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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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8:16얘기하려는 절 믿은 분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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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8:20전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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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8:25여자애가 미소를 짓고
눈에 그토록 생명을 담고 -
8:25 - 8:31어두운 세월에도 강하다면
저도 그럴 수 있기에 -
8:31 - 8:32전 어두운 관을 기어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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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 8:38저와 여자애의 힘을 더하면
제 자기용서와 같습니다. -
8:39 - 8:41우린 모두 인생길에 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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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 8:46고통, 부끄러움, 죄책감이라는
자기 감옥에 사는 -
8:46 - 8:49사람을 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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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8:51저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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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8:53이 TEDx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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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8:58제가 전등 스위치를 찾은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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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9:01우리 모두 스위치가 있음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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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9:04어느 위인이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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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9:07"죽음은 삶의 최대 비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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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9:10삶의 최대 비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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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9:14살아 있어도 우리 안이 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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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9:17그러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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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9:22늘 동정하시고 손길을 건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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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 9:28위로 이끌어줄 때 빼고
그를 깔보지 마세요. -
9:28 - 9: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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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9:33(박수)
- Title:
- 자기용서를 통해 희망을 재발견하기| 빌리 존슨(Billy Johnson) | TEDxDonovanCorrec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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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미식축구 스타이던 빌리는 어두운 터널로 떨어졌습니다. 9달 동안 빌리에게 소중한 사람 둘이 죽었고 그는 두 죽음에 책임을 느꼈습니다. 수감생활 20년 끝에 그는 자기용서를 통해 희망을 되찾는 조명 스위치를 발견합니다.
"저는 저를 배려하고, 정직하고, 충직하며 생명 가득한 존재로 봅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행복을 가져다주고 싶습니다. 불행하거나 기분이 나쁜 사람을 보면 미소를 짓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팀 설정에서 즐거움과 열정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릴 사로잡은 것이 우리를 정의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스포츠와 운동을 사랑합니다."
이 강연은 TED의 형식에 맞춰 별도로 개최된 지역 TEDx행사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https://www.ted.com/tedx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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