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들을 연마하는 소리] ["Jack Whitten : 예술가의 삶"] 지금 저는 저의 손으로는 만지지 않는 종류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건 예술가의 팔레트 대용이죠 좋아요 이제 준비가 되었어요 이것 각각은 정보를 담고 있죠 하나하나에 압축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이건 현대 기술에서 일어나는 일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죠 정보의 단위인 'byte'에 대해서 들어봤을거에요 Bits도 있죠 (역자 : 8Bits는 1byte와 같음) 그런거에요 저는 짓고 싶은 어떤것이든 지을 수 있어요 저는 묘사하는 화가가 아니에요 저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거나, 그림이 아이디어를 묘사하게끔 하지 않아요 그런건 하지 않아요 모든게 그림의 유형성에 관한 것이죠 저는 앨라배마주의 베쎄머에서 자랐어요 모든것이 구분되었죠 - 버스같은 교통들이요 저는 그걸 미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차별정책)이라고 불러요 저는 언제나 예술을 했어요 제가 아이었을때부터 그림을 그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