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육체와 죄는 죽을지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성령이여 오소서 성령이여 자유케 하소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습니다. 사도행전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성령이여 더 부어주세요. 당신의 성령으로.. 저를 채워주세요.. 단어들이 그냥 나오기 시작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나 뭐한 거예요? - 뭐라고? 나 뭐한거냐구요. 너가 뭐하고 있었냐면,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었어. 사도행전 3:6-7 베드로가 이르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아파요? - 아뇨. 전혀요? - 네. 예수 이름으로ㅡ. 감사합니다. 아멘. 됐습니다! 할렐루야! 한달이나 됐다는데... 충격에 빠졌나봅니다. 예수님이에요! TV에서 이런거 봤었는데, 못믿을때가 많았거든요. 근데 오늘은 믿어져요. 저한테 일어났으니까. 고통아 떠나라. 이렇게 해봐요. 그리고 일어나봐요. 좋죠? - 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한번 느껴보세요. 바뀐게 있나요? 진짜로! 하나도 안아퍼! 와... 하나님,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아 떠날지어다. 머리 어때요? 말도 안돼.. 통증이 하나도 안느껴져..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오늘날 교회로서의 우리는 새로운 '개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개혁은 사도행전에 나와있는 내용 그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면, 사도행전에 나오는 교회와는 너무나 다릅니다. 왜냐하면 2천년간의 역사속에서 교회가 바뀌고 또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서는 교회가 하나의 '살아있는 몸'이었습니다. 이 '몸'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믿는 자들'로 이루어져 있었죠. 교회란 하나의 운동이였습니다. 제자들의 운동이였죠. 기독교가 그리스로 와서는 하나의 철학이 되었고 이탈리아로 와서는 하나의 기관이 되었다 유럽으로 와서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고 미국으로 와서는 하나의 사업이 되었다 당신이 만약 당신의 몸을 가지고 돈벌이를 한다면, 그게 바로 매춘이 아닌가요? 바로 이것을 우리가 오늘날 교회에 한 짓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가지고 매춘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훨씬 더 깊이 들어가야 해요. 교리에 관해서도 그렇고요, 성령에 관해서도 그렇고요, 이 모든 체제에 관해서도 말이죠. '교회'라는 체제요. '우리는 도대체 왜 교회를, 이런 방식으로 운영을 하는 것인지.' 이젠 사도행전의 내용대로 되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를 처음으로 되돌리시고 있습니다 마지막 개혁: 시작 ♬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지 ♬ ♬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지 ♬ ♬ 천사들이 엎드려 절하네 ♬ ♬ 하늘과 땅이 그를 경배하네 ♬ ♬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지 ♬ ♬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지 ♬ ♬ 천사들이 엎드려 절하네 ♬ ♬ 하늘과 땅이 그를 경배하네 ♬ 사도행전이 성경 전체에서 가장 독특한 책이 되는 이유는, 사도행전만이 전체 성경 중에서 유일하게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 실제로 나가서 제자를 만드는 방법을요. 사도행전 이전까지의 4대복음서를 보면, 이 책들이 어느 특정한 시기에 쓰여졌는데요. 말하자면, 십자가 사건 이후 한 30년 정도 지나서 쓰여졌는데요, 하지만 쓰여진 그 내용들은 모두 십자가 사건 전을 다룬 것들이에요. 근데 거기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충만함'을 볼 수가 없죠.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아직은 죽지 않으셨고, 아직은 장사된 후 부활하지 않으셨고, 아직은 성령을 보내지 않으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4대복음서에서는 그들이 실제로 나가서 제자삼는 모습은 보지 못하죠. 성령이 아직 주어지지 않았고, 나가서 성공적으로 제자삼을 수 있는 능력을 받지 못한 상태였어요. 바로 그것 때문에 오늘날 많은 두려움이 있는 것 같네요.. 성령님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말이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기다리라"고 했거든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그리고 나서야, "내 증인이 되리라" 라고 하셨어요. 진짜예요! 이거 진짜로 진짜예요! 아멘! 이거 진짜예요! 정말이에요! 진짜예요! 이번에 이거 진짜라고요! 진짜예요! 할렐루야! - 아줌마가 방금 치유 받으셨어요 축복합니다! - 고마워요. 이거 진짜예요. 놀라우신 예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거 보세요! 걷고 있어요! 많은 교회들의 벽에 이런 간판이 쓰여져 있더라구요. "예수님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오늘날 우리는 신자로서 믿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토록 동일하심을요. 근데 만약 그분이 동일하시면, 성령님도 역시 동일하십니다. 그리고 만약 성령님도 동일하시다면,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보는 내용도 동일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지금 당장 치유될지어다. 이 남자가 방금 이 여자를 치유했어요. 그리고 감정을 주체를 못하네요. 치유되셨네요.. - 되셨어요! 이루어졌어요! 그의 눈물과 함께, 이루어졌어요! 저는 이렇게 걷고 있었어요. 더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으니까요. 이제는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자매님 이렇게 해보세요. 이렇게 못 했었습니다. 이것도 못 했었어요. 이곳 다 날라갈 정도로 비명 질렀을 겁니다. 주님의 이름에 모든 영광을!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맨 첫 그리스도인들을 봅니다. 그리스도의 첫 제자들이요. 그들은 제자삼는 것을 생활화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그들의 가정에서, 길거리에서, 자신들이 있는 곳에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복음은 온 세상에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었어요. 수천명, 수천명, 수천명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됐어요. 그리고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았어요. 그러나 교회 역사를 보면, 언제부턴가 기독교가 제도화 되고 얼마 안되어서 국가종교가 됩니다. 이 계급체계와 함께 제도화된 교회가 쭉 루터, 칼뱅, 츠빙글리가 등장한 개혁의 시대까지 내려옵니다. 그들은 교회를 개혁해서 진정한 복음으로 돌이키려고 했죠. 다시 사도행전으로요. 근데 실패했어요. 우리는 아직도 '건물'이 있어요. 우리는 아직도 '특별한 제사장직'이 있어요. 우리는 아직도 '특별한 건물'에서 모임을 가져요. '특별한 날짜'에.. '계급제도'과 함께.. 하나님의 총애를 '얻기' 위해서 교회로 헌금을 가져옵니다. 루터는 교회를 사도행전에 나와있는 모습으로 돌이키는 것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생명의 책입니다. 그것을 '공부' 한다고 해서 생명의 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삶으로 살 때' 생명의 책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손에 있는 고통아 떠날지어다. 다시 해보세요. 사라졌어요! 이거 뭐냐?! 예수님 이름으로ㅡ. 지금요. 아멘. 확인해보세요. 사라졌네요? 아멘! 예수 이름으로 지금 떠날지어다. 확인해보세요.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뼈들아 고쳐질지어다. 이렇게 해보세요. Reiki(기 치료)랑 비슷한 건가요? - 아뇨.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에요. 기(氣) 치료가 아니고요. - 기(氣)가 아니에요? 하나님이에요. 기(氣) 아니에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방금 일어난 일, 어떻게 생각하세요? 멋지네요. - 상당히 멋지죠? 우리는 이 땅에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것'이죠.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구하지 않아요. 우리가 구하지 않으니까 찾지 못하는 거예요.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봤어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2015년 이후에 살고 있어요. 하나님은 실제고요. 우리를 그의 제자들로 부르셨어요. 예수의 제자들로서 세상에 나가서 그가 실제임을 보여주라고 부르셨어요. 저는 1995년 4월 5일에 회개했어요. 제가 죄를 지었음을 깨달았고요. 예수님께 제 인생을 드렸는데요. 그 때 빛이 제 안으로 들어와서 저는 바닥에 쓰러졌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만났어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시면, 성령님이 실제로 당신 안에 들어와서 사시고, 당신은 예수님이 한 것처럼 할 수 있게 돼요. 성경은 우리가 말씀을 이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듣는 자로만 있지 말구요. 우리가 만약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를 미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치 거울을 바라보다가, 돌아서자마자 뭘 봤었는지 기억 못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매주 돌아오는 일요일마다, 수백만명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데 나가자마자 그들이 들은 것을 잊어버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고통은 당장 떠날지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에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까? - 아뇨. 2005년부터 이래왔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마지막으로 걸었던게 언제였습니까? - 10년전이요. 이거 대단하지 않아? 할아버지가 걷는걸 봤을 때, 전 되게 작았어요. - 뭐라고? 할아버지랑 같이 걸었던게 제가 되게 작았을 때였다구요. 쟤 곧 13살이 됩니다. - 그때가 이 아이가 3살때 였나요? "근육질병이 있습니다." - "저희가 기도해줄게요." "어딘가요?" - "제 온몸이요." 그들이 기도해주기 시작했어요. 넷인가 다섯명이서 기도해줬어요. 제 등에 뭔가 뚝뚝 부러지는걸 느꼈어요. 그 다음엔 일어서서 걸을 수 있었고요. 의사선생님이 올 때까지 기다렸어요. "Ekkelboom씨 안녕하세요. 어떠세요?" "좋아요." - "제가 방금 뭐라고 들은거죠?" 일어서는걸 보여줬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 "저한테 묻지 마시고, 위에 계신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축하드려도 되나요? 계속 이 상태가 유지됐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지금 10월이고.. 이 일이 일어난게 6월 8일이니까.. 대충 4개월이 지났네요.. 6월, 7월.. 네, 4개월이에요. 그리고 더 좋아지고 있어요. 최근 몇년동안 목사로서 정말 갈급해지고 있었어요. 사도행전을 보고나면 화가 나는 거예요.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일들이 말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제 삶에서, 장로님들에게서, 교회의 체계에서 전혀 일어나고 있지를 않았으니까요. 우리는 실제로 치유하고 있던게 아니었습니다. 사람들한테 손 얹어 기도한 후, 그냥 집에 가라고 했었거든요. 곧 나아질 거라고 말해주면서요. 미래에. 뭐, 안 될 수도 있고... 근데 제가 사도행전을 볼 때는 말이죠. 사도들은 매일 나가서 하고 있더라고요. 치유를요. 이것이 저의 갈망이였어요. 그래서 2년 동안 이것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어요. 바로 이것이 내가 부름받은 일이라고 믿으면서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해내지 못 하고 있었죠. 교회 시스템이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는 '건물이 중심'이 되는, '주일예배에 출석하는 단체'로 머물러있는 것을 그만둬야 합니다. 해마다 사람들은 교회에 그냥 앉아있으면서, '그 특별한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해주길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길 기다리죠. "비로소 이제서야 당신은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이제야 당신은 나가서 하나님을 위해서 이것저것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그냥 거기 앉아서 누군가가 그들의 재능을, 그들의 달란트를 발견해주길 원합니다. 근데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음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음을 봅니다. 1995년도에 저는 제빵사로 일하고 있었고,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아는 게 없었습니다. 저는 덴마크에서 어린 소년일 때, 루터교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제가 14살일 때는 입교의식을 치뤘죠. 근데 그냥 전통적인 의식이였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에게 있는 전통이죠. 어느 밤에, 하늘을 보며 말했어요. "하나님, 거기 계시나요?" "거기 계시면 저를 데려가주세요. 당신을 알고 싶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복음을 들었고요. 1995년 4월 5일, 밤 9:30에, 저는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모든걸 예수님께 드렸죠. 그리고 나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닮아가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저는 이게 기독교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는, 주일마다 교회에 와서 앉아있는게 말이죠. 근데 가면 갈수록 채워지지 못하고, 좌절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서는 두시간 동안 앉아서 누군가의 설교를 듣고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닐텐데.." 그리고 언젠가 한번 사도행전을 그냥 읽기 시작했어요. 첫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봤어요. 근데 그들은 제가 하고 있는 것처럼 하고 있지 않더라구요. 그들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삶이 바뀌는 것을 봤거든요. 저는 그때 너무 불만스러웠어요. 저는 그리스도인으로 산지 몇년이나 된 상태였어요. 근데 저는 아픈 자를 치유해본 적도 없고, 악한 영을 내쫓은 적도 없었고요. 한명도 그리스도께 인도한 적이 없었어요.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저는 경험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어느날, 좌절감 가운데 고백했어요. "하나님, 모든걸 드립니다. 이것을 제 삶에서 보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이 초대교회의 삶을 제 삶에서 보기 시작했고, 점점 더 보게 됐어요. 근데 문제가 뭐였냐면, 맨 처음에는요, 저를 제자로 키워줄 사람이 없었어요. "나를 따라오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는 예수님처럼 해줄 사람이 없었어요. "나를 따라오라, 아픈 자를 고치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내가 보여주겠다." "하나님 나라에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내가 보여주고 훈련시켜 주겠다." 해주는 사람이 없었죠. 근데 이제는 상황이 다릅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제자로 훈련시키기 시작했어요. 만약 우리가 배운 것들을 다음 세대의 제자들에게 전해준다면, 그리고 그들 또한 그 다음 세대의 제자들에게 전해준다면.. 곧 이땅에는 예수님을 꼭 빼닮은 제자들이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들을 행하며 걸어다닐거예요. 네, "오히려 더 큰 일들"을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가셨거든요." ♬ 너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예비했단다 ♬ ♬ 쉼을 얻는 장소를 예비했단다 ♬ ♬ 너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예비했단다 ♬ ♬ 쉼을 얻는 장소를 예비했단다 ♬ ♬ 그리고 그 장소는, 생명이 넘친단다 ♬ ♬ 그 약속한 땅에서 ♬ ... 이제 우리의 친구, Simon Adahl의 노래를 듣죠. 스웨덴어로요. 스웨덴이 짱이라고! 아버지, 우리가 유럽을 정복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덴마크도, 노르웨이도... 이 세상 전부를 하나님을 위해서요! 저는 한 11년전 쯤에 그리스도인이 됐습니다. 스웨덴의 한 국교회에 들어갔어요. 전혀 기독교적인 배경이 없었는데도요. 좀 지나서, 저와 제 아내는 다른 도시로 이사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정말 큰 대형교회에 다니게 됐어요. 저희는 그 교회에서 아주 큰 선교사역의 리더들이 됐죠. 우리는 원래 모범이 되어야 했었지만 저는 아무도 그리스도께 인도한 적이 없었어요. 제가 직접 세례를 줘본 적도 없고요. 제가 기도를 해준 사람이 치유되는걸 제 눈으로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저희가 언제 한번 저녁을 밖에서 먹었는데, 어느 한 남자가 저희 테이블로 와서 물어보는 거예요. "당신이 뭘 하는지 알겠어요. 저도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거기에 대한 제 반응은 이거였어요. "제가 내일 교회로 데려다 드릴께요." 그렇게 했어요. 그를 교회로 데려왔죠. 목사님께 데려다 드렸고, 목사님이 그를 구원받을 수 있게 이끌었어요. 근데 이때 저한테 뭔가 반응이 일어났어요.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죠. 왜냐하면 저는 성경을 많이 보고 성경학교도 몇년 다녀봐서 그런지,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지 알았어요.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직접 이것들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거였죠. '내가' 아픈 자들에게 손얹으면 그들이 낫는 것이였고, '내가' 사람들에게 세례를 줄 사람이었어야 한다는걸요. 근데 저는 안하고 있었어요. 뭔가 잘못된 거였죠. 제가 차츰 생각하게 된게, "그들이 거짓말하는건가?" "사람들이 나한테 말하고 있는게 진실이 아닌 것인가?" 그때부터 밖에 나가기 시작했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주님께 기도했어요. 비가 내릴 때도 있었고, 눈이 내리고 날씨가 나쁠 때도 있었고. 상관없이 그냥 나갔어요. 주님을 정말 간절히 찾고 있었거든요. "당신을 알고 싶어요." "진짜 생명을 가지고 싶어요." 그리고 어느날 직장에서 기독교신문을 보고 있었어요. 거기에 짤막한 기사로 어떤 덴마크 사람에 대한 내용이 있었어요. 스웨덴의 한 쇼핑몰에서,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치유받았다는 내용이었어요. '뭐지?' 싶었어요. 이런 기사를 본 적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바로 마음을 빼앗겼어요. 하나님이 계심이 느껴졌죠. 그래서 그 남자를 연락했는데, 그냥 저처럼 평범한 남자였더라고요. 대화를 나누면서 저의 신앙의 여정에 대해서 나눴는데, 그 사람이 그러길, 너무 좋다고. 우리 만나야겠다고. 그래서 친구 몇명을 데리고 그를 만나러 덴마크에 갔어요. 그가 우리한테 물어봤어요. "왜 덴마크에 왔나요?" 우리가 그랬어요. "사람들이 치유되는걸 보고 싶어요." "그렇다면, 한 15분 안에, 첫 사람이 치유받는걸 보실 겁니다." 저는 "네~ 네~" 그랬어요. 별로 믿기지 않았죠. '이런게 내 삶에 일어나긴 할까..?' 저희는 길거리에 나가서 어느 무리의 사람들에게 다가갔어요. 25살.. 30살 정도.. 그 중에 어떤 여자애가 몇년 동안 무릎에 문제가 있어왔던 거예요. 그 남자가 저한테, 여자애의 무릎에 손을 얹고, 통증에 대고 떠나가라고 명령을 하라고 했어요. 저는 거의 기절할 뻔 했어요. 너무 긴장됐거든요. 믿음도 없었던 것 같애요. 제 생각엔. 근데 하겠다고 했어요. 제가 그렇게 했더니, 여자애가 깜짝 놀라 일어났어요. "뭐죠?!" 그렇게, 그녀는 치유됐어요. 거기에 있던 사람들도 다들 막.. 막.. 저는 넋이 나갔고요. 저는 그때 깨달았어요. 이거 진짜다.. 이거 진짜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저한텐 충분했어요.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나서는, 저 혼자 다녔어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제자를 삼으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차츰 쓰기 시작하게 된 단어가 있는데, 'kickstarting(킥스타팅: 시동을 걸다)'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오토바이가 있고, 엔진을 시작하고 싶을 때 시동을 거는 것처럼요. 그 오토바이가 한번 시동이 걸리면 온 사방에 다닐 수 있게 되는 거죠.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이 부르신 것을 하기 위해, '시동'이 걸려야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그리스도인에게 아픈 자를 치유하도록 '시동'을 걸어주려면, 그를 길거리로 데려가서는, "와서 우리를 따라해"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죠. 사람들이 한번만 해본다면, 또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온몸에 통증이 있다 그랬지? 다리에 특히 더? 우리가 기도해줄게. 보게 될거야. 모든 고통아 떠날지어다. 온 몸이 당장 치유될지어다. 모든 통증아 당장 몸을 떠날지어다. 온몸에서. 지금 바로. 예수님 이름으로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움직여봐. 그냥 움직여봐. 느껴봐봐. 느낌이 좋았어요. - 좋았지? 근데 통증말야. 통증은 어때? 없어요. - 사라졌지? 사람들이 놀라워 하네요. 등은 지금 완전히 회복될지어다. 이렇게 구부려 보세요. 한번 느껴보세요. 다시 올라와 보세요. 진짜로, 사라졌어. 진짜로. - 뭐라고? 맹세해. - 제가 만들어내는게 아니에요. 당신이 느낄 수 있잖아요? 사라진 것을. - 네. 맞아요. 오 세상에... 이것은 온 세상에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에, 수백에 수천명이 치유되는걸 목격했어요. 평범한 신자들이 '시동이 걸려서' 밖에 나가서 아픈 자들을 치유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치유받은 사람들이 이제는 또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인도하고 있어요. 그래서 최근 몇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것을 보게 됐어요. 바로 이것이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저는 스톡홀름에 와서 이 형제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이 형제님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었고, 그의 아내도 있었어요. 그곳에. 거기서 바로 나갔어요. 길거리로. 통증이 있는 사람을 멈춰 세워서는, 손얹고 기도했더니 그 사람이 나았어요. 저는 진짜, "와우! 이거 굉장하다!" 이랬어요. 여기서 이 사람이 치유됐는데.. 이건 더 이상 유튜브에만 존재하는게 아닌거예요. 저는 이걸 유튜브에서 보는게 아니라 이제는 실제로 제 앞에서 보고 있는 거예요! 너무 놀라웠어요. 치유를 받은 사람의 반응도 그렇고요. 그 다음 일어난 일은.. 어떤 여자가 왔는데, 그녀는 배에 통증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를 '시동 거는' 이 남자가, 이제는 저보고 하라는 거예요. 그냥 손을 얹고, 통증이 떠나가라고 명령하라고. 정말 망설였지만, 그래도 손을 얹고 명령했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고통아 떠날지어다." 그리고 손을 뗐는데. 그 순간! 이 여자의 얼굴을 당신이 봤어야 해요. 그 여자가 막, 어떻게 그렇게 했냐고. 뭐지...? 장난하는 거예요? - 농담 아니에요. 이건 진짜예요. 진짜니까 우리가 이렇게 하죠. 말도 안돼! 이거 미쳤다. 예수님이 치유하신 거예요, 제가 아니라. 와우. 한번도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어요. 제 꿈이 그냥 현실이 되는 순간이였어요. 제 인생에 있어서 제일 좋은 날인거죠. 그토록 오랫동안 갈망해 온 것에 참여를 할 수 있게 된게. 그리고선 집에 가는 길인데 전 기쁨으로 넘쳤어요. 버스에 타서 집에 가고 있었죠. 도착을 했는데, 도저히 그냥 앉아있거나 집에 갈 수가 없었어요. 도심 한가운데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다녔어요. 그리고 그 똑같은 날에 어떤 여자애들을 위해 기도해줬는데, 그들도 그 즉시 바로 치유된 거예요. 저는 너무 놀랬어요. 이건 그냥 스톡홀름에서만 일어나고 끝난 일이 아닌 거였죠. 계속 진행중인 거예요. 그 이후로는 매일 나가고 있어요. 매일을 길거리에 나갔고요.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걸 봤어요. 이게 저를 바꿔놨어요. 그냥 제 전체를 바꿔놨어요. 와... 다리를 움직여 보세요. 아무 고통도 안느껴져요. 사라졌나요? 안느껴져요. - 그렇죠? 통증이 안느껴져요. 통증이 진짜 없어요! 이상하지 않아요? - 네! 예수님이 당신을 치유한 거예요. 구부려서 느껴봐. 진짜 먹혔어, Dennis. - 달려봐. 달려봐. 이제 느낌이 어때? - 완벽해요. 통증이 다 사라졌어? - 통증이 죄다 사라졌어요. 하나님께 맹세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우리가 목격한 것은 예상 못한 일이에요. 아니, 실은 예상은 했지요. 원래 일어나는게 정상이고, 영상으로는 맨날 봐왔는데, 다만 제가 실제로 해보지를 못한 것 뿐이고. 완전히 기대를 했죠. '이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바로 이것을 위해 나를 쓰시고, 내 삶의 목적이 여기에 있어.' 저희가 등에 문제가 있는 한 여자애를 위해 기도했는데요. 어떤 수술을 받았었던거 같아요. 고통아 떠날지어다. 등아 원래 위치로 돌아갈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ㅡ. 지금 뭔가 일어나고 있는걸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 깜짝이야. - 와! 뭔가 일어났어! 그녀는 성령으로 충만해졌고, 하나님이 그녀를 극단적으로 만나주셨어요. 그녀는 눈물 투성이였어요. - 그녀는 우리 앞에서 쓰러졌어요. 더 채워주소서. 더, 더. 성령이 임하셨어. 그냥 입을 열어봐. 성령님, 더욱 더 채워주세요. 넌 방금 성령으로 충만하게 세례받았어. 그분이 거기 계시네. 이건 새로운 시작이야. 너에게 있어 새로운 시작이야. 새로운 시작이야. 하나님,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새로운 시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와 함께 있던 가족들이, 시누이와 그 자녀들이, 그냥 모두 다 평안했어요. 마치 모든게 정상인 것처럼. 주변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무슨 일이냐고 묻고.. 저는 이 여자애에게 일어나는 일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녀는 그날 무슨일이 생길거라는걸 전혀 몰랐었겠죠. 그녀가 다시 일어났는데, 딱 보면 알아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걸. 방금 하나님이 그녀를 안팎으로 바꾸어 놓으셨다는걸요. 전 괜찮아요, Lillia. 전 괜찮아요. 이거 좋다. - 그냥 좋은 것보다 훨씬 더. 그냥 좋은 것보다 훨씬 좋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걸 보여주고 싶어하셔.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려주길 원하시고. 이건 하나님이 하시는거야. 그냥 이렇게 밖에서. 어떤 잘 지은 교회에 있는것도 아닌데. 근데 하나님은 여기 계셔. 그리고 우리의 삶과 함께 하길 원하셔. 너의 삶과 함께 하길 원하시지. 그리고 저흰 거기서 이동했어요. 어떤 남자를 위해서 기도했죠. Danny 였나? 맞아요. 먼저, 어떤 남자한테 통증같은거 있냐고 물어봤죠. 근데 없다고 했고, 그 다음에 Danny가 왔어요. 맞아요. 벤치에 앉아있는 신사분에게 우리가 기도해줘도 되냐고 물어봤어요. "아뇨. 저는 괜찮아요." 그리고 나서, Danny가 다가와서 말했어요. "제 등이 너무 아파요." - "얼마나 오래됐어요?" "한 10년 됐어요." 아, 사실은 이 남자의 등이 아픈지 5년 된거였더라구요. "좋아요, 여기 한번 앉아보세요." 라고 하고 앉혔어요. 보니까 그의 한쪽 다리가 다른 쪽보다 0.5인치 정도 더 긴 거예요. 다리야 자라날지어다. 예수이름으로 지금 당장 자랄지어다. 움직인다. - 어. 맞어. 움직임이 있어. 느꼈나요? 느꼈어요? - 게다가 너의 손 위에서 움직였어. 뭔가 소리났어요. 다리가 나오면서. Danny, 한번 일어나서 등을 확인해보세요. 꽤 괜찮네요. - 사라졌나요? 네. - 15년 지나서야 이제 사라졌네요. 5년이에요. - 아, 5년이요. 그리고 이제 사라졌네요. 무엇을 느꼈나요? - 잘 모르겠어요. 뭔가 되게 좋았어요. 이 사람이 이렇게 하는거 처음이에요. 정말 대단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을 찾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했어요. 가게에 들어가서 당신이 카운터에 있던 여자분이랑 얘기했잖아. 맞아요. 카운터에 있던 여자가 물어보더라구요. 우리가 뭐하고 있는지. 어디서 왔는지. 그래서 설명했어요. 그냥 여기저기 다니면서 기도하고 있다고. 사실 우린 Houston에서 왔는데, 세계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병이나 통증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정말요?" 그래서 Danny 얘기를 해줬어요. "와. 그 사람 진짜 만나고 싶어요." 저는 그녀가, 치유받은 Danny에 대해서 말하는 줄 알았어요. "그 사람 어디 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그 사람이 또 기도해주러 오면 꼭 알려주세요." 속으로 생각했죠. '아, 나 말하는거였구나! 나 여기 있는데..' 그래서 이랬어요. "네, 다시 올께요. 1분만 주세요." 그리고 그녀가 카운터에서 나와서 신발을 벗었어요. "여기 발목이요" 하면서 막 나누더라구요. 저는 계속 기도해줬고, 발목은 점점 더 나아졌어요. 어느새 보니까 주변에 네다섯명이 몰려와서, "저도 통증있어요!" "저도 기도해줄 수 있나요?" 어때요? 뭘 한 거예요? 제가 한게 아니에요. 아팠었단 말이에요. 거짓말 아니에요. 완전히 사라졌어요? 한번 점프해봐요. - 지금은 할 수 있네요. 대체 뭘 한 거예요? - 예수님이에요. 내려가요! 내려가요! 내려가요! 언제 마지막으로 그렇게 할 수 있었어요? 군대에 있을때요. - 10년 전이요? 네. - 그래서 10년동안 이렇게 하지 못했었어요? 네. 항상 못했었어요. 이렇게 해봐요. - 네. 정말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의자에 앉아보세요. 원래처럼 빨리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일어나봐요. 이게 만약 하나님이라면,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맞아요! 10년 동안이나 이렇게 못했었잖아요. 네. 못했어요. 맨날 통증이 있었어요. 맨날 병원에 들락날락 했어요. 예수님이야말로 "위대한 치료자"이세요. 제일 높으신 분이시며 실제로 살아계세요. 맞아요. 아멘. 뭐가 문제예요? - 제 팔이요. 이것보다 더 높이 못올려요? - 네. 얼마나 된거죠? - 한 6주 됐어요. 그래서 6주 동안 이렇게 할 수 없었어요? 예수님 이름으로 당장 풀릴지어다. 됐네요! 치유받았네요. 당신 거예요. 유지하세요. 전에는 여기까지만 와도 아팠었죠? 그쵸? 잘 움직여지죠? 좋네요. - 손올려봐요. 하이파이브 해요. 느낌 좋나요? 이제 뭔지 알것 같애요. - 맞아요. 이제 Houston으로 돌아가서 공원들과 가게들에 가면 돼요. 피자 먹으러 나갈 때도 말이죠. 하나님께는 제한사항이 없거든요. 네, 마치 빨강머리 아이가 아시아에서 자라나면서, "다들 똑같네. 삶에 있어 뭔가 더 있을텐데." 라고 하다가.. Ireland에 가서는 이러는 거죠. "진짜로 있었어! 나랑 똑같은 사람들이 있었어!" 제가 그렇게 느껴요. 이게 바로 삶이구나. 좋았어. 내가 원했던게 이거고, 이제 가서 하면 돼요. 네, 그래서 저희는 돌아가는게 기대돼요. 제 이웃들은, 동네 사람들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전혀 모르겠죠. 이제 알겠어요. 할 수 있어요. 하나님, 저 할 수 있어요.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우린 정말 기대되는 시기에 이 유럽에 살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이 재현되는 모습을 우리 시대에 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들고 나가서 하나님나라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매우 정확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요. 자기의 죄로부터 돌이켜야 한다는 것 말이죠. 그리고 그것과 함께 오는 것이, 세례, 그리고 성령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교회체제에서는 보통 이 둘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점점 더, 하나의 물줄기로 합쳐져서, 사도행전에 나왔던 것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체함이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 안에서 믿음을 고백하면, 물이 있는 그 어느 곳에라도 데려갑니다. 아무데나 괜찮습니다. 호수도 되고, 빗물 받아놓는 통, 아니면 욕조도 좋구요. 어디에서든지요. 아무튼 '바로'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성령으로 채워집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가장 첫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린 회개를 전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근데 오늘날 교회에서는 그 부분이 많이 상실된 것 같아 보입니다. 우리는 믿음에 대해서 말하지만, 회개에 대해서 말하지는 않습니다. 죄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정말 두려워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린 죄에 대해 말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린 회개에 대해 전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죄가 무엇인지 말해야만 합니다. 사람들에게 말해야만 합니다. 죄 속에서 계속 살면 죽을 것이라고. 우린 먼저 죄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우리의 죄를 옮기시려고 오셨다는 것을 얘기하기 전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예수님과 무슨 상관을 가지겠습니까? 당신은 어디로 갈까요? - 하나님께로요, 천국에요. 왜요? - 왜냐하면... 모르겠어요. 당신이 선하다고 생각하세요? - 네. 거짓말 한 적 있으세요? - 네. 뭘 훔친 적 있으세요? - 음... 인터넷에서 불법 다운로드 한 적 있으세요? - 네. 혼인관계 밖에서 성관계를 가진 적 있나요? 방금 십계명 중에 세 개였어요. 얼마나 더 많이 얘기해봐야 될까요? 이 모든게 다, 우리 스스로를 누구와 비교하는지에 대한 거예요. 당연히, 당신 주변의 사람들과만 비교하면 '나 정도면 선하지' 라고 생각할 거예요. '당신은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이게 질문이 아니에요. '당신은 충분히 선하십니까?' 이게 질문이에요. 성경은 말하길, 만약 하나라도 죄를 범했으면 그 모든 죄를 범한 것과 똑같다고 합니다. 선행과 악행을 각각 저울에 올려놓고, 뭐를 더 많이 했는지 저울질하는 식이 아닙니다. 둘 중 하나, 유죄거나 무죄인거죠. 한번이라도 법을 어겼으면 모든 법을 어긴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선행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천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저도 항상 제 자신이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저도 싸움질 좀 했었고요, 술도 많이 마셨고요, 이것저것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요! 그렇지만! 그렇지만!" "요 사람과 저기 저 사람은 저보다 훨씬 악질이에요!" 그래서 제 문제는, 저를 제 주위의 사람들과 비교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날'에 심판대에서 만날 '그분'과 비교해야 되는건데 말이죠. 저는 성경이 보여주는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회개란 말이죠. 우리의 죄에 대해 미안하고 죄송한 감정을 가지면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하나님의 말씀을 위반했는지 이해하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죄송해 하는건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그 부분도 필요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애굽의 바로와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요, 바로는 미안해했습니다. 그는 고백했죠, "오,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그는 자기 죄를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그 죄로부터 돌이키지는 않았죠. 그리고 또 회개란 그저 뉘우치는 것만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많이들 말하죠. "거봐, 쟤네 정말 미안해하잖아." "쟤네 진정으로 뉘우치고 있는거라서 저렇게 울고 있는거야." 신약성경에 나오는 유다도 '뉘우쳤습니다'. 너무나 뉘우침이 강력한 나머지 자살까지 해버렸죠. 그러나 그는 자기 죄로부터 돌이키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은 '회개'와 '용서'를 하나로 묶으시는걸 봅니다. '용서'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하나로 묶는것 대신에 말이죠. 방금 말한 이것을 살펴보자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는 것으로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근데 성경을 읽어보면 그게 아님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체스 한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제가 먼저 움직이고, 그 다음 당신 차례입니다. 실제로 움직이는걸 보고 싶어요. 제가 했고, 또 당신 차례입니다. 제가 이렇게 하는게 허용되나요? 여기 한번 움직이고, 또 여기도 움직이는거요. 제가 두번 움직이는게 허용되나요? - 아뇨. 왜요? 규칙이라는게 있기 때문이죠. 규칙은 '당신이 한번 움직이면, 그 다음에 제가 한번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 얘기로 다시 돌아오자면.. 당신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잘못하였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되었습니다. 당신이 지은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누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의 죄가 바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누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보면서 말씀하세요. "나는 너를 처벌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는 거룩하므로 그렇게 해야된다." "하지만 동시에, 너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죄 사함을 받고 나와 교제하자." "그래서 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보냈다. 너를 위해 대신 죽을 수 있도록." 한마디로 이거예요. 당신은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없이 살고 있는 거예요. 우리 스스로의 삶을 살고 있는거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채로. 하나님이 바라보시면서 말씀하세요, "너를 심판하지 않고 용서하고 싶구나, 그래서 내 아들 예수를 대신 죽게 보내겠다." 이제 누구 차례입니까? 당신 차례예요. 하나님은요, 용서해주고 싶으세요. 자유를 주길 원하세요. 새 삶과 치유를 주길 원하세요. 그 모든 것들을 하고 싶으셔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움직여라. 너의 차례다." 당신이 그렇게 하길 기다리고 계세요. 당신이, "제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라고 하는 그 순간, 하나님은 그 순간 바로 "너를 용서해주겠다"고 하십니다. 꼭 이해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요, 저 또한 그런 적이 있는데요, 당신처럼, 하나님이 있다고는 생각했어요. 근데 제 상식으로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좋아, 언젠간 하나님이 나한테 오시겠지." "하나님한테 달린거야, 하나님은 전능하시잖아. 하나님이 나를 찾고 싶을 때 찾으실거야." 저는 그렇게 그 책임을 저로부터 하나님께로 옮겨놨어요. 진정한 회개는 행동이 요구됩니다. 그냥 말뿐만이 아니에요, 그냥 생각하는 것만이 아니에요. 진정한 회개란, 그저 거룩하신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죄를 고백하고, 죄를 뉘우치며, 그 죄스러운 삶에서 돌이켜서 '그분의 삶'을 사는 것이에요. 성경에서 '회개'로 쓰이는 단어는 '메타노이아'인데, '다시 생각하다'라는 뜻이 담겨있죠.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 생각'하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고, 우리의 죄가 그분께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시 생각한다면, 하나님도 우리를 어떻게 보실건지 다시 생각하실 것입니다. 사도행전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당신이 죄를 시인하고 빛 가운데로 드러내면, 죄사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근데 죄와 머무른다면, 빛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마다 사탄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기억하잖아? 그치? 기억하지?" 하지만 이제 그 죄를 회개했어요. 당신이 고백했어요. 저에게 나눴잖아요, 당신이 고백했어요. 성령님 인도를 의지하세요. 어쩌면 온 세상에 고백해야 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어떻게 인도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 죄사함이 있어요. 사람들이 들어야겠네요. 자유함이 있어요. 너무나도 많은 여자들이 이걸 겪고 있어요. 너무나도 많은 여자들이. 그들도 똑같이 했던 거예요. 30,40,50년을 그 짐을 가지고 다닌 거예요. 그렇게 하면 자유함이 없어요. 당신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자유입니다. 오늘 하나님을 찾으러 왔어요.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면서요. 그리고 제 삶에서 그 무엇이든 축사가 필요한 것들을 위해서도요. 이번 주말 동안 하나님은 저를 건져주셨고, 방언의 은사를 주시며 축복하셨고, 물의 세례로 저를 씻으셨습니다. 저는 30년을 넘게 비밀 속에서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살았습니다. 제가 20대일 때, 낙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로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마귀가 저를 가지고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을 찾고 있었어요. Torben의 영상들을 보면서요. 하나님께 얘기하면서요. 더 이상은 이렇게 못산다고. 간청하고.. 간구했어요.. 그분이 저를 용서하실 수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근데 이번 주말에 이곳으로 오게끔 인도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리고 Torben과 대화하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느꼈어요.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뭔가 얘기하실 것 같앴어요. 결국, 제가 자유케 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어요. 이 고통에서 건져지도록. 30년이 지나서야, 저는 이제 자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자유하세요. 제가 20대일 때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미 도와주셨죠. 제가 낙태를 했었고 그 날로부터 하나님이 저를.. 아, 하나님은 저한테 괜찮다고 하시는데, 마귀가 제 삶을 더 크게 휘어잡았어요. 마귀가 계속 끈질기게 저를 붙잡고 놔주질 않았어요. 그 날을 마치 어제처럼 기억할 수 있어요. 그때의 고통도 똑같이요. 새로운 출발이에요. 새로운 시작이에요.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되었나요? 그래서 죄가 씻겨지기를 원하시나요? - 네. 그렇다면 당신 본인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주겠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자유! 이리 오세요, 기도해줄게요. 하나님, Elisabeth로 인해 감사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가 그렇게 고백했을 때, 다른 여자도 나와서 똑같은 죄를 고백했어요. 그녀의 간증으로 인해 벌써부터 다른 사람에게도 생명과 죄사함이 찾아온거죠. 그래서 그 여자도 바로 그 자리에서, 물에서 세례를 받고, 똑같은 자유를 경험했습니다. 나중에, 한 80명이 함께한 모임에서, 그녀가 어떻게 자유케 됐는지 나눠주셨어요. 낙태가 죄였다는 것과 함께, 예수님이 그녀의 죄를 용서해주신 것을요. 그리고 그녀가 그렇게 고백하고, 80명이 모인 곳에서 그렇게 간증을 나눴을 때, 그 모임에서 12명의 여자들이 똑같은 죄를 고백하며 나왔어요. 우리는 바로 여기에서, 죄를 고백할 때의 능력을 봅니다. 그리고 침례의 능력을 봅니다. 그리고 복음이라는 것이 결국 무엇인지 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침례에 대해 흥미로운 부분은요.. 저는 이렇게 믿어요. 오랜 시간과 전통들을 지나오면서, 오늘날의 우리들은 이런 성례(성스러운 예식)들을 성경이 보여주는 성례들의 본질과는 많이 다르게 본다는 것을요. 우리는 흔히 성례라는 것을, 내 안의 현실을 겉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이 의미를 살펴보면, 흥미로운게,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완전히 둘로 나누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서 세례식을 그저 하나의 통과의례로 바라보게 되고 영적인 영역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처럼 바라보게 됩니다. 한마디로, 영에서 이미 일어나버린 일을 '확인하는 것' 차원의 의식으로만 보게 되는거죠. 하지만 세례의 의미는 그것과는 정말 다릅니다. 저희가 세례의 의미를 알게 됐는데, 그저 내면의 현실을 겉으로도 표시해주는 그런 하나의 의식 뿐인게 아니라, 당신이 물로 들어가는 그 순간 하나님의 영이 그곳을 만지는 걸 봅니다. 그리고 영과 육이 침례를 통해 서로 연결이 되면, 하나님이 뭔가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정말 흥미로운 점은, 침례에는 두 개의 의미가 있습니다. '목욕'이기도 하며, '장사 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목욕을 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더러워야 합니다.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세례를 받으려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맥락에서, 세례와 회개는 동시에 같이가는 것인 거예요. 죄로부터 돌이켜서 믿음 안으로 들어오는 거죠. 세례를 위한 요구사항, 즉 하나님이 우리보고 가지고 오라는 것은,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죄악 가운데 죽은 상태로 오면, 우리는 이 사람을 데리고, 이렇게 자신의 죄 가운데서 '회개의 증거'를 가지고 나아오는 이 사람을 데리고, 세례를 줍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물에서 나오면, 완전히 새롭게, 깨끗하게 씻겨져서 나오는거죠. 만나는 사람들마다 말합니다. 침례는 그저 깨끗한 시작 뿐만이 아니라고요. 그것은 완전히 새롭고, 깨끗한 삶의 시작이라고요. 내뱉어요. 내뱉어요. 더, 더. 영광. 영광. 찬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어떠세요? 뭔가 제 안에서 분출되는 느낌이었어요. 뭔가 끓어올랐죠. 당신 안에서 끓어오르는 생수(生水)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입을 통해 풀어놓으시는 거예요. Claudio, 당신은 이제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에요. - 아멘. 기분 좋죠? 이건 그냥 시작에 불과해요, Claudio. 출발일 뿐이에요. - 네. 하나님이 이 선물을 주신 거예요. 때로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을거예요. 그럴 때마다 이제는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요. 방언기도의 대단한 점이, 기도하는 중에도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제 머리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냥 믿음으로 제 입을 움직이는 거예요. 성령께서 중보하시거든요. 그러니까 방금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신 거예요. 방금 성령께서 안에 오셔서 중보하신 거예요. 아름답죠? -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좋지 않아요? - 네. 그분은 위대하세요. - 네, 맞아요. 오늘 뭔가를 배웠습니다. 예수님과 합하는 침례의 능력을요. 이제는 더 이상 어떤 상징적인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믿는 것처럼요. 저 또한 그렇게 믿었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밖에 몰랐거든요. 저는 그냥 뭔가 꼭 해야하는 통과의례 같은 것인줄 알았어요. 물 뿌리거나 뭐 그렇게요. 근데 여기에 엄청난 능력이 있어요. 이게 대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믿게 되면요. 죽음과, 장사지냄과, 닫힘과, 옛사람과, 그 본성이 지나가고, 새사람이 나옵니다. 오늘 제가 배운 것이에요. "예수를 당신의 주와 구주로 믿습니까?" "네" "옛사람이 내려가고, 죽습니다. 그리고 새사람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가 물에서 나오자마자 말하길, 뭔가가 그를 떠났다는 것을 느꼈대요. 뭔가 큰 무거움이 떠난거죠, 더 이상 그의 삶을 차지할 수 없어서요. 그리고 그는 곧바로 성령세례를 받았어요. 이 형제님은 너무나 깨어져서, 계속 울고 있었어요. 그냥 가슴을 계속 움켜잡고 있었어요. 너무 귀한 장면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인생에 일하시는 것을 본 건 정말 귀한 장면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할 수 있는건 그냥 계속 우는 것이였어요. 저한테는요,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걸 보는 것만으로도.... 그 남자는요, 제 생각엔 아마 세네시간이나 운전해서 왔을거예요. 그는 이걸 정말 갈망했으니까요. 여태까지 그를 공격했던 그 무엇이 더 이상 그에게 힘을 쓸 수 없고 이제 그는 자유합니다. 완전히 자유해요. 정말 감사해요 저는. 침례에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회개에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성령세례에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 세가지가 다 필요해요. 그리고 이게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어요. 이제 이 메시지를 제가 죽을 때까지 전할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이니까요. 제가 봐 온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모습들 중에 하나였어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이유는 이거라고 믿어요. 옛사람이 죽게 되면, 마귀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그들은 이미 '죽은 자'를 더 이상 고문하지 못해요. 옛사람은 이미 죽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물에서 나오는 순간 완전히 새로운 사람인 거예요. 새사람이 당신의 옛 옷들을 입고 있는 거죠.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 돌아다니실 때, 회개에 대해서 전하셨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야 된다고 가르치셨죠. 물과 성령으로요. 근데 그분은 그때 당시에, 자신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 수 없었어요. 성령으로 세례를 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사건 이후로, 베드로가 오순절 날에 무리 가운데 일어섰을 때, 우리는 처음으로 온전한 복음을 듣게 됩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회개하라,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무릎꿇고요, 당신은 "예수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주겠습니다" 라고 하세요. 물에 완전히 잠기게끔 하세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자유! 자유! 나가! 나가! 자유! 자유! 나가! 떠나가라! 내가 네게 명하노니 악한 영아 떠나라! 지금 당장! 나올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아 떠나가라! 이 사람을 떠날지어다! 당장! 나와! 나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마귀들아 당장 떠날지어다. 떠나라! 당장! 내가 네게 명하노니 악한 영아 떠나라! 지금 당장! 악한 영아 떠나라! 모든 마귀들에게 명하노니 당장 이 자를 떠날지어다! 거짓아 떠날지어다! 더. 더. 놓을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아 나올지어다! 떠나! 떠나! 떠나!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지막 놈까지 떠나갈지어다! 떠나라!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모든 마귀들아 나올지어다! 지금 당장! 이 자를 떠나라! 더 채워주소서! 더 채워주소서! 더!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이건 실제예요. 감사합니다. 이것은 실제입니다! 이것에 대한 책을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 하나 있습니다! 들어보신적 있을거예요. 그 책의 이름은 성경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성경에서 읽는 것입니다! 이 남자는 자유케 됐고, 그 다음에 그 자리를 성령이 차지했습니다! 그냥 상상속의 일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만약 성경에서 말하는 이 부분이 실제라면, 다른 부분들은 어떨까요? 모든 말씀은 실제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할렐루야. 아 형제님.. 주먹을 쥐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리고 물에 내리치던 것도요. 그 다음에 제가 엄청 소리지르고 있었고, 뭔가가 정신없이 일어나고 있었죠. 저인줄 몰랐고,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저는 눈이 감겨 있었고, 떳을 때에는, 이전에 서 있던 위치와는 다른 곳에 와 있는 거예요. 계속 보고 있었는데, Torben이 저기 있다가, 저는 이쪽을 향하고 있었는데.. 또 그 전에는 저쪽을 향하고 있었고.. 왜 그런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좀 더 난리를 치다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게 아마 Torben이 이렇게 말하는 거였을거예요. "마귀들아 떠나가라" 그때는 평안했어요. 차분해진 거예요. 조용하고 고요함이 있었어요. 또 기억나는게, 위로 올려다보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다들 카메라를 빼들고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고, 저는 좀 충격에 빠졌었던 것 같애요. 마치 수술하고 나왔는데 다들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요. 그것을 설명하자면, 제 삶과 경험을 토대로, 사실 이것과 근접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근데 제 경험상, 최대한 표현하자면, 마치 이를 뽑은 것 같애요. 제 안에 뭔가 있었다는 건 알겠더라구요, 제가 막 난리를 칠 때 말이죠, 그곳에 있을 권한이 없는 그 무엇인가가요. 이제 마치 이가 빠진 것처럼 빠진 곳에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그 뭔가는 완전히 나왔어요. 사라졌어요. 그리고 새로운 피부가 그 자리에 자란 것 같애요. 이를 뽑았을 때 그 자리에 혀를 갖다대고 싶잖아요. 이가 뽑혀 나온 곳에 혀를 갖다대서 느껴보고 싶은데, 마치 그런것 같앴어요. 거기에 뭔가 새롭고 젊은 것이 있었어요. 그 이가 있었던 자리에 말이죠. 저는 자유케 돼서 행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해요. 저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자마자 기도를 바로 해줍니다. 축사를 위해서요. 왜냐하면 그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이제는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났으니, 사탄이 떠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세례의 일부분으로서 축사를 경험하는건 정말 강력합니다. 너무나 강력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와서 봤고, 어느새 150명, 200명 정도가 지켜보는 거예요. 그 남자가 자유케 되자마자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했어요. 정말 강력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가 당초 계획대로 나머지 가족들에게 세례를 주었어야 했는데요. 그의 아들과 딸, 그리고 그의 아내요. 그들이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되어서 물로 내려왔을 때, 하나님이 뭔가 엄청난걸 하셨습니다. 저희가 오늘 복음서에서 읽은 내용이,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는 장면이였어요. 그 부분 있잖아요.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마치 비둘기같이 내려오시는 장면이요. 저랑 Lauren이 같이 얘기했거든요. "이거랑 비슷하게 뭔가 일어나길 기도해볼까? 우리가 세례 받을때 하늘에 무슨 싸인이 있기를?" 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세례를 받을 때 저도 세례 받으려고 물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군중 속에서 "위를 봐봐!"라는 말을 들었어요. 저도 돌아서서 위를 봤는데, 하늘에 "real(실제)"이 써져 있는 거예요. 제 기도가 응답받은 것 같았어요. 세례를 받으려고 하는 그 순간에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모두가 손으로 가리키면서 그랬어요. "봐봐! 위를 봐!" 그리고 위에 하늘에는 어떤 비행기가 하늘에다가 "real"이라고 써놨더라구요. 동시에 저는 그녀의 남편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있었고 그는 자유케 됐는데, 그때 제가 외치고 있던 말이 이거였어요. "이건 실제입니다! 상상 속의 일이 아닙니다!" "만약 이게 실제라면, 우리가 성경에서 읽는 모든 것이 실제입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보게 된 거예요. 하늘에다가, 하나님이 "real"이라고 쓰신 것을. "real (실제)" Torben, 위를 보세요! - 네, 봤어요, 봤어요. 네, 보여요! 우리는 바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았어요. 원래 8명만 세례를 주는게 계획이었는데, 30명 이상을 세례를 주게 됐어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 모든 걸 지켜봤거든요. 어떻게 악한 영으로부터 자유케 되는지 보고, 어떻게 성령을 받는지 보니까, 그들 또한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며 와서, 세례를 받고 똑같은 것을 경험했어요. 악한 영의 세계는 정말 실제예요. 너무나 실제예요. 복음전도자들이 교회에 올 때 잠깐씩 보긴 했어요. 일명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부르는 자들 말이에요. 권위를 갖고 사역하시는. 그들이 기도할 때.. 봤어요. 근데 제가 직접 했을 때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걸 못봤거든요. 제가 처음으로 실제적인 경험을 한게, 동시에 가장 큰 경험이었기도 한데, 저와 제 아내가 저희 집에서 처음으로 누구 세례 줄 때 였어요. 이 여자는 뉴에이지 사상에 흠뻑 젖어있었어요. 기(氣)치료, 타로카드, 수정구슬 등.. 여러가지요. 저희가 그녀에게 세례를 주었는데, 만약 거기서 그냥 끝났다면, 일반적인 교회 예배 때처럼요, 저흰 그냥 미소 지으면서 세례증명서 하나 주고나서 커피나 한잔 했겠죠. 근데 저희는 그녀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리고 한 2분 뒤에는 악한 영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한번에 하나씩, 그들이 드러날 때마다 저희가 내쫓았습니다. 그리고 그게 제가 겪은 것 중에서 가장 실제적이고 과격한 경험이었습니다. 제 눈이 열리더라구요.. 영적 전투에 대한.. 이것은 싸움입니다. 우리는 그저 요청을 받은 것도 아니고, 좋은 생각이라고 조언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명령을 받은거예요. 악한 영들을 내쫓으라고.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자유케 할 의무가 주어진 것입니다. 왜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까? 왜냐하면 사탄이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치만 그녀가 이제 물속에 잠겼다가, 다시 올라올 건데, 여러분은 그때 '자유'와 '새로운 삶'을 보실 겁니다. 그냥 무릎 꿇으세요. 무서워하지 말고 무릎 꿇으세요. 그냥 꿇으세요. - 못하겠어요. 아니에요. 할 수 있어요. 예수의 이름으로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삶입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에요. 그가 당신한테 거짓말을 해왔고,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드리는 걸 원치 않아요. 왜냐하면 당신이 항복할 때, 예수님이 자유를 주실 거예요. 그리고 사탄은 지는 거라서 이걸 원치 않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 제 무릎이 꿇기를 거부해요. 예수 이름으로 내려갑니다. 이 분은 무릎을 꿇고 싶은데, 무릎이 굽혀지질 않아요. 무릎을 꿇을 수가 없어요. 지금 싸움이 진행 중인 거예요.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냥 내려가세요. 예수이름으로 그냥 내려가세요. 밑으로. 밑으로. 그냥. 내려가요. 예수님 이름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내려가세요. 내려가세요. 예수 이름으로 내려가세요.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당신 본인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주겠습니다. 내려가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자유! 자유! 사탄아 떠나라! 이 여자에게서 당장 떠나라! 나와라! 나와라! 이 자를 떠나라! 가! 나와라! 가라! 지금 당장! 놓을지어다! 놓을지어다! 떠나라 떠나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종교의 영아 지금 당장 떠날지어다! 떠나라! 마직막것까지, 떠나라! 떠나! 예수의 이름으로 떠날지어다! 떠나라! 떠나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라! 지금 당장! 떠나라! 떠나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와라! 나와라! 떠나라! 지금 당장! 나와라! 모든 분노와 두려움은 지금 당장 예수 이름으로 떠날지어다! 나와라! 지금 당장! 당장 나올지어다! 나와라, 지금 당장! 명령한다, 떠나라! 떠나라! 지금 당장! 자유! 지금 당장! 놓을지어다! 이 악한 영아. 명령하노니 떠나라! 명령하노니 이 영은 떠날지어다! 나와! 나와! 바로 지금!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라! 지금 바로 떠날지어다! 떠나라! 떠나라! 모든 악한 영들아 명하노니 당장 이 자를 떠날지어다! 나와라! 예수 이름으로 지금 당장 떠날지어다! 나와라! 지금 당장 나와라! 나가라! 나가라! 예수 이름으로 나갈지어다! 모든 영들아 명하노니 이 자를 떠날지어다. 지금 당장! 당장!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예수 이름으로 지금 당장 나와라! 나와! 나와! 할렐루야 자유를 경험하고 있으세요? 당신은 자유합니다. 어떠세요?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바로 이거예요, 새로운 삶! 이거 보시나요? 너무 좋아요! 친구들 이거봐요! 보시나요? 이것이 세례의 위력입니다! 죄로부터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갑시다! 이것은 전투입니다. 사탄이 졌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새로운 삶, 새로운 삶. 자유하죠? - 네. 주님께 찬양을. 예수님 찬양합니다. 이분을 채워주심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성령을 받으셨네요? - 네. 이분은 방언을 해본 적이 전혀 없습니다. 강력합니다! 세례를 통해 죄로부터 자유케 된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봤습니다. 세례를 통해 정신분열환자들이 악한 영들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봤습니다. 세례를 통해 식사장애환자들이 구원받는 것을 봤습니다. 세례를 통해 아픈 자들이 치유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전에는 받지 못했던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그들이 침례를 받았을때, 성령이 그들 위에 임하셨고 그들이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실제입니다. 거듭 말하는데, 실제입니다. 어떻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하나님의 영이 오셔서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실제로 방언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제가 기도할거고 당신은 저를 도울 것입니다. 이름이 뭐예요? - Kathy요. Kathy는 심한 불안감이 있고, 그리고 성령세례도 받고 싶어합니다. 방금 만나서 성령세례가 뭔지에 대해서 같이 얘기하고 설명 해줬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회개합니다. 그리고 구합니다. 저를 자유케 해주세요. 모든 불안감으로부터. 그리고 당신의 성령으로 와주세요. 채워주세요. 세례를 베풀어 주세요. 지금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경은 확실하게 말합니다. 사람이 성령세례를 받을 때 어떤 표시가 항상 있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빌립에 대해서 읽어볼 수가 있는데요. 어떻게 사마리아에 와서 복음을 전했는지에 대해서요. 사람들은 메시지를 받아들였고, 그리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그리스도와 합하는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는, 성령세례는 아직 받지 못한 상태였었죠. 그래서 사도들이 도착해서 보니까, 그 사람들이 성령세례는 받지 못했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손을 얹고 기도하니, 그들이 성령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 부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지만, 어떤 '표시'가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어떻게냐구요? 시몬이라는 남자가 있었기 때문이죠. 시몬은 '본' 거예요. 사도들의 손얹음을 통해서 어떻게 성령이 주어졌는지를요. 그리고 그걸 '봤을' 때, 자신도 동일한 능력을 갖길 원했어요. 그래서 그가 손을 얹는 사람들 또한 성령을 받도록 하는 능력을 원했던 거죠. 이제 방언할게요. 제가 "지금"이라고 말하면, 생각나는 첫단어 그대로 그냥 내뱉으세요. 지금. 성령님! 자유! 자유! 지금! 자유, 지금 바로. 자유, 자유. 성령이여, 자유를. 지금 바로 자유를. 당신의 힘으로 오소서. 지금요. 힘. 힘. 멋지죠? 저는 어제 받았어요. 이분은 바로 어제 성령세례 받았어요. 당신은 오늘 받았구요. 방언을 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어떻게 나온거예요? 그냥 나왔죠? - 네. 어땠어요? 굉장했어요. 기막히게 놀라웠어요. 상상이 됐었나요? 이렇게 길거리 한가운데서? 그러니까요. 정말 대단해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서 이것에 대해 알려주세요. 항상 느끼던게 이거예요. 만약 두개의 다른 진영이 있다면, 한쪽 진영에 가면 기적에 대해서만 얘기해요. "기적, 기적, 기적." 그리고 그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이유는 단순해요. 만약 예수님이 그저 기적들만 베풀고 나의 육체를 위한 치유만 행하길 원하셨다면, 하나님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 언젠간 새로운 몸을 주실 거라는 약속이랑 맞지가 않죠. 근데 또 한편, 다른쪽 진영에 가면, "기적들은 오늘날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있을 뿐이다" 라고 한다면, 이것 또한 성경이랑 맞지 않아요. '말씀'은 '능력'과 함께 온다고 나와있거든요. 능력으로 확증하신다고요. 그래서 도대체 그 중간 길은 어디있는 건가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어요. 양쪽의 균형이 있는 길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능력과 함께 합쳐질 때, 사람들의 삶에 실제적으로 변화가 생기고, 진정으로 성령께 죄의 책망을 받고, 새로운 삶을 경험하며,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이키고, 죄를 그저 고백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죄를 버려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입고, 침례를 받고, 방언을 하며, 매일 매일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몸을 성전 삼아 계시는 하나님" 말이죠. 저는 너무나 많은 세월 동안 종교라는 것을 가지고 빈둥거렸어요. 종교로부터 완전히 떠나기도 했었구요. 근데 곧 갈급함을 느끼고 다시 돌아왔는데, 제 삶의 여러 부분들이 '믿지못함' 때문에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런건 오늘날 일어나지 않지." "그런건 예수님 시대에만 일어났던 거야." "몇몇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허락되는거지." 근데 성경을 읽어보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는 이랬죠. "나도 믿는 자인데, 왜 이런 일들이 안 일어나지?"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서로의 믿음을 불러일으키는 거예요. 동행하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행동하고 있다면, 저도 덩달아 믿음의 행동을 취하기 쉬운 것처럼요. 당신도 오늘 방언의 은사를 받았어요. 만약 당신이 그 은사를 안쓰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떨어져 나갈 거예요. 그리고 이것을 이제 가졌으니,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가 없겠다..라고 한다면요? 은사를 다 버리게 되는 거예요. 계발하세요. 당신의 생활방식으로 만드세요. 하나님을 당신 삶의 중심으로 만들고, 우리가 지금 하는 것처럼 당신의 친구들에게 하세요. 지인 중에 아무나 생각해보세요. 친구 중에 아무나요. 연락해서 전하세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증을 나누고, 당신이 직접 기도해주세요. 믿으세요. 당신이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저 자신감 있는거 보이시죠. 이렇게 하는거 얼마나 됐는지 맞혀 보세요. 어제부터요? - 오늘이요. 사람들을 치유하러 다니는거 오늘이 처음이에요. 오늘 치유를 위해 기도하며 다니고 있어요. 이거 생각해보세요. 그 수많은 교회의 '잡동사니'들을 배워놓고도, 저는 아무것도 못했어요. 근데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있으니, 당신도 지금 당장 할 수 있어요. 바로 지금부터 아무나 찾아서 기도해주면 치유가 일어날 거예요. 그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입니다. 그는 정말 놀라워요! 다들 이리와봐요. 뭐가 일어날지 한번 봐보세요.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볼 거예요. 기대돼죠? - 네. 누가 먼저 올래요? 문제 있는 사람있어요? 아냐아냐, 나 괜찮아. - 너 발목에 수포 있잖아! 수포가 있군요. 이리와요. 발목에 통증있어요? 아뇨, 제 발에요. 온통 수포로 뒤덮였어요. 알았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을지어다. 어떠세요? 다리 움직여봐요. **** 오 세상에. 아무것도 안느껴져요. - 정말요? 통증의 강도가 1에서 10까지 있다면, 얼마나 아파요? 한 2 정도요. - 알았어요. 또 기도합시다. 뼈들아, 제자리로 돌아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을지어다. 아무것도 안느껴져요! 이거 미쳤어요! 그쵸? 예수님 대단하지 않아요? 그분 놀랍지 않아요? -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너무 감사해요. - 정말이죠 근데? 저 기분좋게 해주려고 그러는거 아니죠? - 아뇨, 정말 솔직하게요. 저 사실 걸을 수도 있을 거 같애요. - 좋아요. 걷는거 보여줘봐요. 통증 없어요? - 네, 없어요. 기막히네요. 예수님 찬양합니다. 다음, 누구예요? 저 무릎관절에 통증이 있어요. 그렇군요. 얼마나 오랫동안 그랬죠? 작년 중순에 시작했고요,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그래요. 그렇다면 지금 느끼는 통증의 세기는 어느 정도예요? 지금도 통증이 있나요? 땅에 힘줘서 누를 때요. 알았어요, 기도합시다. 예수 이름으로 무릎아, 관절아, 나을지어다. 움직여보고 지금은 어떤지 한번 보세요. 움직여봐요. 좀 이상하네요. 한 2초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안 아파요. 전혀요? 완전히요? 전혀요. 지금 힘을 주고 있는데, 보통 힘을 주면 제가 느끼던 게 있는데.... 완전히 없어졌어요? - 네. 하나님 찬양합니다. 이 회복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아요? 예수님의 능력으로예요. 제가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거예요. 저는 어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전달하는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 또 있나요? 저 발목을 삐었었다가 최근에 나았는데, 이따금씩 통증이 있다없다 해요. 지금 통증 있어요? - 조금요. 움직여봐서 어떤 통증이 있는지 한번 봐보세요. 네, 통증이 있어요. - 알았어요. 예수 이름으로 발목아 나을지어다. 발목 움직여봐요. - 이거 느낌이 이상하네요. 한번 걸어봐요. 와 이거... - 그분 정말 놀랍지 않아요? 저도 당신들 만큼 놀라워요. 왜 그런지 알아요? 저는 갓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이에요. 침례 받은지 얼마 안됐어요. 성령세례를 받은지 얼마 안됐구요. 방언으로 말했어요. 성경에 나온 것처럼요. 그리고 성경에서는 나가서 사람들을 치유하라고 해요. 기독교의 종교적인 교단들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다 쓸데 없는 거예요. 다 '종교'예요. 진짜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하는 자들이죠. 지금 그렇게 하는 거고요. 단순하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서 예수님이 음성을 듣는 중인 거죠. 사도행전 19:2 바울이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 성령과 성령세례에 대해서 얼마나 아세요? 저를 위해 중보하시는 분이죠. 방언에 대해서 들어봤나요? 네. 제가 어렸을 때 보긴 했었는데, 너무 무서웠었거든요. 그게 뭐였는지 잘 몰랐고. 성경에 대한 이해도 별로 없고, 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도요. 저에겐 이해하기 좀 어려웠어요.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는 아직 본 적 없고요.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바울이 에베소에 와서 어느 신자들을 만나는 것을 봅니다. 바울은 그들이 어느 교회에 다니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물어본건, "당신이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입니다. 그리고 그곳의 믿는 자들은 아직 예수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성령을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해주고, 그들에게 손을 얹었을 때, 그들은 모두 성령을 받고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유. 자유. 더. 자유를 더. 지금 자유를. 하나님,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주시는 자유에 감사합니다. 성령님, 이분을 채워주심이 감사합니다. 이분을 채워주시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똑같지 않습니다. 어떠세요? 느꼈죠? 하나님? 이런거 한번도 경험한 적 없으시죠? - 다시는 똑같지 않을거 같네요. 그리고 거기 그 쇼핑몰에서, 그녀에게 손을 얹었더니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녀는 그걸 이전에 경험해본 적이 없었고요. 그녀는 성령님께 너무나 감격해서, 같이 밖으로 나가서 조금 더 이야기하고 기도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밖에서 그녀를 위해 기도해줄 때, 어떤 악한 영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악한영아 당장 떠날지어다! 이 악한영아 그녀를 당장 떠날지어다!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가 있습니다. 나와라. 떠나라! 지금 바로. 자유. 지금 당장. 자유. 나가! 이 악한 영아 명령한다! 나가! 지금 당장 나가! 그녀를 떠날지어다! 그녀를 당장 떠날지어다! 처음에는 정확히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근데 그리고 나서 하나님이 보여주셨습니다. 그녀가 삶속에서 지은 죄 하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말해주니까 그녀는 울음을 터트리면서 무너졌습니다. "어떻게 아셨어요? 이걸 어떻게 아셨어요?" "하나님이 절 용서해주실 수 있나요?" 거기, 그 쇼핑몰 밖에서, 그 젊은 여성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현장이어서 그런지, 중간에 세명의 경비원들이 달려온 적이 있어요. 그녀가 말해줬죠. "가세요. 가세요. 이분들과 얘기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그날 그 여자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나중에 오후에 그녀가 찾아와서 저희가 같이 기도해줬어요. 그리고 그녀는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 하게 됐죠. 감정에 되게 복받쳤어요. 저를 위해서 기도해줄 때는요. 제가 한번도 언급을 안했는데, 저를 보니까 어떤 사람이 생각났다는 거예요. 근데 이런 일을 겪고 있다고. 저랑 똑같은 상황을요. 그때서야 저는 깨달았죠. 하나님이 저를 용서해 주셨다는걸 그날 알려주고 싶었다는 것을요. 그런 일에는 용서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제가 제 자신을 용서해주고 싶지 않았는데도요. 근데 그날, 하나님이 Torben을 쓰셔서 제가 깨달을 수 있게 하셨어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가 한 일을 용서 하신다는 것을요. 그 깨달음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고요, 저는 다시는 이전과 같지 않을 거예요. 어제 일어난 일과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 말해줄래요? - 네 미안해요, 저 지금 되게 기뻐요. 어제 그것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그건 정말 하나님만의 방식으로 저한테 이야기한 것이였어요. 왜냐하면 저는 답을 찾는데 지쳐 있었거든요.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었어요. 뭔가가 항상 제 안에 남아있었어요. 근데 어제는 그거랑 완전히 끝이었고 저는 그냥 너무 기뻐요. 그래서 오늘 세례 받았고요. 받고나서 기분 너무 좋았어요. 언젠간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일인데, 세례를 받기 전에 먼저 해야될 것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목사님과 얘기해야 한다든지, 몇개의 세미나를 들어야 된다든지, 그런거 있잖아요. 당신 본인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주겠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하나님, Maria로 인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신 모든것 때문에 감사합니다! 어제와 오늘 해주신 것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해주실 것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하나님! 너무나 놀라워요, 하나님이 어떻게 기도에 응답하시는지를 보면요. 어떻게 그분의 완벽한 타이밍에, 당신이 배워야할 것들과,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을 주시는지를요. 저는 사실 Torben을 만난 날 그 전날 밤에 기도했었어요.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기도했었거든요. 그분을 더 알아가고 싶은 갈망을 갖고싶다고요. 그리고 손을 뻗고 그분께 모든 것을 드리고 싶은 갈망을요. 근데 대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고요. 저는 너무 멀리 떠나있었다고 느꼈어요. 하나님이 더 이상 없는 것처럼 느꼈어요. 그치만 어제 그분이 제 기도에 응답하셨고, 그리고 그 동안 항상 거기 계셨었다는걸 깨닫게 해주셨어요. 제가 비통해하고, 우울해 있을 때에도 바로 거기 계셨었다는 것을요. 우울증이 저를 정말 제대로 잡고 있었죠. 근데 저 이렇게 계속 있잖아요.. 제가 살아있는게 그분의 사랑의 증표죠. 교회가 진정한 세례와 진정한 복음으로 돌아간다면... 즉, "회개하라" "그리스도를 향해 돌이켜라" "죄사함을 위해 세례를 받으라"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나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그것은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삶입니다. 계급이나 직급에 기반을 두지 않죠. 프로그램이나 사역계획에 기반을 두지 않죠. 그냥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은, 삶속에서 사도행전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말씀을 완벽한 거울처럼 바라보는 거예요. 성경에 써져 있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의 삶에도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가 성경을 볼 때 마치 우리 자신의 삶을 보는 것 같은 거예요. '건물'들에 질려버린 사람들을 봅니다. '전통'들에 질려버린 사람들을 봅니다. '진리' 외에는 아무 것도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들을 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부흥을 보고싶어 합니다. 부흥에 대한 저의 묘사는 이랬어요. 하늘에서 천사들이나 빛이 내려와서는, 갑자기 사람들이 일어나고 깨어나서 부흥을 갖는 것이요. 근데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은, 이 지구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활성화'되어, 성경이 말하는 것을 실제로 하기 시작할 때, 즉, 나가서 아픈 자를 치유하며,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께 인도하면, 그제야 부흥을 갖는 것이죠. 전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계속 부흥이 있어왔다고 믿어요. 이것이 진정 마지막 개혁이라고 믿습니다. 교회의 마지막 개혁이요. 이것들은 진짜입니다. 실제예요. 당신은 실제로 할 수 있어요. 실제로 밖에 나가서 그 길거리들에서 하느냐마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많은 것들을 감추고, 많은 묶임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밖으로 나가서 실제로 행동하고 있어야 합니다. 끝자락으로 나가서 말이죠. 하나님은 실제시구요. 세상에 나가 그분이 실제임을 보이라고,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이건 실제입니다. 이것은 실제입니다. 제가 말하는데, 이것은 실제예요. 진짜예요! 진짜로 진짜예요! 이거 진짜라구요! 이것은 실제입니다! 성경의 이 부분이 실제라면, 나머지 부분은 어떨까요? 모든 말씀은 실제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요. "real (실제)" 이것은 정말 실제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교회를 다시 진리로, 우리가 원하던 진짜 삶으로 돌이키고 계십니다. 사도행전에서 읽던 진짜 삶으로요. 성령이 이끄는 그런 삶으로요. 이것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일어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집중합시다. 제자들을 계속 삼아 가며, 예수님께서 직접 그분의 교회를 만들어 가시는 것을 바라봅시다. 이것이 마지막 개혁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합니다. ♬ 너에게 한 말을 아직도 기억하니 ♬ ♬ 너에게 준 꿈을 아직도 기억하니 ♬ ♬ 시간은 지나고 달력은 채워져 가네 ♬ ♬ 하나는 꼭 지키자, 나랑 시간을 보내는거 ♬ ♬ 깨어라 나의 백성아 ♬ ♬ 나는 곧 돌아온단다 ♬ ♬ 필요한게 하나 있어 ♬ ♬ 나랑 시간을 보내자 ♬ ♬ 너를 인도하고 있단다 ♬ ♬ 내 제자가 되려면 ♬ ♬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꿈을 내려놓아라 ♬ ♬ 나를 따르라, 어떤 대가가 따르든간에 ♬ ♬ 그러면 영생을 얻으리라 ♬ ♬ 깨어나라 나의 백성아 ♬ ♬ 나는 곧 돌아온단다 ♬ ♬ 필요한게 하나 있어 ♬ ♬ 나랑 시간을 보내자 ♬ ♬ 너를 인도하고 있단다 ♬ ♬ 나를 위한 시간이 있니 ♬ ♬ 나의 나라를 구할 시간은 있니 ♬ ♬ 나의 얼굴을 구할 시간은 있니 ♬ ♬ 너에게 얘기하고 싶단다 ♬ ♬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고 싶단다 ♬ ♬ 너를 부르고 있단다 ♬ ♬ 대가가 무엇이든간에 나를 따르겠니 ♬ ♬ 너를 부르고 있단다 ♬ 예수님, 이 영화를 통해 오직 당신만이 영광 받으소서 사람들이 오직 당신만을 섬기며 따르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오타/오역 제보: heeseek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