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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o Know "Your Inner Fish" - with Neil Shubin and Kalliope Monoy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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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앤) 안녕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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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Science의 이번 에피소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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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에피소드는 " 내 안의 물고기 " 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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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이름은 조앤 메네스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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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ientific American 을 위해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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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Read Science 방송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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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ientific American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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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쇼마이어 씨와 함께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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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게스트 닐 슈빈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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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오페 모노이오스 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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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도 Scientific American 에서 블로그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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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지구의 날' 특집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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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 슈빈 씨와 함께 지구 깊은곳을 파헤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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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적인 우리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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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할수있게 도와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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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물학자 슈빈 씨의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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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본기때부터 잘 보존되어 온 테트라포드 물고기의 화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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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캐나다 엘스메어 섬에서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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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결과를 2006년 '네이쳐'지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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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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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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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슈빈 박사는
  • 1:03 - 1:05
    시카고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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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체 생물학 겸 해부학 교수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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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체 생물학 겸 해부학부서의
    부처장임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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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적 생물학 위원회의
    수석 교수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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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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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의 한 큰 자연박물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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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장직도 겸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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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두 권의 파격적인 책들을 썻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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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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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십오 억년 인간 진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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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 안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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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행성과 사람들 사이의 공통적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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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두 번째 게스트가 바로
    이 책들의 그림작가 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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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있다가 제프 씨가 환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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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슈빈 박사님은 PBS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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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물고기" 에 관한 티비
    시리즈의 주최자도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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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보셧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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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무대를 넘겨 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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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모두에게 인사 한번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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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 안녕하세요,
    여기 있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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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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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칼리오페 모노이오스 양를
    소개 할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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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발음하는건 아직도 어렵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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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과학적 책들 위주의
    그림작가이자 소통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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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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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마흔 두 개쯤의 그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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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물고기" 를 위해 그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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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닐 씨의 새로운 책 "내 안의 우주"
    를 위해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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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턴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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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학 학사학위를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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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 년간 시카고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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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의 연구소에서 그림작가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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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민소통관계자로서 일도 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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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블로그에서 그녀의 신념을 매우
    잘 대표하는 글 하나를 읽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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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쉽고 관심을 끄는 그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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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합한 독자들에게 맟추어 그려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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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연구를
    조금 더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해
  • 2:45 - 2:47
    결과적으로는 대중이 과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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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이 지적인 토론을 하고
    더 많이 지적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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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지적인 대중이야 말로 저희
    리드 사이어스가 추구하는 목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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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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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mbiartic: The Art of Science and the Science of Art"
    라는 블로그를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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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블로그를 언제 한번쯤 둘러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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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아름답고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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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들의 예시를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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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오페 양, 함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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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오페) 고맙습니다,
    올 수 있어서 기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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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천만에요.
    닐 씨의 이야기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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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타알릭 이라는 고대의
    물고기 뼈 화석을,
  • 3:23 - 3:25
    이건 제대로 발음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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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지방에서 찾은 이야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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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배경을 풀어 나가는 셈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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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뼈 있는 물고기 화석이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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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 3:35 - 3:39
    "내 안의 물고기" 책의 핵심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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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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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이야기로 시작하고
  • 3:42 - 3:43
    다른 질문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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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 그 화석의 발견이 대단한 이유는
  • 3:45 - 3:47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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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화석을 발견했다는것
    그 자체가 첫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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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중요한 둘째 이유는 그 화석을
    발견하게된 계기입니다.
  • 3:53 - 3:55
    어디서 무엇을 찾을지를
    고려하는 것 말이지요.
  • 3:55 - 3:59
    계휙을 세우는 단계에서는 학술적 개념의
    중요성이 매우 크니까요.
  • 3:59 - 4:00
    화석 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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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여기 들고 왔었다면
  • 4:01 - 4:03
    약 4 피트 정도 길이 입니다.
  • 4:04 - 4:06
    가장 긴 화석은 9 피트 였습니다.
  • 4:06 - 4:08
    한쪽 끝에 머리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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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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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틱타알릭의 석고 모형 입니다.
  • 4:11 - 4:13
    보시다시피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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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넙적한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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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위쪽에 눈 한쌍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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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쪽에 비늘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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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은 지느러미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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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몸 내부구조를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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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지느러미의 구조를 본다면
  • 4:23 - 4:26
    상완이랑 전완, 심지어는
    완골 비스무리한 구조도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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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것과 비슷한 경추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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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랑 아가미를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 4:32 - 4:35
    물고기랑 지상생물 사이의 생물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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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체가 어떻게 물에서 뭍으로
    올라가 진화했을지를 보여줍니다.
  • 4:38 - 4:42
    중요한 점은, 여태까지 발견한
    자료들과 함께 놓고 본다면
  • 4:42 - 4:46
    이 물고기 화석과 우리몸의 진화를
  • 4:46 - 4:48
    연결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 4:48 - 4:49
    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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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타알릭 화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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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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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를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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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손목이 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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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경추라 따로 구분 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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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물고기 밑 물고기의
    친척들의 경추구조도
  • 4:57 - 4:58
    진화를 거쳐서
  • 4:58 - 5:00
    우리의 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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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이 물고기는
  • 5:01 - 5:02
    인류 진화의 역사를
    품고 있는 셈이지요.
  • 5:02 - 5:03
    화석 그 자체도 충분히 중요하지만
  • 5:03 - 5:05
    더 중히 눈 여겨볼건
  • 5:05 - 5:06
    발견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 5:06 - 5:06
    이것이야 말로
  • 5:06 - 5:08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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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흰 이 화석을 그냥
  • 5:09 - 5:10
    운만으로 찾지 않았습니다.
    저흰 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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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화석이 어디 있을지를 예측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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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생물학의 지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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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을 이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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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서학의 지혜와
  • 5:17 - 5:18
    지식을 이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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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어느정도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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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지방에 있는 이 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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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학적 나이가 알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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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종류의 암석이기에,
  • 5:26 - 5:28
    이런 화석이 들어있을 수 있다."
    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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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 년이 걸렸지만, 결국은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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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무슨 질문을 할지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네요.
  • 5:33 - 5:36
    원래 할려던 질문을 미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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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중요한 질문을 지금 할 상황을
    만들어 주셧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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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하신 말들은 지질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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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진화과정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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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들을 찾는 과정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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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고자 하는 화석을 발굴할
    계휙을 세우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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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특정한 화석을
    찾고자 목표를 세우시고,
  • 5:58 - 6:00
    이러한 학술적 추론을 통해
  • 6:00 - 6:04
    좀더 정확하게 원하는 화석을
    바로 찾을 수 있었던
  • 6:05 - 6:06
    이야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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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 6:08 - 6:09
    생각이 하나 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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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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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물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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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적인 과학이라 생각 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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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예측하는 것이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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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화석을 찾던 과정의 요점 아닌가요?
  • 6:15 - 6:16
    (닐) 네, 예측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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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유용합니다.
    아는게 힘이지요.
  • 6:18 - 6:19
    진화생물학의 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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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고생물학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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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을 할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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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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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아무 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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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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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한 나이의 돌들을 찾고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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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아무 적정 나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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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들을 쪼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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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조건을 갗춘
    돌들을 찾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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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한 환경에서 생겨난
  • 6:31 - 6:31
    돌들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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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이 예측방법의 성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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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된 학술적인 생각이
  • 6:34 - 6:35
    옳다는걸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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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타알릭의 발견이
    흥미로운 이유중 하나는
  • 6:37 - 6:39
    어찌보면은 이 화석의 발견이
  • 6:39 - 6:39
    매우 간단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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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새로운 방법을
    발명한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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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면 저희는 사실상
  • 6:43 - 6:44
    고생물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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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몇 세기 동안
  • 6:45 - 6:46
    쓴 방법을 쓴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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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대단해 보이는
    발견인건 인정합니다.
  • 6:49 - 6:53
    하지만 예측방법 그 자체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6:53 - 6:57
    매주 자연이나 과학에 관련된 잡지밑
    논문을 읽을때마다 저희가 사용한 방법의
  • 6:57 - 6:58
    결과를 보시는 겁니다.
  • 6:58 - 6:59
    테드 대쉴러,
  • 6:59 - 7:00
    파리쉬 젠킨스랑 제가
    쓴 예측 방법 말입니다.
  • 7:02 - 7:05
    (제프) 훌륭한 설명이었습니다.
    좋은 질문거리들이 생각나네요.
  • 7:05 - 7:06
    고맙습니다.
  • 7:07 - 7:08
    (닐) 천만에요.
  • 7:09 - 7:13
    (제프) 다음 질문입니다. 아무 연결점
    역할의 화석을 찾으려 한게 아니시던데,
  • 7:13 - 7:17
    무언가 특정한 동물,
    어떤 특정 종류의 동물 화석,
  • 7:17 - 7:19
    딱 진화과정의 연결고리를
  • 7:19 - 7:20
    보여주는 화석을
  • 7:20 - 7:21
    찾으려 하셨지요.
  • 7:21 - 7:25
    그 부분에 관해 질문을 하겠습니다.
  • 7:25 - 7:28
    예측에 관한 이야기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7:28 - 7:32
    여러 과학 분야를 통틀어
    사용하셧으니 말입니다.
  • 7:32 - 7:33
    몇몇 개를 예를 들자면
  • 7:33 - 7:37
    고생물학, 지질학,
    진화생물학, 진화론,
  • 7:37 - 7:40
    세포생물학, 비교해부학 등등,
    여러 가지가 있네요.
  • 7:40 - 7:43
    어렵지만 동시에 열의가
    넘칠 부분은
  • 7:44 - 7:48
    어찌하면 말이 되는 결론을
    쓸 수 있을지가 되겠지요.
  • 7:48 - 7:50
    여러 분야의 지식을
    총합하면서 말입니다.
  • 7:50 - 7:52
    그래서 이런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 7:52 - 7:54
    책을 쓰실때 특정한 주제가 있었나요?
  • 7:54 - 7:57
    그리고 그 주제는 공정한가요?
  • 7:57 - 8:00
    지난 몇 년간 많은
    사람들이 주장했지요,
  • 8:00 - 8:05
    진화론을 바탕으로 생물학의 많은 점들을
  • 8:05 - 8:08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을거라 말입니다.
  • 8:08 - 8:13
    이 책의 주 이야기의 흐름도
    비슷한 것 같군요.
  • 8:14 - 8:17
    공통적 조상이란 개념을 집중하며
  • 8:17 - 8:19
    중요성을 크게 부각시키셨는데,
  • 8:19 - 8:23
    책의 전반적 내용도 그런듯 합니다.
  • 8:24 - 8:26
    그래서 이 주장이 정녕 학술적으로
  • 8:26 - 8:28
    가치가 있는 주장인지 묻고 싶습니다.
  • 8:28 - 8:30
    (닐) 당연합니다!
  • 8:30 - 8:31
    좀 더 긴 답을 해야 겠군요,
  • 8:31 - 8:33
    당연하다는 것 보단 말입니다.
  • 8:33 - 8:35
    "내 안의 물고기" 란
  • 8:35 - 8:37
    책과
  • 8:37 - 8:38
    티비쇼는,
  • 8:38 - 8:39
    특히 쇼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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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분야들의 조합을 보여 줍니다.
  • 8:42 - 8:43
    티비쇼만 하는게 사실
  • 8:43 - 8:45
    더 쉬웠겠지요,
  • 8:45 - 8:47
    현장에서 화석을 찾고 다니기만
  • 8:47 - 8:48
    했다면 말입니다.
  • 8:48 - 8:49
    하지만 저희는
  • 8:49 - 8:50
    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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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생물학, 고생물학 등을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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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학문들의 조합을 통해
    우리몸의 역사를 알아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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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해 "내 안의 물고기" 의 요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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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십오억 년을 통틀은 진화의 역사는
    우리와 큰 상관이 있다는 겁니다.
  • 9:06 - 9:07
    알 수 있기에
  • 9:07 - 9:09
    상관이 있지요.
  • 9:09 - 9:12
    발전하는 학문들은 더더욱 먼 과거를
  • 9:12 - 9:14
    밝혀낼 수 있게 했습니다.
  • 9:14 - 9:17
    그 머나먼 진화의 결과물들중
    하나가 바로 인류인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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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장기들, 세포들, 유전자들 모두
  • 9:21 - 9:22
    오랜 역사의 결실입니다.
  • 9:22 - 9:25
    그리고 그 오랜 역사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 9:25 - 9:27
    이 책을 어떻게 쓸지 구상하고 있을때
  • 9:27 - 9:31
    제목부터 어떻게 할지 생각났습니다.
  • 9:31 - 9:35
    제목처럼 물고기에서 인간몸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설명하기로 했지요.
  • 9:35 - 9:36
    이 발견은 진화적으로
  • 9:36 - 9:38
    매우 특이한
  • 9:38 - 9:39
    일은 아닙니다.
  • 9:39 - 9:41
    한마디로 우리 몸 그자체가
  • 9:41 - 9:43
    머나먼 역사의 유물인 셈이지요.
  • 9:43 - 9:45
    하지만 지금까지 한 이야기는
    빙산의 일각일 뿐 입니다.
  • 9:45 - 9:46
    다른 이야기들도 있지요.
  • 9:46 - 9:48
    자연스럽게 이런 다른 이야기들로
    이어주는 것이 되었지만요.
  • 9:48 - 9:51
    발견의 이야기를 전달할
    좋은 매체라는 겁니다.
  • 9:51 - 9:53
    티비쇼를 예시로 들겠습니다.
  • 9:53 - 9:56
    티비쇼는 우리가 어떻게
    알았는지도 설명합니다,
  • 9:56 - 9:58
    뭘 아는지만 설명하지 않고 말입니다.
  • 9:58 - 9:59
    이런 사실들을 어떻게 밝혀냈냐고요?
  • 9:59 - 10:01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결과이지요.
  • 10:01 - 10:02
    사실상 과학은 무언가를
  • 10:02 - 10:04
    알아 내는 학문입니다,
  • 10:04 - 10:05
    사실들을 나열하는 학문이 아니라요.
  • 10:05 - 10:07
    티비쇼의 주 목적중 하나는
  • 10:07 - 10:09
    그 사실을 명시하는 것이었습니다.
  • 10:10 - 10:11
    물론 책도요.
  • 10:11 - 10:14
    하지만 티비쇼는 그 목적을 이룰
    새로운 도구들을 가능하게 했지요.
  • 10:14 - 10:16
    컴퓨터 그래픽스나,
  • 10:16 - 10:18
    현장에서 작업하는 과학자들과의
  • 10:18 - 10:20
    직접적인 대화들처럼 말이죠.
  • 10:21 - 10:23
    과학이란 무엇인지를 명시하는것도
    주 목적중 하나였습니다.
  • 10:23 - 10:26
    과학에 관한 또다른 사실은 과학은
    모두가 협력하는 학문이라는 겁니다.
  • 10:26 - 10:28
    제가 틱타알릭을 직접
    발견하진 않았습니다.
  • 10:28 - 10:31
    전 단지 많은 과학자들중 하나였고,
  • 10:31 - 10:32
    여기 있지 못했을 겁니다.
  • 10:32 - 10:33
    제가 함께 작업한 다른 모든 사람들이
  • 10:33 - 10:35
    없었더라면 말입니다.
  • 10:35 - 10:37
    그들의 이야기도 알리고자 했지요.
  • 10:37 - 10:39
    전 팀의 일원이고,
  • 10:39 - 10:41
    칼리오페 양도 그 팀의 일원이니까요.
  • 10:41 - 10:43
    그림을 그리는 작업도
    팀에 필요한 작업입니다.
  • 10:43 - 10:47
    틱타알릭의 발견과 그로인한
    여러 과학적 발전들은
  • 10:48 - 10:51
    여러 사람들이 모두 노력한 결과입니다.
  • 10:51 - 10:55
    현장답사부터 발굴작업까지,
  • 10:55 - 10:58
    그후 석고모형을 뜨기까지,
  • 10:58 - 10:59
    특히 칼리오페 양이 한 모형 뜨기도
  • 10:59 - 11:02
    포함해서 말입니다.
    이 지느러미 처럼 말이죠.
  • 11:02 - 11:05
    그녀가 그녀의 블로그에
    몇주 전에 올렸더군요.
  • 11:06 - 11:08
    매우 중요한 작업이었고,
  • 11:08 - 11:09
    예상하셨다시피
  • 11:09 - 11:11
    칼리오페 양은 이 모형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 11:11 - 11:12
    몇 달은 걸렸죠.
  • 11:12 - 11:14
    자세한 이야기는 그녀가
    더 잘 할겁니다.
  • 11:14 - 11:16
    아무튼, 이런 발견들은
  • 11:16 - 11:17
    많은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 11:17 - 11:19
    다시말해 좋은
    협력의 결실이라는 겁니다.
  • 11:19 - 11:21
    협력의 중요성도 책과 티비쇼에서
  • 11:21 - 11:23
    부각하고자 했습니다.
  • 11:23 - 11:23
    (제프) 그랬군요...
  • 11:23 - 11:24
    (조엔) 그렇다면...
  • 11:24 - 11:27
    (제프) 제 질문공세는 거의 끝났습니다.
    잠시만요, 미안합니다.
  • 11:27 - 11:31
    아무튼, 어떠한 하나의 요점이 있더라도
  • 11:32 - 11:36
    이렇게 여러 학문들을 필요하다는 사실은
  • 11:36 - 11:40
    많은 사람들이 다 함께
    협력을 해야 된다는걸,
  • 11:40 - 11:41
    더 자세하게는 이러한 업적은
  • 11:41 - 11:43
    어떠한 단 한 사람의
  • 11:43 - 11:46
    개인만의 성과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 11:46 - 11:50
    생각, 노력, 그리고 발견의
    성과라는걸 보여줍니다.
  • 11:51 - 11:53
    과학은 혼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 11:54 - 11:57
    물론 그럼에도 진화론을 무조건적으로
    거부하는 개인들이 있지만요.
  • 11:57 - 12:00
    아무튼 과학이란 여러
    학문들이 모두 모여서
  • 12:00 - 12:02
    다 함께 시간과 노력을
  • 12:02 - 12:04
    성실히 투자하는 학문이라는걸
  • 12:04 - 12:06
    매우 잘 보여준 대화였습니다.
  • 12:06 - 12:08
    (닐) 네, 지금 제 연구소에
  • 12:08 - 12:09
    방문하신다면,
  • 12:09 - 12:10
    사실 저 문만 열면 바로 있습니다,
  • 12:10 - 12:11
    바로 저기요,
  • 12:11 - 12:11
    아무튼 오신다면
  • 12:11 - 12:13
    분자생물학 연구소가 보일 겁니다.
  • 12:13 - 12:14
    그 옆에 바로
  • 12:14 - 12:15
    준비시설도 있지요.
  • 12:15 - 12:16
    화석을 처리하는 곳 말이죠.
  • 12:16 - 12:19
    그 옆에는 지질학 연구소도 있고요.
  • 12:19 - 12:21
    여러 학문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 12:21 - 12:22
    저 문 바로 너머에 말이죠.
  • 12:22 - 12:25
    역사를 밝혀낼려면 여러 다양한
    도구들과 지식들이 필요하니까요.
  • 12:25 - 12:26
    시간이 지날수록,
  • 12:26 - 12:28
    특히 신기술이나 방법들이
  • 12:28 - 12:29
    나올수록 더더욱,
  • 12:29 - 12:30
    모두가 함께 하면 더 효율적이게
  • 12:30 - 12:32
    작업할 수 있겠지요?
  • 12:34 - 12:36
    (조엔) 칼리오페 양의 의견도
  • 12:36 - 12:38
    함께 듣고 싶군요.
    두분께선 어떻게
  • 12:38 - 12:40
    만나셨고 어쩌다가
  • 12:40 - 12:43
    이렇게 저명해진거라 생각하시는지,
  • 12:43 - 12:45
    뭐, 일단 대중들에게는 어떻게
  • 12:45 - 12:47
    이 책을 통해서 이리
    유명해지신건지를 말이죠.
  • 12:47 - 12:49
    그나저나 만약 누군가가 제게
  • 12:49 - 12:51
    진화 관련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 12:51 - 12:53
    이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 12:53 - 12:55
    나머지 한권은 Brian Switek 의 "돌에 쓰여진" 이고요.
  • 12:55 - 12:57
    저 두 책을 늘상 추천 할
  • 12:57 - 13:00
    겁니다.
  • 13:00 - 13:02
    칼리오페 양, 이 화석연구 프로젝트에
  • 13:02 - 13:04
    어쩌다가 연관되었는지와
  • 13:04 - 13:06
    이 책이 과학적 그림의 중요성을
  • 13:08 - 13:10
    어떻게 보여주는지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 13:10 - 13:12
    사실 몇몇 과학책들은
    아예 그림을 포함하지
  • 13:12 - 13:13
    않기도 하니까요.
  • 13:16 - 13:17
    (칼리오페) 참 딱한 현상이지요.
  • 13:17 - 13:20
    (조엔) 저희 어른이들은 그림을 요구합니다.
  • 13:25 - 13:26
    (칼리오페) 이 책을...
  • 13:26 - 13:29
    닐 씨가 이 프로젝트를
    계휙하고 있을 때
  • 13:31 - 13:34
    전 그의 연구소에서 몇년간 그림작가로서
  • 13:34 - 13:35
    일하고 있었습니다.
  • 13:36 - 13:39
    이미 과학적 그림을 그리는 과정밑
  • 13:43 - 13:44
    절차를
  • 13:44 - 13:46
    생각해 놓고 있었습니다.
  • 13:46 - 13:49
    그는 논문을 쓰기 전에 앉아서
  • 13:49 - 13:51
    무엇을 시각을 통해 표현하는게
  • 13:51 - 13:52
    효과적일지 생각하곤 합니다.
  • 13:52 - 13:54
    예전부터 이런 식으로 해 왔지요.
  • 13:54 - 13:55
    그가 이 책을 쓸 계휙을
  • 13:55 - 13:57
    세울 때 부터 그는
  • 13:57 - 13:59
    시각적으로 무슨 정보를
  • 13:59 - 14:00
    전달할지를 고려하고,
  • 14:00 - 14:01
    전반적으로 무었을 쓸 건지,
  • 14:01 - 14:05
    무슨 부분을 글로 표현하고
  • 14:05 - 14:06
    무슨 부분을 그림으로 표현할지를
  • 14:06 - 14:07
    이미 자연스럽게 고려했습니다.
  • 14:07 - 14:09
    사실 이러한 사고방식이 자연스럽지요.
  • 14:09 - 14:12
    그는 강의할 때도
    이런식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 14:12 - 14:14
    당신이 할 말을 다 빼았기는 싫지만,
  • 14:14 - 14:15
    제 생각에는...
  • 14:15 - 14:16
    (닐) 제가 말 하려던 것
    보다 더 좋네요,
  • 14:16 - 14:18
    계속 하세요 (웃음).
  • 14:18 - 14:20
    (칼리오페) 제 생각에는 (웃음)
  • 14:20 - 14:21
    그가 학생들을 어떻게
  • 14:21 - 14:22
    가르칠지 생각할 때,
  • 14:22 - 14:25
    그가 첫번째로 하는 행동은
  • 14:25 - 14:26
    여러 자료들을 모으면서
  • 14:26 - 14:28
    어떻게 하면 이 자료들로
  • 14:28 - 14:30
    시각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갈지
    고민하는 것 입니다.
  • 14:30 - 14:32
    물론 그는 자료들 자체는
  • 14:32 - 14:34
    매우 잘 알고 있지만요.
  • 14:34 - 14:35
    이미 모은 자료에 포함된 그림이나
  • 14:35 - 14:37
    사진만으로도 강의를 합니다.
  • 14:37 - 14:38
    이 책도 비슷한
  • 14:38 - 14:40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14:40 - 14:42
    그는 먼저 전반적으로 대중에게
  • 14:42 - 14:43
    전달하고자 하는,
  • 14:45 - 14:47
    그가 흥미롭다고
  • 14:47 - 14:49
    생각한 주제들을 고려합니다.
  • 14:49 - 14:51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거라
    생각되는 주제를 고르면
  • 14:51 - 14:53
    늘 하던 방식으로 설명할
    방법을 생각합니다.
  • 14:53 - 14:55
    생물학은 매우 시각적입니다.
  • 14:55 - 14:56
    특히 해부학 관련해서요.
  • 14:56 - 14:58
    매우 시각적인 학문이기에
  • 14:58 - 15:01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서
    그가 책을 쓰기 시작할 때 부터
  • 15:01 - 15:03
    함께 작업하는건 매우 자연스러운
  • 15:04 - 15:05
    일이었지요.
  • 15:05 - 15:07
    전반적인 이야기를,
  • 15:07 - 15:09
    이 주제에 관해 그림을
    통해 설명하는 부분 말입니다.
  • 15:10 - 15:13
    (닐)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 15:14 - 15:15
    저희는 이 책의 각각 장을
  • 15:15 - 15:17
    쓰기 시작할 때
  • 15:17 - 15:18
    전 초본을 쓰고
  • 15:18 - 15:20
    그걸 칼리오페 양 에게 보여줬습니다.
  • 15:20 - 15:21
    아직 한번도 편집되지
  • 15:21 - 15:23
    않은 초본을 말이죠.
  • 15:25 - 15:26
    둘이서 앉아서 함께
  • 15:26 - 15:28
    초본을 읽어 보면서
  • 15:28 - 15:30
    생각을 하곤 했지요.
  • 15:30 - 15:32
    "여기 어디에다 그림을 넣는게 좋을까?"
  • 15:32 - 15:34
    그림들은 사실 매우 초기부터
  • 15:34 - 15:36
    넣어졌습니다.
    그렇다 보니
  • 15:36 - 15:38
    몇몇 그림들은 최종적으로는
  • 15:38 - 15:40
    해당 장에 맞지 않아
  • 15:40 - 15:42
    잘려 나가기도 했지만요.
  • 15:42 - 15:45
    글과 그림은 둘다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
  • 15:45 - 15:47
    서로 긴밀한 연관이 있으니까요.
  • 15:47 - 15:49
    전 이 사실을 하버드에 있는 스승님인
  • 15:49 - 15:52
    Farish Jenkins 씨 에게서 배웠는데요,
  • 15:52 - 15:54
    그는 논문을 쓰기 전부터
    일찌감찌 그림부터
  • 15:54 - 15:55
    작업하곤 했습니다.
  • 15:55 - 15:58
    글 전에 그림부터.
  • 15:58 - 15:59
    그게 그의 철학이었습니다.
  • 15:59 - 16:01
    전 그 철학을 제 연구소로 가져왔고
  • 16:01 - 16:03
    칼리오페 양은 이 철학을
  • 16:03 - 16:04
    실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 16:04 - 16:06
    (제프) 조엔 양, 전 이런
  • 16:06 - 16:08
    방송들에서 전부터 주장 해 왔었지만
  • 16:08 - 16:10
    과학, 기술, 공학, 수학뿐만 아니라
  • 16:10 - 16:11
    미술까지도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16:11 - 16:13
    보았다시피 미술도 충분히 새로운 걸
  • 16:13 - 16:15
    배우는데 유용한 학술적 도구고
  • 16:15 - 16:18
    다재다능한 사람을 만드는데
  • 16:18 - 16:19
    중요한 요소이니까요.
  • 16:19 - 16:22
    닐 씨도 동의하니 기쁩니다.
  • 16:22 - 16:24
    여러 분야를 다 합치는 것이야 말로
  • 16:24 - 16:26
    더 큰 성공의 열쇠이지요.
  • 16:27 - 16:28
    (닐) 그것 뿐만이
  • 16:28 - 16:29
    아니었습니다.
  • 16:29 - 16:31
    이 책을 쓰는것에 중요한 역할을 한,
  • 16:31 - 16:34
    제가 대학에서 배웠던 과목은 사실은
  • 16:34 - 16:37
    러시아 문학 이었습니다 (웃음).
  • 16:37 - 16:39
    완전히 기가 막히더군요.
  • 16:39 - 16:42
    제가 본 교수님은 딱히 러시아 문학에는
  • 16:42 - 16:43
    집중하지 않았고, 그대신
  • 16:43 - 16:45
    명확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 16:45 - 16:47
    독자들의 흥미를 이끄는 식으로 글을
  • 16:47 - 16:49
    작필하는 방법에 집중하셨습니다.
  • 16:49 - 16:50
    배운걸 아직도 쓰고 있죠.
  • 16:50 - 16:53
    이렇게 문과적인 지식도 연관이 있습니다.
  • 16:53 - 16:55
    배울때는 언제 쓸지를 몰랐지만요.
  • 16:55 - 16:57
    제가 과학자이자 작가가 되는데
  • 16:57 - 16:59
    여러분야의 지식과 경험은 큰 발판이었고,
  • 16:59 - 17:00
    다들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 17:00 - 17:02
    (닐) 음-흠 (동의하며)
  • 17:02 - 17:04
    (조엔) 확실히 그런것 같군요.
  • 17:04 - 17:05
    박사님은 연구팀의 일원이자
  • 17:05 - 17:07
    연구팀의 얼굴이기도 하니까요.
  • 17:07 - 17:09
    대중과 소통을 매우 잘
  • 17:09 - 17:10
    하시니까 말이지요.
  • 17:10 - 17:11
    작필 실력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 17:11 - 17:14
    카리스마있고 친근한 성격까지 겸비하시니
  • 17:14 - 17:18
    TV 쇼 등에서도 문제없이 이야기를
    해 나가실 수 있으시지요.
  • 17:18 - 17:18
  • 17:18 - 17:21
    혹시 특별히 생각나는
    힘들었던 점이 있으신가요,
  • 17:21 - 17:23
    아무래도 혼자서 해도 되는 작필과정과
  • 17:23 - 17:27
    많은 카메라 앞에 서서 마이크 꼽고
    말하는 상황 사이에는
  • 17:27 - 17:29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 17:29 - 17:31
    (닐) 아무래도 좀 힘들긴 했지요.
  • 17:31 - 17:33
    TV 쇼는 예상외로 어려웠습니다.
  • 17:33 - 17:35
    좀 다른 방식의 단체 스포츠였으니까요.
  • 17:35 - 17:37
    영상 관리팀, 총괄감독님,
  • 17:37 - 17:39
    음향 관리팀에다가
  • 17:39 - 17:41
    대본 팀 까지도 뒤섞여 있었지요.
  • 17:41 - 17:43
    조금 다른 식으로 여러분야가 조합되지요.
  • 17:43 - 17:46
    이 쇼를 찍는데 제게 도움이 되었던 점은
  • 17:46 - 17:48
    제가 녹화할 당시에 전 모든걸 에드리브로
  • 17:48 - 17:49
    했다는겁니다.
  • 17:49 - 17:51
    압박감을 조금 덜 수 있었지요.
  • 17:51 - 17:53
    무슨 정보를 전달해야 될 지는
  • 17:53 - 17:54
    정해졌지만 대본은 없었습니다.
  • 17:54 - 17:56
    여러방식으로 해 볼수 있었죠.
  • 17:56 - 17:57
    여러번 해 보면서 자연스레
  • 17:57 - 17:59
    카메라에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 17:59 - 18:01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감 있게
  • 18:01 - 18:03
    서 있을 수 있어야
  • 18:03 - 18:04
    '내 안의 물고기' 처럼
  • 18:04 - 18:07
    발표자와 발표자료가 큰 연관이 있는 주제를
  • 18:07 - 18:08
    TV 쇼를 촬영하면서 거리감 없이
  • 18:08 - 18:10
    친밀하게 잘 설명할 수 있겠지요.
  • 18:10 - 18:12
    친근감이 있어야 했습니다.
    시청자가 마치
  • 18:12 - 18:14
    저랑 절친인 듯 말이죠.
  • 18:14 - 18:18
    그래야 이런 보물같은 지식들을 모두와
  • 18:18 - 18:19
    나누어
  • 18:19 - 18:21
    가질 수 있으니까요.
  • 18:21 - 18:22
    과학의 보물이라 보면 되겠군요.
  • 18:23 - 18:24
    촬영시에 이러한 마음가짐을
  • 18:24 - 18:27
    가지기 위해서 시간이
    조금 필요했습니다.
  • 18:27 - 18:28
    솔직히 처음엔 어떻게
  • 18:28 - 18:30
    해야할지를 몰랐습니다.
    방황을 좀 했지요.
  • 18:30 - 18:31
    인내심 있는 촬영진과 만나서
  • 18:31 - 18:32
    천만다행이었다 라고
  • 18:32 - 18:33
    해 두죠.
  • 18:33 - 18:36
    (조엔) 제 생각에는 박사님의
  • 18:36 - 18:39
    훌륭한 강의경력이 활약한것 같습니다.
  • 18:39 - 18:42
    TV 쇼에서도 확실히 비춰져 보입니다.
  • 18:42 - 18:44
    이 분야의 전문가이시면서
  • 18:44 - 18:46
    발견한 사실들을 대중과
  • 18:46 - 18:47
    수월히 소통하셨으니까요.
  • 18:47 - 18:50
    제프 씨, 저희 언젠가 한번
  • 18:50 - 18:51
    사람들을 세 보는게 어떨까요?
  • 18:51 - 18:53
    저희 쇼에 얼마나 많은 과학자들이,
  • 18:53 - 18:54
    얼마나 많은 과학작가들이
  • 18:54 - 18:55
    출현했는지를요.
  • 18:55 - 18:56
    제가 예상하기로는 전문적인
  • 18:56 - 18:57
    과학자면서 대중을
  • 18:57 - 18:59
    고려한 작가들은 적을듯 하네요.
  • 18:59 - 19:00
    이러한 현실속에서
  • 19:00 - 19:02
    잘 소통할 수 있으며, 그와 동시에
  • 19:02 - 19:03
    비전문가라도 이해가
  • 19:03 - 19:04
    되는 책을 저술하는 과학자란...
  • 19:04 - 19:06
    박사님은 이런 과학적 발견을
  • 19:06 - 19:07
    모두가 알 수 있게
  • 19:07 - 19:09
    잘 집필했다 라는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 19:09 - 19:11
    베스트셀러이기도 하고요.
  • 19:11 - 19:13
    (제프) 대중과 전문가들 사이의
    균형을 이루셨습니다.
  • 19:13 - 19:16
    이렇게 매우 전문적인
    과학적 주제여도 미술이
  • 19:16 - 19:17
    상관있다는 사실은
  • 19:17 - 19:18
    흥미롭습니다.
    그림을 통해
  • 19:18 - 19:20
    과학을 대중에게 시각적으로
  • 19:20 - 19:21
    설명하는것 말이죠.
  • 19:21 - 19:23
    뭔가 보여줄려고 하는것 같은데,
  • 19:23 - 19:24
    제가 조금
  • 19:24 - 19:25
    기다릴까요?
  • 19:25 - 19:27
    (조엔)
  • 19:27 -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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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el:
Get to Know "Your Inner Fish" - with Neil Shubin and Kalliope Monoyios
Beschreib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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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Scientific American
Projekt:
SA Hangout
Duration:
47:46

Untertitel in Korean

Unvollständ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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