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ubtítols

← 아담 쿠차스키가 말하는 코로나에 대해서 걱정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감염내과 전문의 아담 쿠차스키가 에볼라와 지카 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졌는지를 수학적인 모델로 보여주면서 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이해시키려 합니다.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지도. COVID 19의 위협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염에 대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것, 정부는 어떻게 이 팬데믹을 끝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Obtén el codi d'incrustació
28 llengües

Showing Revision 878 created 04/21/2020 by Jihyeon J. Kim.

  1. 안녕하세요. 전 크리스 앤더슨이고,
    TED 인터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 이번 시즌 4에서는 놀라운
    게스트들이 함께 하게 될 텐데요,
  3. 하지만 오늘 에피소드는
    더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
  4. 왜냐하면 저희는 지금
    판데믹의 상황이고
  5. 오늘의 게스트는 지금 상황에
    딱 알맞은 분입니다.
  6. 아담 쿠차스키라는 분인데요,

  7. 감염내과 전문의로
  8. 지금 상황을 수학적인
    모델로 만들었습니다.
  9. 또한 런던 보건 대학에
  10. 부교수로 재직중이며
  11. TED펠로우이기도 하죠.
  12. (음악)

  13. 그럼 감염병이 유행하게 되면

  14.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15. 대화하거나 서로 만나야 하나요?
  16. 감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17. 어떻게 퍼지는지 예측하고 싶다면
  18. 우리는 어떤 정보를 모아야 할까요?
  19. 이걸 알아내기 위해, 저희
    연구팀은 수치적인 모델을 만들었는데...
  20. 이 사태의 원인이 공식적으로는
    COVID-19라 하고

  21. 비공식적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라
    부르는 이것 때문이라는 사실이
  22. 밝혀졌을 때,
  23. 전 그의 아이디어가 놀랍게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4. 당신을 초대할 수 있어 기쁘네요.
  25. 제 트위터 친구들을 특별히 불러
  26. 수많은 질문들을 하게 했는데요.
  27. 지금 여러분들이 제일 관심있어
    하는 주제는 바로 이거겠죠.
  28. 전 이 에피소드가 우리에게
  29. 이 감염병이 지금까지
    얼마나 퍼졌는지 이해하고
  30. 어떤 일이 일어나고
  31.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32. 그럼 시작해 보죠.
  33. (음악)

  34. 아담, TED 인터뷰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35.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6. 일단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 보죠.

  37.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은 의심이었는데
  38. 지금은 훨씬 줄었지만 확실히
    지난 주만 해도
  39. "이게 그렇게까지 큰 일은
    아닌 것 같은데,
  40. 확진자 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41. 독감이랑 비교해도,
    어떤 병이랑 비교해도 말이야.
  42. 세상에는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들이 많은데.
  43. 다들 왜 이렇게 호들갑이지?"
    라고 대부분 사람들이 반응했죠.
  44.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수학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45. 저희가 오늘 얘기할 건
    수학적으로 급증한 수치들이죠.
  46. 일단은요. 그렇죠?
  47. 맞습니다.

  48. 이 수치들을 보면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쉽게 퍼지고
  49. 전염력이 강한지 알 수 있을 겁니다.
  50. 기초 감염 재생산 지수라 부르고,
  51. 설명하자면, 그냥,
  52. 각 사례에 관해서 평균적으로
  53.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감염시키는가?
    이걸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54. 이 수치로 지금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55. 환자 수가 어느 정도로
    증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56. 지금 저희가 보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몇몇 국가에 퍼져 있는데,
  57.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둘 혹은 셋을
    감염시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8. 그러니까 기초 감염 재생산 지수를 보면

  59. 먼저 알 수 있는 건 1보다 큰 수치면
  60. 확산하고 있다는 얘기죠.
  61. 1보다 낮으면 감소하고
    있다는 얘기고요.
  62. 정확합니다. 만약 1보다 높으면

  63. 집단 내에 감염된 사람들이 있으면
  64. 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킬 확률이 높다는 얘기죠.
  65. 그렇다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치를 볼 수 있고,
  66. 2면, 이 수치의 2배라
    보시면 됩니다.
  67. 1 아래면,
  68. 이 수치가 이제 평균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의미죠.
  69. 그러니까 2나 혹은 그 이상이면,

  70.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가
    아는 유명한 이야기
  71. 체스와 곡식이야기,
  72. 각 페스판에 곡식을 두배씩 채우면
  73. 처음 10칸 혹은 15칸 채울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74. 64칸을 채울 때가 되자,
  75. 지구상의 모든 쌀을 다 가져와야
    할 지경이 되었다는 이야기였죠.
  76. (웃음)

  77.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78. 지금은 아주 작은 수이지만
  79. 여기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80. 그 결과는 당신이 반드시
    주시해야 될 결과로 돌아온다는 말이죠.
  81. 맞는 말이네요.

  82. 분명, 계속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면,
  83. 놀라울정도로 커지는
    숫자들을 볼 수 있을 것이고
  84. 아마도 더 이상은 손 쓸 수 없는
    수치가 되겠죠.
  85. 게다가 기간을 보면, 한 달,
  86. 만약 기초 감염 재생산수가 3이면
  87. 한 사람당 평균 세 명을
    감염시킨다는 얘깁니다.
  88. 이러한 감염자 수의 차이는
    5일 기준입니다.
  89. 그러니까 지금 한 사람이
    감염됐다고 생각해 보세요,
  90. 그러면, 5일 안에 한 달에
    다섯 혹은 여섯명이 감염된다는 거죠.
  91. 그러니까 한 달이 다 되면
  92. 한 사람이 감염시킬 수 있는 수는
  93. 729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94. 그러니까 한달 새에
  95. 이러한 숫자가 갑작스럽게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96. 통제하지 못한다면
  97. 그러면 확실히

  98. 지금 살펴보는 대부분의 수치들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겠네요.
  99. 초기에 바이러스가 생겨서
  100. 나라 안으로 유입되면요.
  101. 교수님이 준 모델로
  102. 기초 감염 재생산 수에 대해서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네요.
  103. 왜냐하면 지금 중요한 우리가
    바이러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104. 어떻게 반응해야 되고 어느 정도까지
    두려워 해야 하는지 거든요.
  105. 교수님이 생각하시기에
  106. 네 가지로 설명하셨어요.
  107. DOTS라 부르시면서
  108. 기간, 기회,
  109. 감염가능성
  110. 취약성.
  111. 각각의 이 단어들을 설명해주면
  112.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113. 왜냐하면 이 네가지 단어를
  114. 기초 감염지수랑 연결시키기에는
    조금 너무 간단한 것 같거든요.
  115. 그럼 차례대로 한 번 이야기해 보죠.
  116. 기간, 무슨 의미죠?
  117. 기간은 그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감염되었는지를 보는 겁니다.

  118. 그러니까 예를 들면,
  119. 쉽게 설명하자면, 누군가가
    그 병에 꽤 오랫동안 감염되어 있어
  120. 다른 사람보다 두 배는 더 길게,
  121. 그러면 이 사람들이 전염시키는
  122. 속도가 두 배가 되는 것이죠.
  123. 그렇다면 이 바이러스의 기간은

  124. 독감이나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어느 정도죠?
  125. 그건 사실 사람들이 감염됐을 때

  126.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다른데요.
  127. 만약에 그 사람들이 빠르게
    격리됐다면 기간이 훨씬 짧겠고
  128. 하지만 아마, 저희가 보기에는
    일주일 정도
  129. 병원에 격리되기 전에 사실상
    감염시키는 것이죠.
  130. 그리고 그 주에는, 그 사람들이
    그 어떤 증상도 보이지 않거나

  131. 아니면 일주일 내내 증상이
    없을 수도 있고요, 그렇죠?
  132. 그러니까 누군가 감염됐다면,
    잠복기라 불리는 기간이 있겠네요.
  133. 잠복기라는 기간 동안에
  134. 사람들의 감염이 시작되고,
  135. 그리고 그 기간이 지나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136. 하지만 이건 확실하지 않고,
    이 데이터들을 어떻게 합칠지.
  137. 맞나요?
  138. 아뇨. 저희에겐 더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139. 저희가 데이터에서 본
    특징 중 하나는
  140. 혹시라도 초기에 전염이 되면
  141. 다른 사람이 감염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겁니다.
  142. 그게 한 5일 정도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143. 그 잠복기가,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144. 그 기간 또한 5일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145. 그러니까 혹시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146. 증상이 발현됐을 때만
    감염된다고 생각한다면,
  147. 잠복기를 생각해야 되고
  148.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시키는 기간이
    훨씬 길다고 봐야 되겠죠.
  149. 그러니까 이런 수치들은 비슷합니다.
  150. 사실 사람들이 전염시킬 때는
  151. 굉장히 초기거나 혹은 명백한
    증상이 발현되기 전일 수도 있습니다.
  152. 그러니까 말씀은 평균적으로

  153.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전염시킬 때는
  154. 증상이 발현되기 훨씬 전에도
    발현됐을 때와 마찬가지란 얘기군요.
  155. 그럴 가능성이 있죠.

  156. 분명히 초기 데이터를 보면
    그렇습니다.
  157. 하지만 좋은 징조는 많은 사람들이
  158. 증상이 발현되기 전이나
  159. 혹은 발열이나 기침 같은
    분명한 증상이 없더라도
  160. 무기력해서 그 기간에
  161. 바이러스를 내보낸다는 겁니다.
  162. 그러면 독감이나 이런 것과는
    좀 다른 가요?

  163. 사실 독감이랑 증상이 매우 비슷합니다.

  164. 팬데믹 플루가 통제하기
    힘든 이유 혹은
  165.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166. 사람들이 굉장히 심각하게 아프기도
    전에 많이 퍼진다는 겁니다.
  167. 그러니까 확실히 자각을 했을 땐
  168.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게
    퍼진 뒤라는 얘기죠.
  169. 그렇군요. 그래서 이 병이
    알아차리기 힘들고

  170. 왜 그렇게까지 통제가 힘든지 알겠어요.
  171. 언제나 우리 머리 위에 있어
  172. 그 사람의 기분이나
    그 사람이 뭘 하는지
  173.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174.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일어나는 거죠?
  175. 증상이 발현되기도 전에 누군가가
  176. 다른 누군가를 어떻게 감염시키는 거죠.
  177.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엔,
    어떤 사람이 재채기를 해서
  178. 그 비말이 공기 중을 통해서
    숨을 쉬는 다른 누군가한테
  179. 감염된다고 알고 있잖아요.
  180. 실제로 여기에 감염됐을 때
    나타는 징후가 뭐죠?
  181. 저희가 이 바이러스를 통해서
    본 전염경로는

  182. 홍역처럼 눈에 보이는 게 아니라,
  183. 누군가가 재채기를 하면
    수많은 바이러스가 나와
  184.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노출돼
    감염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185. 그러니까 꽤 초기에도
  186. 증상이 아무리 가벼운 사람이라도
  187. 살짝 기침만 하면
  188. 많은 양의 바이러스가
    분출될 수 있다는 것이고
  189. 특히,
  190. 저희가 진행했던 연구 중에
  191. 밀접접촉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는 연구가 있었는데,
  192. 그러니까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식사를 하는
  193. 스키 산장에서처럼
  194. 한정된 공간에 있는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가벼운 증상으로 아프다해도,
  195. 다른 사람에게 노출될 정도 되는 양의
    바이러스가 나올 수가 있어
  196. 여전히 정확히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연구 중이지만
  197. 거기에 그렇게만 있어도
    충분히 감염될 수 있습니다.
  198. 하지만 누군가가 가볍게 아프다하면,
    증상이 아예 없나요?

  199. 자신이 아프다는 자각이 있기 전까지
    아무 증상이 없나요.
  200. 뭔가 진행될 때까지요?
  201. 이번주에 독일에서 발표된 논문을 보면
  202. 아무리 초기라 하더라도
  203. 다른 사람의 목으로 넘어가면
  204. 수천 수백개의 바이러스가
  205. 거기에서 다시 번식한다던데요.
  206. 그러니까 그냥 누군가 말 그대로
    평소처럼 숨을 쉬면
  207.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퍼지게 되는 것이죠.
  208. 그들도 모르는 사이에
  209. 사람들에게 직접 감염시키거나
  210. 바이러스에 닿는다고 하더군요.
    그게 가능한가요?
  211. 저희가 알아내려고 하는 것이
    바로 그건데요,

  212. 얼마나 [청취 불가]
  213.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214. 증상이 없는 사람들한테
  215.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도 있다는
    증거가 있잖아요.
  216. 그리고 분명 입 밖으로 나올
    위험성이 있지만
  217. 그게 실제로 감염으로 이어지는
    일은 흔하지 않거나
  218. 혹은 그런 식으로 감염되는
    사례를 더 봐야 할 것 같은데요?
  219. 이건 정말 초기 데이터라,
  220. 아직 그 부분은 의문점이 있지만
  221. 저희는 그게 어디에 속하는지
  222. 저희가 본 다른 감염사례들 중
    어디에 속하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223. 알겠습니다. 그럼, 기간은
    전염력이 있는 기간을 말하는거군요.

  224. 5일 혹은 6일, 제가 들은대로라면
    그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225. 일주일 정도라 생각하면 됩니다.

  226. 감염됐을 때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는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227.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 중에

  228. 감염된 후 아주 오래, 오랜시간이
    지나 확진 받는 경우도 있잖아요.
  229. 그건 아무래도 진짜겠지만,
    그때는 감염이 안 됐겠죠.
  230. 기본적으로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 게 맞나요?
  231. 그게 저희가 지금 연구하고 있는
    가설입니다.

  232. 초기 그렇게 감염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233. 그리고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사례도 많았는데요,
  234. 분명히 심각하게 아플 경우
  235. 그 사람들의 행동이
  236. 평상시에 걸어다닐 때와는
    굉장히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237.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자면,
    다른 병들과 비교했을 때,

  238. 예를 들면 독감,
  239. 독감과 비슷한가요?
  240. 독감과 무엇이 다른가요?
  241. 그러니까 독감은 전염력이 강한 기간이

  242. 꽤 짧습니다.
  243. 제 말은 사실상 독감은
    다른 케이스로 굉장히
  244. 빨리 넘어간다는 얘깁니다.
  245. 아무리 길어도 3일 정도,
  246. 감염된 사람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는 기간이.
  247. 반대로 성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248. 그 기간이 몇 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249. 그렇군요.

  250. 그럼, 이 바이러스에 관해서는
    그 어떤 것도 특이하지 않다는 거군요.
  251. 그럼 O, 기회를 살펴보죠.
  252. 기회는 뭐죠?
  253. 그러니까 기회는 바이러스가
    누군가가 감염됐을 때

  254. 상호작용을 통해서 얼마나
    감염될 수 있는지를
  255. 계산하는 겁니다.
  256. 보통은 사회적 활동을 기준으로 합니다.
  257.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감염됐을 때
  258. 사회적 접촉을 어느 정도 하면
    감염시킬 수 있는지를 보는 겁니다.
  259. 그러니까 하루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에 있었는지

  260. 혹은 언제든지,
  261.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얘기군요.
  262. 그리고 그 수는 아마도
  263. 사람들이 평상시에 예방을 하지 않고
    많이 모여 있거나 하면
  264. 수백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인가요?
  265. 아마도요, 어떤 사람들에게는요.

  266. 최근 몇 년 동안 이러한 사례들을
    살펴보는 연구를 했었는데,
  267. 평균적으로, 물리적인 접촉만 따지자면
  268. 하루에 다섯명 정도 됐습니다.
  269.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화를
    하거나 접촉을 하는 횟수가
  270. 보통 10, 15명 정도 됐고,
  271. 하지만 분명
  272. 문화마다 차이가 있어
    물리적인 접촉때문에 일어나는
  273. 감염은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274. 그럼 아마도, 이 바이러스가
    다른 바이러스들과 비교했을 때

  275. 그 수는 별 차이가 없다는 얘기네요.
  276. 제 말은 그냥 우리가 사는
    그 수만큼 생긴다는 얘기네요.
  277. 이 바이러스에 관해서는 그렇습니다.

  278. 만약 이러한 상호작용들을 통해
    감염이 된다면,
  279. 저희가 살펴본 독감이나,
    다른 호흡기 질환들,
  280. 매일 꽤 많은 밀접한
    신체접촉을 했을 때
  281. 꽤 중요한 전파 매개체가 됐겠죠.
  282. 여기에 한 가지 차이점이
    있을 것 같네요.

  283. 만약에 당신에게 전조 증상이 있다면
  284. 사실상 훨씬 더 많은 기회들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네요.
  285. 이 바이러스의 특이한 부분이 바로
  286. 누군가의 몸속에 들어왔다고
    알리지 않으니,
  287. 사람들은 계속 교류를 하고
    일을 하러 가고
  288. 지하철을 타는 등
  289. 자신들이 아픈지도 모른 채
    이런 행동을 한다는 거죠.
  290. 정확합니다.

  291. 독감 같은 경우,
  292. 사람들이 아프면, 명백하게,
    사회적 교류를 중단합니다.
  293. 그러니까 이 바이러스는
  294.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때
  295. 실제로 전염에 관해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296. 교수님의 모델에서

  297. 그렇다면 이 바이러스가 실제로
    독감보다 기회의 수가 더 높나요?
  298. 지금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데,

  299. 저희가 살펴보려는 것은, 예를 들면,
  300. 인구가 다를 경우 물리적인
    접촉의 수를 보죠.
  301. 하지만 저희는 위험도를 재려는 겁니다.
  302. 그걸 T 기간이라고 해보죠.
  303. 접촉을 할 때마다
  304. 전염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도를 보는 것이죠.
  305.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단어로
    넘어가보도록 하죠.

  306. T, 전염 가능성입니다.
  307. 이건 무슨 의미입니까?
  308. 그러니까 이건 기본적으로

  309. 바이러스가 특정한 기회나
    혹은 특정한 교류를 했을 때
  310. 전염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측정한 것입니다.
  311. 만약 당신이 누군가와 대화를 했는데
  312. 사실상 기침을 하지도
    재채기를 하지도 않았으면
  313. 어떤 이유에서인지,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314. 바이러스가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315. 그러니까 제가 말했듯이 이 바이러스는
  316. 사람들이 하루에 10번 대화를
    한다고 해서
  317. 하루에 10명을 감염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318. 그러니까 이러한 모든 기회가
  319. 실제로 감염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320. 하지만 전염력이 있는
    바이러스라 하잖아요.

  321. 그러니까 전염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322. 독감과 비교해서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323. 그러니까 굉장히 밀접하게
    모여 있을 때를 분석했는데요.

  324. 10개의 다른 경우의 수를 살펴보니
  325. 이러한 상황에서 3분의 1정도가
  326.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327. 굉장히 초기에는 사람들이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328. 그러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면
  329. 아마도 접촉할 때마다
    3분의 1의 확률로
  330. 노출된다는 의미죠.
  331. 계절 독감의 경우 이보다 약간 낮은데
  332. 아무리 집에서 가까이 있더라도
  333. 이렇게까지 높은 확률로
    감염되지는 않습니다.
  334. 심지어 사스 같은 경우에도,
    이러한 수치로 계산해 보면
  335. 누군가와 접촉을 했을 때
    걸리는 위험이
  336.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훨씬
    낮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337. 쉽게 설명하자면,
  338. 접촉했을 때 걸릴 위험이 높을수록
  339. 훨씬 더 쉽게 퍼질 수 있다는 말이죠.
  340. 그렇군요.

  341. 그럼 DOTS의 네 번째 글자
  342. S는 취약성인데요.
  343. 이건 뭡니까?
  344. 인구 중에서 취약한 사람의 비율을
    계산한 것입니다.

  345. 그러니까 당신이 누군가와 교류를 했고
  346. 바이러스가 옮겨져, 거기에
    노출됐다고 해보죠.
  347.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항체가 있거나
  348. 혹은 면역력이 있어서
  349. 스스로도 감염이 되지 않고
  350. 다른 사람에게도 감염시키지 않는 거죠.
  351.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을 계산했습니다.
  352. 실제로 감염되지 않는 사람들의 수를요.
  353. 확실히, 아직 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도 없고

  354. 초기니 저희가 아는 한
    면역자도 없겠군요.
  355. 그러니까 교수님의 모델에서는
    취약성의 숫자가 꽤 높게 나왔겠군요,
  356. 이 문제에 관해서는?
  357. 그렇습니다. 그걸 보여주는 것이

  358. 감염에 완전히 취약한 사람들이
  359. 어떤 지역에서, 예를 들면 중국에서
  360. 수많은 전파가 일어났지만
  361. 굉장히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해도
  362. 저희가 계산하기로는 1월말까지
  363. 우한 사람들 중 95%가 여전히
    취약하리라는 것입니다.
  364. 그러니까 수많은 감염이 일어났지만,
  365. 전파가 시작되는 DOTS의
    네가지 요소들이
  366. 실제로 전혀 구성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367. 그러니까 수학적으로 계산을 한다면

  368. 고백을 하자면 이러한 상황이
    굉장히 스트레스이고,
  369. 저같은 문외한도 여기에 사용되는
    수학의 아름다움은 느낄 수 있는데,
  370. 왜냐하면 전 이걸 수학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지만
  371. 교수님은 그냥 이런 숫자들을 곱해서
  372. 재생산지수를 계산해 낸다는 거죠.
  373. 맞나요?
  374. 정확해요. 네.

  375. 이러한 수들을 합하며 전파될 때의
  376. 감염경로를 따라가다 보면,
  377. 바이러스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378. 거기에 그러면 계산이 필요하겠군요.

  379. 감염됐을 때의 기간을 계산한 날짜,
  380. 평균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
  381.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죠.
  382. 그런 다음 바이러스가 실제로 들어가는
  383. 전파 가능성을 곱하는 것이
  384. 교수님이 말씀하신 크로스 오버,
  385. 그러니까 취약성 비율이군요.
  386. 그렇다면 이러한 경우 취약 가능성은
  387. 어떻게 됩니까?
  388. 100%로 추정해야 될 겁니다.

  389. 전파로 따진다면. 네.
  390. 알겠습니다. 교수님은 이 모든
    숫자들을 다 곱하면

  391. 지금 당장은 이 코로나바이러스는
  392. 현재로서는 2혹은 3정도의
    수치가 나올 수 있다는 거죠.
  393. 급격하게 증가하는 수치입니다.
  394. 맞습니다.

  395. 통제 못 할 정도로 발생하는데,
  396. 각 나라의 발생 현황을 보게 되면
  397. 정말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398. 독감이랑 비교했을 때 2혹은 3정도
    되는 수치는 어떻습니까?

  399. 제 생각에는 계절 독감도
  400. 겨울에는 퍼지지만
  401. 다른 계절에는 재생산지수가
  402. 1아래로 떨어지잖아요, 그렇죠?
  403. 그러니까 계절 독감은 어때요?
  404. 독감 계절에 이게 발생한

  405. 굉장히 초기에는
  406. 1.2 혹은 1.4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07. 그렇게까지 높은 전파력은 아니지만,
  408. 많은 사람들 중에서 당신은 백신
    혹은 다른 것들로부터
  409.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해보죠.
  410. 1을 넘어선 수치로 퍼지게 되도
  411. 분명,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이렇게 빨리 퍼지진 않을 겁니다.
  412. 두 가지 요소에 대해서
    다시 얘기해 보고 싶은데요.

  413. 특히 기회와 전파 가능성입니다.
  414.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이 사실상
  415. 감염률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니까요.
  416.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417. 이 사태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
  418. 치명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죠.
  419. 먼저, 정의를 해주실 수 있나요.
  420. 아마 치명률에 대해서 다른
    두 가지 정의가 있어
  421.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것 같은데요.
  422. 정의를 해주시겠어요?
  423. 먼저 우리가 자주 얘기하는
    치사율이라고 알고 있는,

  424. 그 비율은 증상을 보인 사람들 중에서
  425. 위중한 상태까지 가는
    사람들의 비율을 말합니다.
  426. 감염치사율이라는 비율에 대해서도
  427. 종종 얘기하곤 하는데,
  428. 그건 감염된 사람 모두,
  429. 증상에 관계없이,
  430. 이 사람들 중 위중한 상태까지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입니다.
  431. 하지만 보통 자주 쓰이는 건
  432. 치사율, 혹 CFR 이라고도
    부르는 비율입니다.
  433. 그럼 이 바이러스에 대한
    사망률은 어떻게 됩니까.

  434. 다른 바이러스들과 비교해서요?
  435. 글쎄요, 사례가 그렇게
    많이 않아서 말하기 어렵긴 합니다.

  436. 현재로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가 모든 사례를 다 본 게 아니고
  437.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 중에
    보고되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438. 그러니까 늦어질 수도 있죠.
  439. 한 번 예를 들어보죠.
  440. 100명의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441. 아직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442. 그렇다고 그게 치사율이 0이라고
    말할 순 없는 거거든요.
  443. 왜냐하면 그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하기 때문이죠.
  444. 그러니까 그런 보고되지 않은
    사례들과 지연들을 다 적용하면
  445. 가장 정확한 치사율은 한
    1%정도 될 겁니다.
  446. 그러니까 증상이 있는 사람들 중
    1%정도가
  447. 평균적으로
  448. 중증으로 간다는 얘기죠.
  449. 독감 보다 10배 정도 더
    사망률이 높습니다.
  450. 그렇네요. 여기 비교해 놓은
    수치가 무섭네요.

  451. 독감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보면요.
  452. 세계 보건 기구가 그보다
    조금 더 높은 수치를 발표했을 때
  453. 되돌아가서, 3.4%정도
  454. 그래서 많은 비판을 받았죠.
  455. 왜 이게 잘못됐는지
  456. 이걸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설명해 주시죠.
  457. 실제 수치를 본 사람들이

  458.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 거야.
    얼마나 죽는데." 라고 반응하며
  459. 비율을 살펴보고 놀라는
    반응은 흔하고,
  460. 심지어 몇 주 전에는 그 수치가
    2%정도로 계산됐습니다.
  461. 하지만 지체 효과를 생각하면,
  462. 아무리 현재 안정되고 있다 하더라도
  463. 시간이 더 지나면 치명적인
    결과들이 나타날 수도 있고,
  464. 그렇다면 그 수치는 올라갈 겁니다.
  465. 이러한 현상은 유행성 독감부터
    에볼라까지 모든 전염병에서 나타났고
  466. 우리는 또 보고 또 보게 될 겁니다.
  467.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감염자 수는
    점점 늘어날 겁니다.
  468. 왜냐하면 중국이 지금 안정됐기 때문에
  469.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470. 그냥 통계상 수치가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471. 실제로는 어떠한 변화도,
  472. 변이를 일으킨다던가 하는
    현상들은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
  473.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두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건데요.

  474. 첫 번째는 치사율이
  475. 점점 증가해
  476. 3.4 보다 훨씬 더 높게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죠.
  477. 하지만 분명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얘기죠.
  478. 분명, 아직 발견하지 못한
  479. 많음 감염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죠.
  480. 검사 환경이 좋지 않아서죠.
  481. 그 치사율은 아무래도 초기이기 때문에
  482.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고
    반영되면 수치는 더 올라간다는 말이죠.
  483. 맞습니까?
  484. 맞습니다.

  485. 그러니까 한 수치가 올라가면
  486. 다른 수치가 내려간다는 얘기죠.
  487. 그러니까 이러한 초기 수치들은
  488. 사실상 지체됐기 때문에
  489. 보고되지 않은 사례들은
    포함시키지 않았고,
  490. 그 숫자들을 보면 정말로
    무서울 겁니다.
  491. 20에서 30%까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492.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493. 범주를 적용시킬 수는 없습니다.
  494. 알겠습니다.

  495. 더 많은 데이터가 있겠군요.
  496.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치사율 같은 경우,
  497. 최소한 초기에 감염이 됐다면
  498. 2%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죠?
  499. 전반적으로,

  500. 0.5에서 2%정도는 더
    포함시켜야 할 것이며,
  501. 그렇게 포함시키면
    전혀 다른 데이터가 나오겠죠.
  502. 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요.
  503. 평균적으로 1%정도가 통제
    가능할 정도입니다.
  504. 그렇군요. 1%라,

  505. 그러면 독감은 보통 0.001%인데
  506. 그렇다면 이 바이러스가 독감보다
    10배 정도 더 위험하다는 얘기군요.
  507. 그리고 이미 아는 것처럼
    이러한 위험은
  508. 모든 연령대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요.
  509. 우선적으로 고령자들에게
    더 위험할 수 있고요.
  510. 평균적으로 1%정도로 볼 수 있으나

  511. 60세 70세가 넘아가는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512. 실제로 그 숫자는 더 치솟을 겁니다.
  513. 제 말은, 이런 고령자 사망자를
    살펴보게 되면,
  514. 치사율이 5에서 10%정도
    된다는 말입니다.
  515. 그리고 당연히, 덧붙여서,
  516. 중증으로 넘어가는 사람들은
  517. 병원에 입원을 해야하고요.
  518. 이러한 위험이 고령자에게
    굉장히 많이 나타난다는 얘기죠.
  519. 아담, 이 숫자들을 다 함께 살펴보죠.

  520. 교수님의 모델에서,
  521. 재생산 지수가 2에서 3이고
  522. 치사율이 0.5에서 1%면
  523.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524. 어떻습니까?
  525. 그러니까 이렇게 통제하지
    못한 전염이 계속되고

  526. 재생산 지수가 2에서 3이면
  527.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528.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529. 면역력이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서
  530. 자연스럽게 종식되기를 바랄 수밖에요.
  531. 그렇게 하려면
  532.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감염돼야 할 겁니다.
  533. 예를 들어서 살펴보면
  534. 통제할 수 없는 발생이 계속되면,
  535. 분명히 많은 인구가 엄청난 속도로
  536. 감염되어
  537. 치사율이라든가 입원율이
  538.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로 감당할 수 없을 겁니다.
  539. 국가적으로 살펴보면
  540. 이탈리아가 가장 적합한 예겠네요.
  541. 초기 감염을 감지해내지 못해서
  542. 급격하게 증가하고
  543. 의료체계가 과부하가 걸릴 정도로
    빠르게 상황이 악화했죠.
  544. 이 바이러스의 가장 치명적인 점은
  545. 감염이 되는 것과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이 차이가 있고
  546. 그냥 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들도,
  547. 의료체계에 과부하가 걸리면,
  548. 아무리 그날 하루라도,
  549. 더 이상 전파를 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550. 이미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노출됐다는 의미입니다.
  551. 그렇게 되면 여전히 중증인 사람들이
  552. 몇 주 정도 더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553. 그러니까 감염된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지면 분명
  554. 의료 체계가 감당하지 못 할
    정도의 부담이 될 겁니다.
  555. 그럼 여기에서 중요한 점이 있네요.

  556. 각 나라의 의료체계가 어느 정도의
  557.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지
  558. 유행병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559. 아마도 이건 굉장히 큰 차이를
    보일 것 같은데요.
  560. 치사율에서
  561. 중증으로 진행되는 사람들과
  562. 의료체계가 과부하됐을 때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수의 차이요.
  563. 거기에서 치사율이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날 것 같은데요.
  564. ICU 병상이 필요한 누군가
    있다고 해보죠.

  565. 병상을 준비하는데만 몇 주가 걸렸는데
  566.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 보다 더 많은 수가
  567. 굉장히 빠른 속도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죠.
  568. 그렇다면 봉쇄 조치와

  569. 완화 조치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얘기해 보죠.
  570. 여기에 대해 수많은 의견들이
    나왔는데요.
  571. 바이러스 초기에는, 정부가
    봉쇄 조치에 초점을 뒀죠.
  572. 이건 무슨 의미입니까?
  573. 봉쇄 조치는 모든 노력을
    접촉자 수를 줄이고

  574. 통제하는데 쏟겠다는 의미입니다.
  575. 그러니까 더 널리 퍼지게
    하지 않으려면
  576. 코로나에 걸렸다 싶으면
    격리해야 합니다.
  577. 그 사람들이 누구랑 접촉했는지,
  578. 다른 사람에게 노출시킬 가능성과
  579. 이런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면,
  580. 더 이상 전파시키지 않도록
    방역을 할 수 있을 겁니다.
  581. 이건 굉장히 집중적이고,
    목표적인 방식이며
  582. SARS 때는 이 방법이 굉장히
    효과적이었습니다.
  583. 하지만 이 감염은
  584. 놓치는 경우도 있고
    탐지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585.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실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586. 방역망에서 아주 조금만 벗어나도
  587.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으니까요.
  588. 혹시 이 방법을 적용해서

  589. 효과적으로 이 바이러스를
  590. 방역한 나라가 있습니까?
  591. 싱가포르가 지난 6주간

  592. 이 방법을 적용해서 효과를 거뒀죠.
  593. 하지만 범위가 조금 더 넓어지면,
  594.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는 일이
  595. 정말로 힘들어질 겁니다.
  596. CCTV를 살펴보고,
  597. 어떤 택시를 탔는지 추적해,
  598. 누가 걸릴 위험이 있는지
  599. 정말 정말 계속 추적해야 하니까요.
  600. 그렇게 6주 동안, 전파를
    완화시키고 있었습니다.
  601. 그건 놀라운데요.

  602. 그러니까 누군가 입국했는데
  603. 검사 결과 양성이면
  604. 역학조사를 실시해, 수많은 사람들이
  605. 모든 것을 추적한다는 거죠.
  606. 이렇게 말할 정도까지죠.
  607. "당신 이런 택시를 타지 않았나요?
  608. 어떤 택시를 탔나 찾아 보죠."
  609. 그리고 만약에 택시 기사를 찾으면
  610. 그 택시에 탄 사람이 누구든
    다 알아낸다는 것이죠?
  611. 밀접접촉을 해서 위험에
    노출된 사람을 찾는 목적도 있지만,

  612. 방역망을 빠져나가는 사람들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도 있죠.
  613. 하지만 싱가포르에서도,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니라면

  614. 0까지 내려갔다가,
  615. 최근에는 다시 올라간 걸로 아는데요.
  616. 그들이 그 봉쇄정책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지는
  617. 아직 잘 모르겠지만.
  618. 맞습니다.

  619. 기초 감염재생산 수를 말할 때
  620. 0.8, 0.9 아래로 내려가면
  621. 1아래로 내려간 중요한
    수치로 봅니다.
  622. 하지만 지난 이주 동안,
  623. 환자 수가 조금씩 더
    증가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624. 제가 보기에 이건,
  625. 아무리 그들이 봉쇄를 한다 해도,
  626. 전 세계에서 계속 발생하는 만큼
  627. 감염은 계속 생길 것이고,
  628. 바이러스를 완전히 쫓아내는
    이런 집중적인 노력은
  629.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630. (음악)

  631. 이 바이러스 같은 경우

  632.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경고를 했었잖아요.
  633. 이런 것이 발생하고 있을 때요.
  634. 중국에서 그 소식이 나왔을 때
    굉장히 빠르게 상황이 안 좋아지고
  635. 분명 준비할 시간이 있었을 텐데요.
  636. 그렇다면 이상적인 준비는 뭘까요.
  637. 이런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고
  638. 불확실한 이런 상황 속에서
  639.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성공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요?
  640. 두 가지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낼 것 같은데요.

  641. 하나는 가능한 최대한 많이
    찾아내는 겁니다.
  642. 저희가 분석을 해 본 결과,
  643. 이런 방법이 초기 방역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644. 그리고 이 방법은 사람들이
    접촉했을 만한 사람을
  645. 70~80%정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646. 하지만 만약 이런 경우들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647. 접촉자도 알아낼 수 없으면
  648. 초기에 많은 집중을 기울여야
    하는 건, 예를 들면 중국 여행력
  649. 그러면 명백하게 상황이
    바뀌게 되겠지만,
  650. 그렇게 되면 그런 경우
    오직 양심에만 기대게 되는데
  651. 그 말은 그렇게 되면 검사받지 않은
  652. 수많은 다른 경우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653. 왜냐하면 그들이 잠재적으로
    위험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654.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에서
    중요한 건 빠른 감지,

  655. 조기 대처가
  656. 가능한 빠르고 충분하게 필요한 곳에
  657. 검사를 해서
  658. 누군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659. 거기에 대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660. 그렇게 빨리 대처해야만,
    그들의 접촉자를 최대한
  661. 통제할 수 있습니다.
  662. 맞습니다.

  663. 저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음성이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664. 왜냐하면 당신이 찾고 있는
    그 무언가가 거기에 없으니까요.
  665. 그래서 저는 적은 수의
    사람들이 검사를 받는 게
  666. 감염자를 놓치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67. 반면에 계속해서 접촉자를 추적하는
  668. 지금 한국에서처럼요.
  669.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죠.
  670. 계속해서 확진자가 나오지만,
  671. 사람들에게 감염자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672.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까요.
  673. 제 말은, 당신은 지금 영국에 있고,

  674. 전 지금 미국에 있죠.
  675. 영국은 어떻게 방역을 할 것이며,
  676. 미국은 어떻게 방역을 해야 할까요?
  677. 제 생각엔 두 경우가
    매우 다를 것 같은데요.

  678. 영국에 조금 더 추가적인
    방법들을 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679. 제 생각엔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680. 방법을 다르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681. 하지만 우리도 지금 3만명 가까운
    사람들을 검사했어요.
  682. 솔직히, 미국은 이보다 상황이
    더 나은 것 같기는 한데
  683. 감염 확산이 얼마나 되었는지
  684. 얼마나 감염이 되었고
    검사를 얼마나 진행했는지
  685. 전 확실히 모르니
  686. 미국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기가
    좀 어렵군요.
  687.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가고 싶진 않지만

  688. 그러니까 교수님에게 어떤 인상을
  689. 방금 영국에서 3만명 가까운
    사람들을 검사했다고 했는데
  690. 미국은 그보다 5배 혹은 6배
    정도 더 크니까
  691. 여기서 5천에서 6천 명 정도를
  692. 며칠 만에 검사를 한 것 같은데요.
  693. 좀 이상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네요?
  694. 솔직히 전 잘 이해가 안 되는게,
    어떻게 교육열이 높은 나라에서만
  695. 그런 감염병에 대한 정보가
    그렇게 많은지요.
  696. 그렇죠.

  697. 분명 여기에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겠죠.
  698. 대책이라든가
  699. 하지만 분명 이런 위협이 올 거라는
  700. 경고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701. 그리고 제 생각엔 각 나라들이
    초기에 최대한 진단해서
  702. 많은 사람들을 찾아내는
    능력을 갖춰놔야 했다고 생각해요.
  703. 왜냐하면 기침을 한 그 곳이
  704.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는 곳이 되니까요.
  705. 알겠습니다. 그럼 봉쇄에 실패한다면

  706. 완화 정책으로 가야겠군요.
  707. 여기엔 어떤 게 있습니까?
  708. 아무래도 얘기하신 DOTS의 요소 중
  709. 두 가지를 얘기하고
    싶으실 것 같은데요.
  710. 기회와 전파 가능성입니다.
  711. 왜냐하면 어떤 바이러스든
  712. 누군가 거기에 잠재적으로
    감염이 됐다면
  713.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잖아요.
  714.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게
  715. 백신이 나올 때까지 저희는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716. 여기에 대해서는 좀 더 뒤에
    얘기하도록 하죠.
  717. 하지만 기회와 전파 가능성
    그 사이에서는,
  718. 저희가 뭔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719. 여기에 대해서 하고 싶으신
    얘기가 있나요.
  720. 뭐 어떻다든가
  721. 완화 정책을 어떻게 세우는가?
  722. 먼저 기회를 생각해 보면
  723. 어떻게 하면 기회의 수를
  724. 줄일 수 있을까요?
  725.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726. 사회적 교류에 엄청난
    변화가 생길 겁니다.
  727. 기초 감염 재생산수가
  728. 2혹은 3정도 된다고 해보죠.
  729. 1아래로 떨어트리려면,
  730. 전염시키는 수를 줄여야 하는데
  731. 반에서 3분의 2로 줄이면
  732. 1아래로 떨어집니다.
  733. 그렇게 되려면,
  734. 바이러스를 퍼트릴 수 있는 기회를
  735. 밀접접촉을 함으로써
  736. 평균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737. 이런 접촉을 줄여서
  738. 통제할 수 있는 범위
    3분의 2정도로 낮춰야 합니다.
  739. 그 말은 직장에서 집으로 올 때,
  740. 생활방식의 변화로
  741.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그 곳으로 저녁을 먹으러 가는 것.
  742. 물론, 이러한 조치들 중
    학교를 닫거나,
  743. 다른 것, 사람들이 섞이는 가능성을
  744. 아예 줄여버리면 되죠.
  745. 그럼, 개학 연기에 대해서
    조금 더 얘기해 보죠.

  746. 왜냐하면 제가 기억하기로
  747. 과거에 전염병이 유행했을 때도
    가장 주요했던 조치 중 하나가
  748. 학교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으로써
  749. 종종 아이들이
  750. 독감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751. 그들이 전파를 했죠.
  752.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753.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특별히 아프지는 않는 것 같던데
  754. 혹은 굉장히 극소수만 아프거나.
  755. 그들이 감염됐는지 알 수 있을까요?
  756.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전파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
  757. 아니면 개학 연기가 다른 조치들만큼
  758.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던가?
  759. 아이들이 거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가에 관해서는

  760. 아주 중요한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761. 그리고 아직 여기에 관해서
    명확하게 나온 건 없어요.
  762. 접촉자를 계속해서 찾아내면
  763. 아이들이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죠.
  764. 그래서 검사를 진행해보면,
    아이들이 노출이 되고,
  765. 그게 아이들이 전혀 감염이
    안 된다는 사실은 아니지만
  766. 말씀하신 것처럼, 증상이
    나타나진 않죠.
  767. 특히 독감은
  768. 학교가 문을 닫았을 때의
    영향을 살펴보면
  769. 2009년에 돼지 인플루엔자가
    영국에서 퍼졌을 때
  770. 학교가 휴업을 하자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771. 전염병 곡선을 보게 되면
  772. 여름에 내려갔다가 가을에
    다시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773. 물론 그때에도 고령자층에서
    면역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었죠.
  774. 그때에는 젊은 사람들에게
    훨씬 더 많이 전염됐죠.
  775. 그러니까 저희가 정말로
    이해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776. 분명, 휴교를 하면 접촉을 줄이겠죠.
  777. 하지만 분명 연쇄 작용이 일어나
  778. 하지만 변이가 일어날 겁니다.
  779. 아마도 조부모님들의 역할이
    보육자로 바뀌게 되겠죠.
  780. 부모가 직장에 가야하는 경우에는요.
  781. 그래서 고려해야 할 점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782. 그러니까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봤을 때,

  783. 당신이라면
  784. 이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에게
  785. 예방조치로서 휴교를 고려한다면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며
  786. 그 조치의 효과는
  787. 두 달, 세 달, 네 달, 혹은 다섯
    달 정도 고통받는 전략이란 건가요?
  788. 추전하십니까?
  789. 중요한 건

  790. 위험한 연령층은 고령자층이어서
  791. 이런 사람들이 감염될 수 있는
    접촉을 줄여야 합니다.
  792. 그리고 그 외에 사람들도 최대한
    접촉을 줄여야 하고요.
  793. 그래서 중요한 건
  794. 60세 이상인 사람들이
    중증인 사람들이 많고
  795.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접촉을
  796.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므로,
  797. 그렇지만 이런 행동들이
  798. 고령자층의 감염을 일으킬 수는 있겠죠.
  799. 그 말은 사람들이 두 번
    생각해야 된다는 거죠.

  800. 전에, 저도 잘 모르겠지만
  801. 사랑하는 조부모님의 집을
    방문하거나 요양시설을 방문할 때?
  802. 그럴 경우, 엄청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이죠.
  803. 이런 모든 시설들이
    굉장히 주의를 기울여서
  804. 누구를 방문하게 할지,
  805. 발열 검사를 하고 증상을
    확인해야 한다는 얘긴가요?
  806. 이런 조치들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07. 영국에서는
  808. 코쿤 전략이라는 것을
  809. 고령자층에 실행해서
  810. 고령자층을 전염시킬 수도 있는
  811. 접촉을 가능한한 최대한
  812.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813.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814. 다른 전염경로를 다
    찾아낼 순 없기 때문에,
  815. 이런 사람들의 노출 위험을
    줄이는 것과
  816. 개인 차원에서 이런 사람들의
    위험을 줄이는
  817. 노력을 할 수 있는 한 하는 것이
  818. 고령자층 뿐만 아니라
    다른 위험군에서도
  819.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20. 일반적인 차원에서는
  821. 전반적으로 접촉을 줄이는
    전방위적인 대책들이 도움이 되겠지만,
  822. 이렇게 줄어든다고 해서
  823.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는
  824.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니,
  825. 여전히 엄청나게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826.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때

  827. 이중 렌즈를 끼고 봐야
    한다는 말씀이죠?
  828. 일상생활로 돌아갔을 때
  829. 이 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얘기죠.
  830. 하지만 또한 의도치 않게
    전파자가 돼서
  831. 누군가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한 고통을 받을 수 있고요.
  832. 지금 이 순간 이 두 가지를
    가장 명심해야 겠네요.
  833. 그렇습니다. 그냥 단순히
    누구와 악수를 하는 게 아닌

  834. 누구인가와 악수를 하는 문제니까요.
  835. 제 생각에는 두 가지 단계를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요,
  836. 만약 당신이 젊은층에 속해
  837. 걸릴 위험이 낮다고 생각하지만
  838. 누군가와의 거리가 굉장히 가까우면
  839. 그 사람으로부터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840. 그래서 전 사회적인 인식과
  841. 아주 큰 행동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842. 먼저 마주칠 수 있는 가능성을
  843. 줄이는 것이 필요하겠죠.
  844. 그러니까 기회의 수는

  845. 다른 사람과의 물리적인 접촉을
  846. 줄이면 되겠군요.
  847. 그럼 전염 가능성은
  848. 어떻게 줄이면 되죠?
  849. 얼마나 교류하는냐에 따라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요.
  850. 악수를 언급하셨는데
  851. 악수를 하지 말라고
    말하실 것 같은데요.
  852. 맞습니다. 그런 변화요.

  853. 또 다른 건, 제 생각엔
  854. 손 씻기도 또 다른 방법인데요.
  855. 전에도 우리가 항상 하는
    행동이었겠지만
  856. 손 씻기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접촉해서 감염될 확률을 줄여주고
  857. 퍼트릴 확률를 낮춰줍니다.
  858. 그러니까 이 모든 방법들이
  859. 이런데 설사 노출이 됐더라도
  860.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서
    전파를 막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861.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862. 혹은 이 전염병이 어떤 경로로 퍼지는지
  863. 명확하게 알지 못 할 텐데요.
  864. 그러니까 분명히 사람들은
  865.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했을 때
  866. 그 사람에게 침만 안 튀기면
    된다고 이해했을 수도 있잖아요.
  867. 그러니까 어떻게 퍼진다고요?
  868. 표면에 닿는 거잖아요. 어떻게요?
  869. 사람들이 그냥 숨만 쉬었는데
    그 병을 앓고 있는 사람한테 옮거나
  870. 입을 만지거나 혹은 이런 행동을 해서
  871. 아니면 바이러스가 묻은
    그 표면에 닿아서 전염되는 건가요?
  872. 바이러스가 어떻게 닿는 거죠?
  873. 아마 많은 사람들이 손에 기침을 하면

  874. 그렇게 해서 결국 표면에
    닿는다고 생각할 텐데요.
  875. 하지만 문제는 이 문제가
    아직 풀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876. 어떻게 전염이 되는지.
  877. 집 안에서도 전염이 될 수 있어요.
  878. 누군가가 기침을 하고 거기에 닿으면요.
  879. 직접적인 접촉, 악수 같은 것이요.
  880. 독감 같은 경우는
  881. 풀기 어려운 지점이 바로 그 지점인데,
  882. 사회 활동들이 감염 위험이
    얼마나 되느냐는 거죠.
  883. 분명 이게 중요한데,
    알아내기가 굉장히 까다롭죠.
  884. 이건 마치 실제로 밝혀지지 않은

  885. 많은 사실들을 껴안고
  886. 가능성의 게임 속에 있는 것과 같네요.
  887.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
    수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888. 이 모든 수들을 다 곱해
  889. 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생각하면
  890. 다 각자의 역할이 있으니까요.
  891. 이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비율을 낮출 수 있다면
  892. 기여할 수 있다면
  893. 당신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894. 사실 사람들은 이 숫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지 알지 못하지만
  895. 대강은 알 수 있으니까요.
  896. 이런 불확실성을 껴안고
    각각의 분야에서 만족할만한
  897. 성과를 내려는 사람들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898. 제 생각엔

  899. 평균적으로, 당신이 감염됐고
    세 사람이
  900. 그것으로 인해 어떤 가치들이
    사라지게 될까요?
  901. 손을 씻는다고 가정해 보면,
  902. 악수를 한다는 가치가
    얼마나 사라지게 될 것이며,
  903. 바이러스가 있을지도 모를
    그 손으로 더 이상 하지 않겠죠,
  904. 어쨌든 어떤 식으로든 분명히
    사회적 교류의 방식은 바뀌게 되고
  905. 얼마나 많은 교류들이 사라지고
  906. 남은 교류는 얼마나 될까요?
  907. 이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셀 수 있겠어요?
  908. 교류를 하면서 생길 수 있는 전염을

  909.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조언 해주실 건 더 없고요?
  910. 예를 들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911. 다른 사람한테 어느 정도
    떨어져야 안전할까요?
  912. 정확하게 어느 정도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913.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것은
    공기 중 전파의 가능성은
  914. 아직 명확하게 나온 것이 없기 때문에
  915. 약간만 떨어져도 충분합니다.
  916. 이건 누군가와 몇 미터씩
  917. 떨어져 앉았다고
  918. 바이러스가 전파되지는 않으니까요.
  919. 밀접접촉을 했을 때,
  920. 왜 이렇게 많은 전파가 일어나는지
  921. 예를 들면 식사를 하거나,
    소규모로 모임을 했을 때요.
  922. 한 번 생각을 해 보시면
  923. 바이러스가 나와서 표면에 닿을 때
  924. 손이나 얼굴 같은 곳에
  925. 우리가 더 생각해 봐야 할 경우는
    이런 경우입니다.
  926.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든

  927. 어떤 두려움은 사람들이
    조금 더 과할 정도로 두려워하며
  928. 예를 들어서 비행기를 타고 있는 중에
  929. 앞쪽에 있는 누군가 재채를 했다,
  930. 그건 좀 신경 쓰이겠죠.
  931. 하지만 사실 그건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죠.
  932. 당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른 현명한 방법들은 많으니.
  933. 그렇습니다. 만약에 그게 홍역이고
    안에 취약한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면,

  934. 그 후에 많은 사람들이
    감염 될 수도 있겠죠.
  935. 제 생각에는 명심해야 될 건
    평균적으로
  936. 사람들이 둘 혹은 셋씩 감염시키지만
  937. 일주일에 50명씩 만나는 게 아니라면
  938. 이 모든 사람들이 감염될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939. 하지만 그들 중 어떤 이들은
  940. 이런 밀접접촉을 해서
  941. 전파가 일어날 수도 있겠죠.
  942. 그러니까 얘기해 보자면

  943.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자면요.
  944. "잠자는 고양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하던데.
  945. 무슨 의미입니까?
  946. 이건 의료체계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947. 동시에 모든 환자들이 나타나는 걸
    원하진 않잖아요.
  948. 차질이 생겨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949. 전염병이 확산하도록 놔둔다면,
  950. 증가세가 그 순간,
  951. 어떤 장소에는 마치
  952. 사나흘 안에, 두 배가
    된 것처럼 보일 겁니다.
  953. 그러니까 3일 혹은 4일 지날 때마다
    2배씩 증가하는 것이죠.
  954. 그러면 폭증하게 될 것이고 결국엔
  955. 인구 전체가 중증 환자가 되어
  956. 동시에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돼,
  957. 그걸 수용할 수 없을 겁니다.
  958. 그러니까 잠자는 고양이는
    확산 속도를 늦추며
  959. 감염재생산수를 낮추고
  960. 여전히 환자는 발생하지만
  961. 훨씬 더 완만하고
  962. 더 오래
  963. 심각한 상태의 환자 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964. 그 환자들이 필요한
    의료조치를 받을 수 있게.
  965. 전반적으로 환자 수가
    줄어들거나 아니면,

  966. 그래프에서 보이는 것처럼
    사람들의 수가 실제로 줄어들면
  967. 잠자는 고양이 곡선이 무엇인지
  968. 그래프 아래에 보이는
    환자 수는 똑같은 것 같은데
  969. 즉, 궁극적으로는 환자수는 같지만
  970. 기간이 조금 더 길다는 것이죠.
  971. 그게 바로 보통 일어나는
    일이라는 거죠.
  972.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
    이 모든 대책들을
  973. 다 적용했을 때요.
  974. 최선의 방책은 확산 속도를 늦춰서
  975.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는 건가요?
  976.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방법이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977. 여행 금지조치 같은
  978. 보통 확산을 줄이는 것보다
    지연시키는 전략이죠.
  979. 발생한 환자 수는 여전히 같지만
  980. 발생을 조금 더 늦추는 것이죠.
  981. 다른 방법들도 있습니다.
  982. 교류를 줄이는 것에 대해 얘기했잖아요.
  983. 감염재생산수가 낮아지면,
  984. 전반적으로 환자 수도 줄겠죠.
  985. 그리고 결국에는, 인구 중에서,
  986. 면역력이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고
  987. 지금 머리에 떠오른 취약성
  988. 그걸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989.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요.
  990. 희망적인 건 두 가지를
    같이 할 수 있다는 거죠.
  991. 나중에 어떻게 될지 좀 알려주세요.

  992. 중국을 한 번 예를 들어 보죠.
  993. 초기 데이터가 통제됐든 어쨌든 간에
  994. 등등
  995. 거기에 문제가 있었잖아요.
  996. 1월 혹은 그때 엄청나게
    강력한 조치들이,
  997. 거대한 도시를 봉쇄한 것이,
  998. 결국엔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999. 어떤 면에서는 환자 수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떨어졌었죠.
  1000. 환자 수가 0이 될 때까지.
  1001. 제가 그게 이해가 안 되거든요.
  1002. 그 나라에는 14억의 인구가
    살고 있을 텐데
  1003. 엄청나게 많은 환자 수가 나왔지만
  1004. 전체 인구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인구가 아픈 건 아니었잖아요.
  1005. 그렇지만, 그들은 환자 수를 줄였어요.
  1006. 중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면역력이 생긴 것도 아닐 텐데요.
  1007. 그들이 정말로 감염위험 국가로부터의
  1008. 강력한 여행 금지 조치를 실시하거나
  1009. 혹은 정말로 아주 광범위하게
    정보를 모으고 모아서
  1010. 무슨 문제라도 보이면 검사를 하고,
  1011. 그래서 말 그대로, 중국
    대부분의 지역이
  1012. 방역이 된 건가요?
  1013.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되네요.
    좀 이해시켜 주세요.
  1014. 그러니까 추정하기로,
    지난 1월 둘째 주부터,

  1015. 이런 조치들이 시행 됐을 때부터,
  1016. 감염재생산수가 2.4에서 1.1로
    줄었습니다.
  1017. 그러니까 전파의 60%를
    줄인 것이죠.
  1018. 일 이주 이내에.
  1019. 여기에서 눈에 띄는 점은,
  1020.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인 행동의
  1021. 근본적인 변화를 보였다는 것이죠.
  1022. 거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1023. 공격적인 후속조치, 공격적인 검사죠.
  1024.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1025. 감염재생산 수를 웬만큼 줄이면
  1026. 감소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1027. 물론 지금은 많은 지역에서 보는 것처럼
  1028. 이런 조치들은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1029. 왜냐하면 수가 줄어들면,
    관리하기가 더 쉽거든요.
  1030. 하지만 문제도 있죠.
  1031. 기본적으로 이런 도시들은 6주 동안
  1032. 봉쇄되어 있었기 때문에
  1033. 뭔가를 하는 데도 제약이 따르죠.
  1034. 이런 조치들이 점차적으로 해제가 되면,
  1035. 당연히 위험도 생길 것이고
  1036. 다른 도시들에게까지
  1037. 환자가 퍼질 수도 있을 겁니다.
  1038. 하지만 이렇게 전염력이 강한
    바이러스가 어떻게

  1039. 우한 사람들과 봉쇄 조치 사이에
  1040.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많은 연구들이 있고
  1041. 아니면 상대적으로
    다른 곳에서 폐쇄조치를
  1042. 시행한 다른 나라들보다
  1043. 그 속도가 더 빨리 0으로 떨어져서
  1044. 놀라셨나요?
  1045. 놀랐습니다.

  1046. 불과 며칠 만에 환자 수가
  1047. 줄어들어서,
  1048. 그게 그냥 그들의 검사 능력의 차이인지
  1049. 하루에 천 명이 나왔다고 했을 때,
  1050. 그들이 가진 키트가
    그 정도 뿐이어서 그런 건지 궁금했죠.
  1051. 다행히도 계속해서
  1052. 이렇게 완화하는 경향이
  1053. 유지될 것이라는 게 밝혀졌죠.
  1054. 지금 중요한 것은
    다른 걸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1055. 지금 이탈리아도 갑작스럽게
    감소세로 들어서고 있잖아요.
  1056. 물론 지연 효과 때문이긴 하지만
  1057. 오늘 그 수를 대입해 보면
  1058. 다음 일 이주 수치까지
  1059. 그 효과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1060. 전 이러한 결과가
  1061. 다른 나라들이 이걸 어떻게
    억제해야 하는지
  1062.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1063.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담

  1064. 다음 달 혹은 두 달 후에
    이게 어떻게 될 것인지
  1065. 생각하고 있는 가설들을
    좀 말씀해주세요.
  1066. 낙관적으로 예상해 본다면

  1067. 불행하게도 코로나가 강타한
  1068. 이탈리아 같은 곳에서
    교휸을 많이 얻을 수 있겠죠.
  1069. 그럼 각 나라들이 이 사태를
    심각하게 생각해서
  1070.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
  1071. 완전히 억제할 수 있겠죠.
  1072. 그러면 확산 속도를 충분히 늦춰서
  1073. 확진자 수가 아무리 많아도,
  1074. 중증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많아도
  1075. 훨씬 더 관리하기가 쉬울 겁니다.
  1076. 그게 낙관적인 시나리오고요.
  1077. 만약에
  1078. 이 사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나라들이 있다면
  1079. 혹은 사람들이 적절하게
    통제가 되지 않거나
  1080. 찾아내지 못한다면
  1081.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1082. 이란이 이런 상황에
    가까울 것 같은데요.
  1083. 이미 광범위하게 전파가 되어 있어
  1084. 대응을 할 때는 이미
  1085. 이러한 감염들이 지역사회에 퍼져서
  1086. 이미 위중한 상태의 환자들이
    나오기 시작할 때입니다.
  1087. 전 우리가 여기까지 가지 않길 바라고
  1088. 하지만 분명히
  1089. 10개국이 이런 궤도를
    따라갈 가능성이 있어
  1090. 이탈리아와 똑같은 상황이
    나타날 조짐이 보입니다.
  1091. 그러니까 다음 몇 주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가 중요하죠.
  1092. 올해 안으로 이 사태가 끝날

  1093. 나라는 정말로 적겠군요,
  1094. 계절 독감보다 훨씬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겠네요?
  1095. 몇몇 나라는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1096. 통제가 불가능하다면
  1097. 중국에서 봤던 것처럼
  1098. 하지만 그 경우에는 전례없는
    봉쇄조치를 시행했죠.
  1099. 사회 구조를 완전히 바꿔버린 것이죠.
  1100. 우리들 중 대부분이 한 번에
    이해할 순 없을 겁니다.
  1101. 무슨 말이냐면
  1102. 사회적 교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이죠.
  1103. 아마 많은 나라들이 그걸
    통제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1104. 민주주의 도전이네요. 안 그래요?

  1105. "이런 엄격한 통제 없이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줘.
  1106. 그렇게 하기가 싫다면
  1107. 시민들이여, 일어나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걸 보여줘.
  1108. 이 사태를 슬기롭게
  1109. 현명하게 스스로 통제하며
  1110. 이 빌어먹을 바이러스를 이겨내자고."
  1111. 맞습니다.

  1112. 개인적으로 여기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진 않지만,

  1113. 왜냐하면 지금 여러 곳에서
    메시지들이 충돌하고 있어서
  1114. 사람들이 이런 단기적인
    희생을 싫어할 것 같아요.
  1115. 그러니까 이런 경우 대부분
  1116. 제 말은 교수님의 생각은
  1117. 여기에서 미디어가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고
  1118.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119. 사실, 도움이 되는 점은
  1120. 혹시라도 과도한 불안에 빠진 사람들이
  1121. 조금 덜 불안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1122. 이건 정말로 균형을 맞추기
    어려운 문제 같은데요,

  1123. 왜냐하면 초기에는, 환자도 없고,
  1124.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어떤 압력도 없으니
  1125. 사람들이 이걸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는 메시지가
  1126. 과도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1127. 하지만 똑같이 너무 오래 기다리면
  1128. 아직 걱정할 단계는 아니고,
    우리는 괜찮을 것이라고
  1129.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그냥 독감이라 생각하게 되죠.
  1130. 그리고 상황이 심각해지면,
    제가 말했듯이
  1131. 의료체계의 과부하가 걸리게 되고,
  1132. 제제를 받는다 하더라도
  1133. 이 이후에 감염들을 통제하기엔
    매우 늦었습니다.
  1134. 가장 좋은 방법은
  1135. 그리고 제 바람은
    이런 급증 사례가 교훈이 되어
  1136. 사람들이 이탈리아를 교훈 삼아서
  1137. 이걸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깨닫는 겁니다.
  1138. 하지만 분명, 제가 본 모든 질병들은
  1139. 저보다 나이가 많은 수많은 동료들이
  1140. 다른 질병 발생들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1141. 이 병이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본 것 중에서 가장 무서운 질병이고,
  1142. 저는 우리가 거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43. 본 것 중 가장 무서운 질병이라니요.

  1144. 와우.
  1145. 제 트위터 친구들에게서
    질문이 왔는데요.
  1146. 모든 사람들이 이 주제에 확실히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1147. 만약에
  1148. 3주 동안 모든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
  1149. 이 바이러스가 종식되는데
    효과가 있나요?
  1150. 저희 스스로 사회적 거리를
    둘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151. 있습니다. 몇몇 나라에서는
    굉장히 소규모로 줄어들고

  1152. 영국이나, 미국은 한 반 정도로요.
  1153. 그러니까 소규모로 걸린다 하더라도
  1154. 종식되는데 도움이 되죠.
  1155. 이차적인 효과는,
  1156. 다른 감염수도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1157. 홍역은 인간끼리만 전파가 되지만
  1158. 연쇄작용이라는 게 있어서
  1159. 당연히 어떤 가능성이든 존재합니다.
  1160. 분명히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칠 텐데

  1161. 이건 중요한 문제들 중 하나인데
  1162. 보건 경제학과 바이러스와의 사투
  1163. 이 두 정책 다 낙관할 수만은
    없잖아요.
  1164. 이 두 정책이, 어떤 면에서는
    충돌하는 지점이 있는데,
  1165. 최소한, 단기적인 보건 경제학과
    바이러스와의 사투.
  1166. 이 두 가지는 충돌하잖아요, 그렇죠?
  1167. 그리고 사회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요.
  1168. 그 균형을 맞추기가 굉장히 힘들 텐데

  1169. 우리는 항상 전염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지만
  1170. 별 거 아닌 것으로 생각했다가
  1171. 나중에 대가를 치르곤 하죠.
  1172. 하지만 불행히도, 지금 보는 것처럼,
  1173. 수많은 초기 비용들은
    여기에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1174. 점점 더 비용이 거치고
    충격이 드러날 때에야
  1175. 그제서야 사람들은
    그 비용을 치르게 됩니다.
  1176. 트위터 질문들을 더 받아보죠.

  1177. 몇 달 뒤에 기온이 좀 올라가면
  1178. 코로나 19 기세가 좀 꺾일까요?
  1179. 기온과 관련이 있을 거라는
    그 어떤 확실한

  1180. 증거나 패턴을 확인하진 못했고
  1181. 다른 감염병들은 계절에 따라
    변화를 보이지만
  1182.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확산하고 있으니
  1183. 확인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1184. 다른 요소들도 있겠고요.
  1185. 한 국가가 다른 국가만큼
    환자 수가 발생하지 않았다하더라도
  1186. 그건 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187. 사회 행동들, 기회들 이런 것들도요.
  1188. 이런 경우에는 안심할 수 있겠지만
  1189. 그렇게 말하기엔 이른 것 같군요.
  1190. 질문들을 계속 해 보죠.

  1191.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1192. 모든 나라들에게
  1193. 기준이 되는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요.
  1194.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죠?
  1195. 사람들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1196. 첫 번째로 무엇을 해야 하는 가이죠.
  1197. 지난 몇 주 동안 정말로
  1198. 우리는 이게 통제되는
    상황을 봤습니다.
  1199. 광범위한 봉쇄조치로요.
  1200. 하지만 모든 나라들이
    중국이 한 것처럼 할 수 없고
  1201. 이런 조치들은
  1202.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1203. 사람들에게 엄청 부담이 됩니다.
  1204. 그리고 시간이 제한됐죠.
  1205. 중국은 6주 동안 봉쇄를 했는데
  1206. 그걸 유지하기가 매우 힘듦니다.
  1207.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협조를 구해서
  1208. 이런 부분들을 잘 조율해서,
  1209. 최대한 충격을 최소화하고
    부담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1210. 다른 질문이요.

  1211. 어떻게 일어나게 된 거고
    다시 일어날 수도 있을까요?
  1212. 그러니까 이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시작해

  1213. 다른 동물을 숙주삼아
  1214. 인간에게로 옮겨져 왔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1215. 여기에 수많은 증거들이 있지만
  1216. 아직 어느 것 하나도 확실한 건 없고
  1217. 하지만 사스의 경우를 보면,
  1218.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내는 데만 몇 년이 걸렸죠.
  1219. 다시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1220. 자연은 이런 바이러스들을
    계속해서 내보낼 테니까요.
  1221. 그들 중 많은 것들이
    인간에게 옮기지 않겠지만
  1222. 듣도 보도 못한
  1223. 몇 년 전에도 이런
    바이러스가 나타나서
  1224. 누군가를 감염시켰으니까요.
  1225. 어디에도 가지 않고
    접촉한 사람도 없는데요.
  1226. 이 모든 것들을 마주하고
  1227. 초기에 어떻게 대응해서
  1228. 환자 수를 줄여나가고
  1229.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1230. 지금 상황에서는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231. 야생 동물 시장에서 바이러스가

  1232. 나온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잖아요.
  1233. 영화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었죠.
    (웃음)
  1234. 중국은 이미 이번부터
  1235. 이걸 단속하기 위한 조치들을
    시행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1236. 만약에 이런 조치들이 유지 된다면
  1237. 엄청나게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요.
  1238. 그렇죠, 예를 들어 볼까요.

  1239. A형 인플루엔자 같은 경우
  1240. 2013년 부터 지금까지,
    꽤 엄청난 골칫거리로 여겨져
  1241. 중국이 굉장히 강력한 조치를 시행했죠.
  1242. 예를 들면 시장을 운영하는
    방식이라든가
  1243. 새들에게 백신을
    맞힌다든가 하는 것이죠.
  1244. 그렇게 하다 보니 얼핏
    없어진 것처럼 보이기도 했죠.
  1245. 그러니까 이러 조치들도 초기에
    인지하고 실행했으면 됐겠죠.
  1246. 백신에 대해서 얘기해 보죠.

  1247. 이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1248. 교수님의 수치에서 취약성
    부분에 변화가 있으려면.
  1249. 백신을 개발하려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1250. 몇몇 백신 후보들이 있잖아요.
  1251. 어떠리라 생각하세요?
  1252. 분명히 백신들이 개발되고
    있는 중은 맞지만

  1253. 기간이
  1254. 실제로 적용하기까지
    일년 혹은 18개월이 걸릴 거예요.
  1255. 이러한 약들이 상용화가 되려면요.
  1256. 백신이 임상시험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면,
  1257. 시간이 걸리고, 빨라야 올해 말쯤
  1258. 적용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오게 될 겁니다.
  1259.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하기 전까진
    아마 오래 걸릴 거예요.
  1260. 이건 정말 궁금해서 묻는 건데요.

  1261. 수학자로서 이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어요.
  1262. 이미 몇몇 회사들이
  1263. 백신 후보로 가능성
    높은 것들을 개발했다고 하잖아요.
  1264. 말씀하신 것처럼, 임상시험
    과정까지 오래 걸리니까.
  1265. 혹시라도 임상시험을 때
  1266. 이 약이 백신이 아니게 될 확률이
  1267. 얼마나 될까요?
  1268. 왜냐하면 새로운 약을 소개하거나
  1269. 이럴 때
  1270. 그렇잖아요. 부작용은 없는지
  1271. 확인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텐데
  1272. 그때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시험해 봐야 하잖아요.
  1273. 전 세계적인 위급 상황에서
  1274. 수학적으로나 윤리적으로
  1275. 분명 다른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는데
  1276. 그 가능성이 전혀 제기되지 않으며
  1277. "이 백신이 해가 될 수도 있다."
  1278. 이 질문은 그 누구도 하지 않았으며
  1279. 여기서 분명히 해야 될 질문은
  1280. "수많은 가능성들 중에서
  1281. 이정도 규모로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1282. 이 바이러스에 백신을
    적용해도 되는가?"
  1283. 여기서 제가 뭘 놓치고 있는 거죠?
  1284. 일단 다른 경우를 살펴보죠.

  1285. 2015년에 에볼라 백신이 나왔을 때
  1286. 몇 달 안에 확실히 나올수 있는
  1287. 임상시험 중간 결과가
  1288. 굉장히 좋게 나왔죠.
  1289. 그래서 완전히 승인이 되진 않았지만
  1290. 동정적 사용 승인이라는 것을 해서
  1291. 그 후의 다른 발생들을 막았죠.
  1292. 그러니까 이러한 방법으로
  1293. 백신을 빨리 승인 받을 수 있습니다.
  1294. 하지만 당연히,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은
  1295. 이러한 백신이 어디에
    효과과 있을지 전혀 모른다는 것이죠.
  1296. 그래서 저희는 계속해서
  1297.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충분히 모아야 하고,
  1298. 하지만 또, 가능한 빠르게
    약을 만들어야 하겠죠.
  1299. 하지만 전 좀 회의적이고
    여전히 잘 이해가 안 돼요.

  1300. 전 이해가 잘 안 되는 게
  1301. 조금 더 대담하게 생각을
    못 하는지 모르겠어요.
  1302. 모든 사람들이 마치,
    이런 전방위적 위험 속에서도,
  1303.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위험을 회피하는 것처럼 보여요.
  1304. 권고에 따르면

  1305. 여기에 대해서 많은 질문들이
    있었는데요.
  1306. 그 중 몇몇은 제 분야를 벗어났지만
  1307. 저는 우리에게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1308. 제가 항상 드는 예가 있는데
  1309. 계절 독감 같은 경우에는
  1310. 사람들이 백신을 쓸 수 있기까지
    6개월이 걸렸어요.
  1311. 우리는 어떤 질병이
    유행할지를 예측하려고 하죠.
  1312. 어떻게 만들고
  1313. 그걸 생산해낼지 그건
    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에요.
  1314. 하지만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1315. 노력은 분명히 필요하겠죠.
  1316. 하지만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해요.
  1317. 특히 많은 사람들이 뭔가에
    노출됐을 때는
  1318. 안전하다는 확신과
  1319. 어떤 효과가 분명히 나타나야 하죠.
  1320. 그리고 마지막으로

  1321. 아담,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요.
  1322. 전 세계적으로 또 다른 감염확산이
  1323. 동시에 일어난다면
  1324.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할까요.
  1325. 굉장히 역동적인 두 가지,
    감염확산시 상호작용 체계,
  1326. 굉장히 위험한 정보들이 돌아다니잖아요.
  1327. 믿을 만한 정보들과의 싸움도
  1328. 이 바이러스와의 싸움만큼이나
    치열할 것 같은데,
  1329. 그냥 안 좋은 정보는
  1330.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1331. 이런 것을 어떻게 억제하고
    올바른 정보를 퍼트리냐겠죠.
  1332. 다른 걸 어떻게 퍼트려야 하는지.
  1333.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1334. 분명히 우리가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문제고,

  1335. 질병과 마찬가지로,
  1336. 바이러스가 조금 더 취약한
    숙주를 찾아는 것처럼.
  1337. 저희가 지금 보는 것처럼,
  1338. 지난 몇 년 동안
    가짜 뉴스와 거짓 정보들과
  1339. 인식의 위기들이
  1340. 정보에 취약한 사람들의 접근성을
  1341. 어떻게 높이느냐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보다
  1342. 훨씬 더 높게 나타났으며
  1343. 더 나은 정보를 어떻게
    선점하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죠.
  1344. 초기에 발병을 하면 분명히
  1345. 좋은 정보가 적은 상태로
  1346. 확실하게 그 간극을 메우기는
    수월할 겁니다.
  1347. 제 생각엔 이건
  1348. 플랫폼들이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들을 초기에
  1349. 전달하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잘 알고
  1350. 희망적인 건 다른 정보들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준다는 것이죠.
  1351. 제가 또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바로 일 년 전에

  1352. 몇 주도 훨씬 더 전에
  1353. 많은 사람들이
  1354. 사실상 고립 상태였잖아요.
  1355.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직업을 얻은 사람들도 있었고.
  1356. 집에서 일하는 거죠.
  1357. 그런데 모든 게 다
    불편한 이런 상황에서,
  1358. 많은 사람들이 이제
    생계를 지속할 수 없는 상태인데.
  1359. 일 년 전만 해도 이렇게 엄청난 일이
  1360. 만약에 사망률이 전보다
  1361. 훨씬 더 높아진다면,
  1362. 특히 미국 같은 나라에서
  1363. 나중에 걸린 사람들은
    의료 보험도 없는 그런
  1364. 기타의 상황에서요.
  1365. 엄청나게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366. 그래도 좀 나은 건 그렇게 되면
    엄청난 변화가 있을 거라는 거죠.
  1367.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해주신 것 같은데요.

  1368. 왜냐하면 굉장히 쉽기 때문이죠
  1369. 전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1370. 사회적 교류를 중단해야 된다
    이렇게 쉽게 말할 수 있지만,
  1371. 하지만 당연히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고
  1372. 생활 루틴을 바꿔야만 하는 문제죠.
  1373. 이런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1374. 지금부터라도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1375. 몇 달 후에 어떻게 될지요.
  1376. 그러니까 중요한 건,

  1377. 과거에도 세계는 이보다
  1378. 훨씬 더 심각한 문제들로
  1379. 그 어떤 시나리오든
  1380. 다음 18개월 동안
  1381. 백신이 상용화가 되기 시작한다면
  1382. 이 문제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겠죠?
  1383.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다음 해에도
  1384. 상황이 좋지 않을 수도 있겠군요.
  1385. 그럴 가능성이 있나요
  1386. 아니면 이런 가능성이 훨씬 높나요.
  1387. 현재는 풍토병의 악몽
    매해 발병해 사람들을 괴롭히는
  1388. 현재 독감 같은 경우처럼 말이에요.
  1389. 어떻게 될 것 같나요.
  1390.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1391. 모든 가능성을 다

  1392.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93.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아마도 올해에 환자 수가 폭증
  1394. 수많은 환자들이 생겨나
    다시 발병하지 않는 것이죠.
  1395. 하지만 더 나아가서
  1396. 결국엔 각기 다른 곳에서
    이 병이 산발적으로
  1397. 다시 발병할 수도 있겠죠.
  1398. 다음 해가 아마 이 병의
  1399. 정점일 겁니다.
  1400. 그런 다음 백신이 나오게 된다면
  1401. 과거로 남겨두어 여기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1402. 많은 국가들이 사스가 강타했을 때
  1403. 굉장히 강력하게 대응한 것처럼.
  1404. 싱가포르, 홍콩이 정말로
    성공을 거뒀죠.
  1405. 제 생각엔 이 나라들이
  1406. 다양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07. 알겠습니다.

  1408. 정리하는 말로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1409. 내재된 수학자적 본능이
  1410. 기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고
  1411. 전염 가능성이 이런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1412. 사람들이 했으면 하는 행동
  1413. 대여섯가지만 다시 상기해 보죠.
  1414. 개인적 차원에서는,
    사회적 교류라든가

  1415.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고
  1416. 분명히 손에 닿았다든가
  1417. 얼굴에 닿았으면
  1418. 다른 사람이 감염될 위험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1419. 교류라는 게
  1420. 꼭 악수를 하거나 접촉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니거든요.
  1421. 가능한 낮출 수 있을 만큼
    낮춰야 하죠.
  1422. 한 사람이 둘 혹은 셋씩
    접촉을 했다면
  1423. 그 수를 어떻게 1까지 낮추느냐.
  1424. 그러려면 조금 더 광범위한
    개입이 필요한데
  1425. 모임이나, 컨퍼런스,
  1426. 전염 가능성이 매우 높은
  1427. 다른 것들을 차단해야 합니다.
  1428. 개인적인 차원과 함께,
  1429. 아프거나 혹은 아플 수 있는
  1430. 그런 위험을 낮춥니다.
  1431. 하지만 또한 같이 해야 될 건
  1432. 이런 사람들이
  1433. 계속해서 통제할 수 없게 된다면,
  1434. 아주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킬 겁니다.
  1435. 그렇군요. 저희가 해야 될 일이

  1436. 아주 많네요.
  1437. 최대한 행동을 바꾸는 게 최선이겠네요.
  1438. 감사합니다.

  1439. 교수님과 계속 소통하고 싶다면,
  1440. 먼저, 트위터를 팔로우
    해야 될 것 같은데요.
  1441. 트위터 계정이 뭡니까?
  1442. 띄어쓰기 없이 @AdamJkucharski.
    입니다

  1443. 아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444. 감사합니다

  1445. (음악)

  1446. TED펠로우 아담 쿠차스키였습니다.

  1447. 더 듣고 싶으시다면.
  1448. 애플 팟 캐스트나
  1449. 다른 팟 캐스트 앱에
    리뷰를 남겨주세요.
  1450. 이런 리뷰들이 영향이 있거든요.
  1451. 하나 하나 다 읽고
  1452. 주신 피드백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1453. (음악)

  1454. 미디어 전달자 - 댄 오도널 감독

  1455. 프로덕션 매니저 - 로산느 하이 래쉬
  1456. 사실 확인 - 니콜 보디
  1457. 음량 조정 - 샘 베이어 믹싱
  1458. 음향 - 앨리슨 레이튼 브라운
  1459. 많은 도움을 준 마이클 퀸트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1460. 지금까지 TED 인터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461. 이번 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462. 완전히 새로운 시즌으로
    훨씬 더 깊고 다양한 주제로요.
  1463. 일상으로 돌아갔든 돌아가지 않았든
    즐겁게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1464. 전 크리스 앤더슨입니다.

  1465. 경청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