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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체류자들의 실제 삶 (Undocumented lives, inside out)

제이 알은 공통적인 인간성을 조명해 보려 인사이드아웃(INSIDE OUT)이라는 참여 예술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일상을 정리하고 짐을 꾸려서 인사이드 아웃 버스에 올라탄 사람들과 함께 불법체류자들과 그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의 삶을 사진에 담으면서 미국을 횡단합니다.

Obtén el codi d'incrustació
15 llengües

Showing Revision 10 created 04/10/2020 by Jihyeon J. Kim.

  1.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요.
  2. 대신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꿀 수 있습니다.
  3. (음악)

  4. 제가 원하는 건...

  5.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위해
    자신있게 나서는 것이에요.
  6. 글로벌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해서요.
  7. 다 같이 세상을 뒤집어 놓는 거예요.
  8. [TED와 함께하는 위대한 이야기 ]

  9. 선구자들은 세상을 바꿀
    큰 생각이 있었습니다.

  10. 하지만 혼자서는 불가능했습니다.
  11. 소원은... 저의 소원은... 제 소원은...

  12. 제가 바라는 것은 이것입니다.

  13. [선구자들]

  14. [행동하는 아이디어]

  15. (카메라 소리)

  16. 제 이름은 제이 아르이고,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17. 제 작품들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8. 단순히 보면, 흑백 사진을
    벽에 붙인다고 할 수 있지만
  19. 저는 사람들 사이를 이어 가는 데
    의미를 두고 싶어요.
  20. 제게 사진은 사람들을
    한데 모으는 힘입니다.
  21. 저는 그곳에서 커뮤니티와 함께
    예술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22. 그들이 예술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오히려 저보다 더 컸어요.
  23. 그러다가 이 사람들이 직접 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죠.
  24. 요청은 단 하나였습니다.

  25. 이 웹사이트로 사진을 보내 주세요.
  26. 여러분이 믿고 있는 것, 또는
    지키고 싶은 것을 보여 주세요.
  27. 사진을 확대해서 다시 보내 줄게요.
  28. 여러분이 있는 곳, 어디든지요.
  29. 매일 세계 곳곳으로 보냈어요.
  30. 제가 가본 곳 이상으로
    훨씬 더 먼 곳까지 갔어요.
  31. 그게 바로 예술의 힘이에요.
  32. 사진 트럭이 바로 그 열쇠였죠.
  33. (음악)

  34. 루아나: 사진 트럭으로
    네 명이 여행하고 있어요.

  35. 저와 죠쉬, 바젤, 제이미요.
  36. 제이미: 내 포즈 어떄?

  37. (웃음)

  38. 저희는 두 대의 트럭으로

  39. 미국의 30개 도시를 다니고 있어요.
  40. 루아나: 저희는 그저 긍정적인 메시지를
    나누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메신저이죠.

  41. 제이미: 들어와서 여기 앉으세요.

  42. 트럭이 준비되면 누구든지 환영해요.
  43. (음악)
  44. 플래시 터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45. (음악)

  46. (카메라 셔터 소리)

  47. (음악)
  48. 화면을 누르고, 사진을 찍은 다음,
    정보를 입력합니다.
  49. (음악)
  50. 그러면 몇분 이내로
  51. 90cm x 120cm 크기로
    사진이 나오지요.
  52. 자기 얼굴을 이렇게 크게
    볼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어요.
  53. 여자: 오, 예, 표정 예술이다.

  54. 제이미: 이 트럭은 마술 같아요.

  55. 사진을 포스터로 바꾸는
    과정이 볼 만하죠.
  56. 그리고 포스터를 벽에 붙여요.
  57. 벽지용 풀을 발라서 붙이면 끝이에요.
  58. 여태까지 삼십만 개가 넘는
    얼굴들을 현상했고
  59. 130개가 넘는 나라들로 보냈죠.
  60. (음악)

  61. 루아나: 보통 사람들의
    예술 프로젝트예요.

  62. 메시지도 우리가 정하지 않아요.
  63. 주목이 필요한 정치적
    메시지일 수도 있어요.
  64. 제이미: 사진이 변화의
    수단이 되는 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65. 이번 프로젝트의
    특별한 목적을 말씀드리면요,
  66. 드리머스의 이야기를 알리는 거예요.
  67. 카리나 루이즈: 인사이드 아웃은
    저 같은 드리머스에게 기회를 줬어요.

  68. 어린 나이에 밝은 미래를
    꿈꾸며 이주해서
  69.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당당히 사회문제에 맞서는 거죠.
  70. 비아네 페레즈: 지나치는 운전자들이
    얼굴 사진이 많이 붙어 있는 걸 보면

  71. 그 얼굴들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가지게 되겠죠.
  72. 마냥 모른 척 할 수 없겠죠.
  73. 실제 이야기이니깐요.
  74. (음악)

  75. 제이 아르: 사진을 붙이는 것만으론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76. 그건 오해예요.
  77. 비록 언제, 어떻게는 모를지라도
    계속 시도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78. 제이미: 믿음이 모든 일의
    출발점 아닌가요?

  79.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고 믿는다면
  80. 예전과 달라질 게 없겠죠.
  81. 단 한 사람이 아주 조그만 변화라도
    시도한다면 그건 발전이에요.
  82. 더 이상 혼자만의 프로젝트가 아니예요.
  83.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믿는
    모든 사람의 것이에요.
  84. 제이 아르: 예술은 세상을 향한
    관점을 바꿀 수 있다고 굳게 믿어요.

  85. 세상을 달리 볼 수 있다면
  86. 세상을 바꾸는
    훌륭한 첫걸음이 될 것 같아요.
  87. [InsideOutProject.net에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