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LEI BÁEZ: 대부분의 권력 관계에서 피해자가 그 상황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나는 피해자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지 않다. 뒤집고 싶다. 내가 각 그림에서 제공하는 자유는 변하는 신체 안에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신체들 인해 보는 사람이 권력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열어둔다. 그 과정 인해, 당신은 당신 주변의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그 곳이 바로 아름다움이 파괴적일 수 있는 곳입니다. 내 마음대로 할수있다면, 나는 어디 산속 바다에서 은둔자가 되어, [웃음] 활짝 열린 창문이 있는 거대한 나만에 공간을 갖고 싶어요. 비가 오든 안 오든. 비가 오든 안 오든. 환상적이죠. 나는 항상 무엇을 만들고 있었다. 내가 여섯살쯤 이었을때, 다른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