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디아즈: 이건 접근성에 대한 겁니다. 제말은, 당신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제게 무슨 기술을 사용했냐고 묻곤 합니다. 그러면 저는 "예"라고만 대답합니다. 무슨 기술이던지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낭송자: 가장 새로운 교수도구는 '파납토'같은 비디오캡쳐서비스이다. '파납토'로 교수들은 자신의 수업을 쉽게 녹화하고 웹페이지에 게시합니다. 웹페이지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이후에 다시 볼 수 있게 되죠. >>재이미 디아즈: 그리고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말했는지를 봅니다. 즐겁죠. 그건 일종의 도취입니다. 불쾌하지 않은 도취이죠. 그리고 ...환상적인 그림과 이상한 형상들 >>낭송자: 파납토로 캡션이 녹화된 강의에 덧붙여집니다. 이 캡션들은 청각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필수물입니다. >>재이미 디아즈(교실에서): 색깔들의 만화경, 이 만화경은 아주 자주 나오죠? 그렇죠? 그래서 이런식으로 됩니다. "와 이건 대단한데" 하지만 그는 잘은 모릅니다. >>에리카: 저는 청각장애인으로서 정보의 3분지4는 놓칩니다. 강의시간의 정보말입니다. 그래서 캡션은 제가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겁니다. 재이미 디아즈: 제가 학생들을 조사하면서 놀랐습니다. 학생의 30%이상이 캡션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30%가 청각장애가 아니고 캡션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두 명의 학생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단어를 듣는 것 뿐만 아니라 보고 싶었다고 말하더군요. >>에리카: 저같은 학생이 파납토를 사용하는 다른 이유는 강의시간에 섭렵해야 할 자료도 많은데 교수님의 말이 빠르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언가를 놓쳤을 때는 그 시각을 공책에 적습니다. 그리고 파납토 녹화분을 검색해서 다시 듣습니다. 이런 거죠. " 그게 내가 들은 거구나," 그러면 전체 자료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스티븐: 저는 파납토비디오를 씁니다. 특히 자료를 재검토할 때는요. 강의슬라이드를 쭉 읽으면서 강의비디오를 다시 재생하기를 즐겨합니다. 그러면서 되새기고 어떤 부가정보를 확실하게 끄집어 냅니다. 교수님이 말한 거죠. 그 분이 그걸 읽어내려가는 동안이요. >>쉐릴 버그스탈러: 다른 중요 인물들은 이 결합으로 부터 혜택을 받습니다. 오디오와 함께하는 시각적인 텍스트의 결합말입니다. 이 과정은 영어학습자도 포함합니다. 그들은 단어를 볼 뿐만 아니라 듣고자 하는 거죠. >>아디트야: 제 생각에는 모든 학생이 항상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하는 게 아닙니다. 캡션을 할 필요가 때때로 있습니다. 그래야 시각화함으로써 그 말들을 적을 수 있으니깐요. >> 쉐릴 버그스탤러: 또한 혜택은 학습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도 돌아갑니다. 그들은 다모드 프리젠테이션으로 부터 혜택을 받습니다. 그리고 특정 단어의 철자를 배우고 싶은 학생도 혜택을 받지요. >>스티븐: (파납토사용의 장점중)하나는 들은 것을 재강화해줍니다. 그래서 청각적으로 시각적으로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동시에 시청각이 되는 거고 더 강한 연관을 맺는 겁니다. 두번째는 많은 시간을 들여야 이해하는 예를 들면 전문용어등을 빠르게 말할 때는 따라잡기가 어려울 경우에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듣는 동시에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재강화를 하고 이해하기 힘든 문법과 철자문제도 해결합니다. >>낭송: 캡션은 비디오를 시청하는 모든 학생에게 유용합니다. 시끄러운 곳이나 매우 조용한 곳에서 말입니다. >>엘레인: 저는 조용한 도서관에서 캡션을 사용합니다. 볼륨소리를 크게 하고 싶지 않을 때 캡션을 켭니다. 그러면 듣는 대신에 단어들을 볼 수 있게 되죠. >>낭송: 파납토로는 또한 키워드검색이 가능합니다. 한 단어가 어느 순간에 사용되었는가를 찾을 수 있고 그 곳으로 빨리 화면을 전진할 수 있습니다. >>쉐릴 벅스탈러: 예를 들어 그 캡션들을 쭉 보면서 여러개의 캡션을 지나쳐서 영상의 특정부분으로 가면 교수님이 뭔가를 제시하는데 여러분은 전체 비디오를 보지 않고 그 부분을 다시 듣고 싶을 때에 좋습니다. >>리차드 래드너: 캡션이 있다면 여러분은 검색할 수 있습니다. 찾고자 하는 단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를 좀 뒤로 후진할 수 있죠. 그래서 누구든지 캡션이 비디오검색이 되니깐 이점이 있는 겁니다. >>제이미 디아즈: 여러가지 해봐야 됩니다. 그래서 툴이 있으며 해봐야 합니다. 과연 그것이 정말 예전의 툴보다 더 좋은 건지 당신의 영향권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기 위해서입니다. 교사로서 저는 그러한 학생들에게 다가가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겁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위 URL에서 상담받으세요. 이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은 워싱톤대학의 UW 정보기술부서로 부터 재정지원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은 워싱톤대학에 있습니다. 비상업적 이용은 사전허가를 득해야 합니다.